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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38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854/5826)
익명게시판 /
먼저 다가가는건 이제 지쳤다.
항상 먼저 다가가서 먼저 말을 거는편이었다. 꼭 남녀사이가 아니라 인간관계에서 말이다. 오프라인에서도 온라인상에서도. 예전엔 먼저 다가가면 상대도 조금씩 마음을 열어주고 때로는 상대가 먼저 말을 걸어주고 연락해주기도 했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인간관계의 다리가 놓아지는게 너무 재미있고 신기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다들 각자의 사정과 이유로 내가 먼저 연락하거나 말을 걸어도 무뚝뚝한 응답이 전부이거나 아예 응답하지 않는 경우도 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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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토요일 밤.
내가 혼자라는 기분이 가장 또렷해지는 시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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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요즘 왜케 먹고싶은 음식이 많죠 -0-
쌍거풀이 사라질정도로 살찐 기분인데 왜케 먹고싶은건 자꾸 늘어요?? ㅠㅋㅋㅋ 육회도 먹고싶고 치킨도 먹고싶고 초밥도 먹고싶고 어............ 버섯 구워먹고싶고 어... 진짜 너무 많아서살찔거같아요 ㅋㅋ근데도 먹고싶네요 ㅋㅋㅋㅋㅋ 여러분은 지금 제일 뭐먹고싶으세요??
같이점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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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키스하다가
키스 쯉쯉하다 느끼는건데 턱수염... 간혹 너무 아픈것ㅠ 아빠가 어릴때 턱수염으로 볼따구 부비적하면 따가웠는데 딱 그 느낌 간혹 사람인가 고슴도치인가 헷갈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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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이미 세상에 존재하던 것은 모두 정상이다. 요즘 독서단에서 읽고 있는 책에서 발췌한 글입니다.(제목은 결혼의 종말이라고… 저는 미혼인데, 기혼이든 미혼이든 한번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결혼을 3인칭 시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그런 느낌이에요~) 요즘 커뮤니티가 뜨겁습니다.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나와 다르다고 비정상이라고 정의하면 곤란합니다. 틀린것이 아닌 그저 나와 다를 뿐이지요. 여기에 컨텐츠(글..
착하게생긴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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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헤어진 후...
헤어진 후 몇개월간 섹스를 하지 않고있다 그녀와 첫섹스는 정말 황홀했다. 그후 우린 만날때하다 섹스를 했었다. 어떤때는 일주일내내 불타오른적도 있다. 그만큼 서로 잘맞았다. 하지만 사랑 = 섹스는 아니더라. 뉴스에서 성격차이라는 단어를 많이 쓰는데 생활습관, 성격이 맞지않아 결국 이별했다. 그래서 그녀를 잊는 동안은 섹스는 하지않았다. 당연히 좋아하는 여자가 없어서도 이유이고,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으니까... 사실 그 긴기간동안 자위도 두번밖에 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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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친구의 이상형
하자하자 안그러는 남자가 이상형이라는 소리를 할 정도로 성욕저하상태 그에 반해 저는 너무나 왕성하구요 가끔 그 날이 오면 정말 정줄 놓을 정도로 하고 만족스럽습니다만 평상시가 참 문제네요 유사성행위와 자위를 통해 풀고있긴 하지만 서로 부담되는 상황인듯 해서요 조언 좀 구해보려고 글 써요 제 여친 혹은 저희에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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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드디어 음식 사진을 올립니다.
이번 주말 제가 활동하는 밴드(평지만 걷는 등산모임)에서 연말 모임이 있었습니다. 회원님 한분이 고깃집을 하고 있어서 거기로 모였죠 형님이 엄선하신 고기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조경사업을 하시는 다른 형님이 일 끝났다며 잠깐 들렸습니다. 전라도에서 올라오는 길인데 자연산 생굴을 3kg 가지고 왔습니다. 재빨리 고기를 먹고 회를 먹었죠. 반은 구워먹고 반은 회로 먹었습니다. 아~~~ 굴이 이렇게 달다니.... 다들 신나게 먹었습니다. 조경하..
dod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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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 사랑해요
퇴근시간 1시간 남았는데 할일 없을 때 레홀보면 1시간 후딱 지나가요 레홀 사랑해요
즐거운개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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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핼로윈데이는 지났지만 셀카짓 좀했어요 ㅋ
스노우 어플로 장난 좀 쳤습니다 죄송 ^^;; 본의 아니게 얼굴이랑 이름이 노출됐네요
탱글복숭아옹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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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체했어요ㅜ
어제급작스럽게 마구마구먹은 다시마캔디때문에 결국 앓아누웠습니다 어마무시한 방귀와 오한을동반한채로요 OTL하루종일 누워서 자다깨다 폰만 만지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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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하루의 짧은 회고
아마도 중학교 이전이였던걸로 생각된다. 언제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그래도 머릿속을 돌아다니는 그 문장은 그랬다. 세상에는 꿀벌같은 사람, 뱀같은 사람 그리고 개미같은 사람이 있다고... 꿀벌처럼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도움이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뱀같이 자신만을 위하며, 남에게는 해를 끼치는 사람이 있고 개미처럼 자신을 위하지만 타인에게 이익도, 해도 끼치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선생님의 그 말. 그 당시 어린 Master-J는 주저없는 결론을 내렸..
Maste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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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익게 나도 한번 도전의 글을 보고.
오랜만에 성욕이 입고되어 올리는 짤입니다
pau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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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산분들 꼭보세요
오늘 다들 이 문자 받으셨을껍니다 이 문자의 주원인이 서울분이 놀러 오셨더라구요 해운대호텔에서 숙박도 하시고 직원이랑 손님도 확진! 관광지 돌아다니고 누가봐도 관광지스럽고 유명한 맛집을 좀 다녔더라구요 조심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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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리 예쁜 여자
너무 섹시하당...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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