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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엄마가 밥먹으라고 불렀을때
집사와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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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에 대한 최고의 찬사는 그녀를 통해 구원을 얻었다고 말하는 것이다.
? 한 남자가 9살에 한 여자를 본다. 그리고 인생을 통틀어 오직 그 여자만 생각한다. 그녀가 24에 죽은 후 그녀와의 기억을 다룬 <새로운 인생>을 쓴다. 마지막 줄에는 이렇게 썼다. '아직까지 여자에 대해서 한 번도 씌어진 적이 없는 찬미의 작품을 쓸 때까지 그녀에 대해 쓰지 않겠다.' 그리고 30 여년에 걸쳐 한 권의 책을 쓴다.   한 번도 씌어진 적이 없는 찬미의 작품은 어떤 모습일까. 사랑하는 여자를 아름답게 묘사하는 최선의 방식은 무엇일까? 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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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떠돌이 개의 최후.gif
ㅠㅠ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3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생활의 발견
레홀 글을 읽으면서 알게된 생활의 발견. 남자들이 자신의 고추 굵기를 설명할 때 '화장지 심지'를 이용한다는 것.  자신을 위로할 때 꼭 필요했던 화장지를 만지작 거리다 자연스럽게 넣어봤던 것일까? 갑자기 궁금해졌다.  화장지 심지 도구의 정확성에 대해서.. 이런 ㅠㅠ.   화장지 심지의 사이즈가 제품마다 다르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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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기분 무척 더럽!!!
인간관계에 있어 조금 상대에 맞춰 관계를 맺는다고 해야하나~? 그냥 그게 편하다. 좋은 말로 하면 배려가 많은 편이고 크게 내가 불편하지 않으면 대체적으로 맞춰주는 편이다. 물론, 무조건 다 그런건 아니다.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건 지켜줘야할 것들에 있어서는 칼 같이 선을 긋는 편이다. 무서울 정도로 아무리 사랑했어도... 그런 기본이 되지 않음을 발견하면 한번, 두번, 세번. 그리고 끝! 일도 그렇다. 근데. 음 더럽네 기분 농락당한 기분... 예의는 국에 말아 쳐드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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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4년만에 재회한 우리
4년전 아주 더운 7월의 어느 날 우리는 헤어졌다. 이유는 내가 많이 아팠고 어쩌면 생사의 갈림길에 서있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나라며 떠나보냈다. 그런 그녀가 4년만에 결혼예정이었던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며 연락이 왔다. 나는 밥이나 한끼 하자고 했다. 다행히 난 4년간 꾸준한 노력 덕에 더이상 시한부로 살지 않아도 됐고 생각보다 많이 건강해져서 반가운 마음으로 밥을 사주려 했다. 그렇게 우리는 4년만에 다시 만났고 그동..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싸는 여자...
파트너가 있는 분들은 따라 해보기도 했을테고... 손가락이 아닌 꼬추 삽입만으로도 가능 할까..? 많은 여자를 만나 봤는데..... 쌀거 같다..라는 표현을 하는 애들은 많았고... 실제로 시트가 애액인지... 뭔지 모르게 젖는 애들도 많았는데.. 내가 만난 여자들 중....삽입만으로.. 일본 av에서 처럼 싸는 여자는 딱 한명....있었다.. (내가 능력이 부족했을 수도 있지만...) 이 애는 정말 av 배우 처럼 싼다..... 피스톤 운동하다.. '할거 같아요' 라는 말을 할 때..... ..
홀로가는돌 좋아요 0 │조회수 33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백수의 오피 이용 후기
ㅋㅋㅋㅋㅋ 학생증이라도보내지ㅋㅋㄲ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3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혀테크닉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헬스장에서 인기 폭발인 옷 ㅋㅋ
아이 세이 호우호우호우호우호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탱글복숭아옹동이 좋아요 1 │조회수 33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속초 ㄹㄷ 리조트 좆네요
일땜에 왔지만 시설이 좋아서 담엔 여행으로 오고 싶을만큼 잘지었고 경치가 참 좆아요 콘도잡고 바베큐하고 다같이 술먹고 놀고 속초라 서울에서 그닥 멀지도 않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구미사시는분
만나실분!!
힘껏냥냥펀치 좋아요 3 │조회수 33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Mt.말고 MT
ㆍ 나는 낮은산이 좋다. 꼭대기에 물병 하나 두고 내려와도 금세 다시 올라가 찾을 수 있으니까, 올라가다 아니다 싶으면 미련 없이 내려올 수 있는 그런 나지막한 산. 물론 체력 탓일 수도 있겠지만 번잡함 들을 잠시 잊게 해주는 그냥 낮고 고즈넉한 그런 산이 좋다. 요 며칠 휴가랍시고 몇 년 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본다. 자발적 혼자는 하나도 외롭지 않다는 걸 깨달으며.. 월요일부터는 또 일상으로 돌아가 체이며 살겠지 일에 사람에. 내일은 Mt. 말고 누군가와 MT로 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펑) 새 코스튬
원래는 밑트임 스트랩이지만 수위조절 했습니당ㅎㅎ 혹시 제 주인님과 함께하는 FFM에 관심있는 여자분 계실까요? 관심있으시면 뱃지 보내주세요..// ----------------------------------------------------- 오잉 새로운 사진으로 대체는 안되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가 많이 내려요
비가 많이 내려요 섹스러은 하루되세요~
우럭사랑 좋아요 0 │조회수 336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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