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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어쩌면 당신의 회사에서도 이미 벌어지고 있을 이야기 -上
회사원이라면 한 번쯤 상상하게 되는 상사와의 로맨스… 혹은 직장 내에 아무도 모르는 둘만의 연애... 이 이야기는 제가 신입사원일 때 겪은 일 입니다. 입사 한지 한달쯤 되었을 무렵, 같은 부서 내에 저보다 한 살 많은 주임이 있었습니다. 갈색 단발머리에 큰 눈, 키 163cm에 스피닝을 취미로 하여 다소 탄력있는 몸매... 그리고 무엇보다 항상 무릎 위 10cm이상 올라오는 치마를 입어 항상 다리에 눈길이 가곤 했습니다. 첫 회사이다 보니 긴장도 많이 하고 ..
플레이보이맨 좋아요 4 조회수 40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빼빼로데이 이벤트 추천..
이쁜 썸을 타고 있는 사람입니다. 본인은 남자구요. 우린 직장인 ㅋㅋ 곧 빼빼로데이인데..다들 어떻게 무얼하시나해서요. 먼가 거창한건 쫌..그렇고.. 무심한듯 신경쓴 티를 내고 싶은데.. 빼빼로 만들시간은 없고(사실 못 만들어요 ㅋㅋ) 편의점가서 빼빼로 몇개 던져줄려니 무성의 한 듯? 모른체 지나칠려니 서운해할려나? 이런 애매한 특별한 날.. 제일 애매하고 곤란합니다.ㅋㅋ 여러분들이 받은 이벤트..혹은 해준 이벤트...있으면 귀뜸 쫌..ㅋㅋ..
날씨123 좋아요 0 조회수 40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은...
아 오늘은...  왜이리도 하고 싶은건지... 큰일이네요 욕구불만인듯 하루종일 여자 몸만 햝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쿠오카 가보신 분???
크리스마스 쯤에 친구랑 갈건디 어디가 좋나요?? 20대 중반입니다 추천부탁드려요 ㅎㅎ
오사리 좋아요 0 조회수 40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은 공지쪽지가 요일에 상관없이 들어오는군요
제가 한창 활동할때에는 매주 목요일에만 공지 쪽지가 왔어서  목요일이 아닐때 새쪽지가 와있으면 다른분이 쪽지를 보낸확률이 90%이상이라 설레이며 쪽지함을 열어볼 수 있었는데  이젠 뭐..... 허허허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40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요일의 마무리
. . . 에는 역시나 두부김치에 소주한잔이죠... ㅎ 이사를 했기에 걸어오기는 멀고, 마을버스를 타고와야 한다는점은 함정입니다~ 옆좌석의 유럽여행 경험담의 열변을 사이드 안주 삼아 오래간만에 먹으니 마음에 평화가... ㅋ 다들 일요일 마무리들 잘 하시고, 새로운 한주 잘 맞이하시기를~~~ ^^
Master-J 좋아요 3 조회수 40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너무 따분한 데이트..
저번주부터 1일하기로한 남자가 있는데 남자는 밤에 일하고 저는 낮에 일하는데요 오늘 사귀기로하고 1주일정도 된상태에서 밥도 저혼자 먹는둥 마는둥 (남친이 샌드위치 만들어옴) 만든 샌드위치 먹을곳이 편의점 앞 테이블;거기서 감동의.빵을 먹고 이후에 할게 없네요;; 원래는 남친집에서 먹고 한숨자고 인나는게 계회이었는데 집에 어머니가계셔서ㅎ 모텔ㅡㅡ... 사귀고나서 첫데이트가 모텔이라니;; 모텔서 제가먼저 잠든척 햇더니 가치잠들다 저는 깨고 남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음은 하나인가
파트너 둘과 잠깐 동안 잘 지냈는데. 둘 모두 몸정으로 마음까지 똑같이 주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 봅니다. 한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점점 한 쪽으로 기울어서 다른 쪽엔 이별선고. 그런데 뉴페이스가 나타나니 좋았던 사람이 다시 멀어지네요. 마음은 하나인가봅니다. 단지 파트너일뿐인데 마음을 준 제가 잘못한 건가.... 파트너 여럿 두신 분들 존경합니다. 진심으로요. 어떤 이별이든 행복한 이별은 없다는 걸 느낍니다. 먼저 이별을 고했지만 저도 마음은 아프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51클리핑 0
단편연재 / 유학일기 #21
20화 보기(클릭) 드라마 [뷰티인사이드] “어우…어우…으어…으음…”   손님이 갑자기 빠지고 뒷정리까지 끝났을 때쯤, 테이블 구석에서 경제학 책을 꺼내고 끙끙대던 나는 무언가 뒤통수가 따가운 느낌이 들어 뒤를 돌아보았고, 역시나 예상대로 사장님이 언짢은 표정으로 나를 보고 계셨다.    “똥 마려우면 가서 싸 인마. 참고 낑낑 대지 말고.”   “아 그런 거 아니에요.” “뭐를 보..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4051클리핑 350
익명게시판 / 비린내
분명 어릴때 매체에서 표현한 정액은 비리고 삼키기 힘들다던데 .... 직접 겪은 정액들은 다들 달달한 연한 우유 사탕 맛이더라구요 ? 저만 그런가요? ㅋㅋㅋㅋㅋ 우리집 개가 중성화를 안해서 가끔 정액(?) 흘리고 다녀서 닦다가 냄새 한번 맡았는데 으 .... 그건 진짜 비리던데 남성들의 정액이 이러면 절대 입으로는 못 받겠구나 하는 엉뚱한 생각을 좀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발렌타인데이라니!
흐응~~ 단어가 주는 어감이 상당히 달콤한 날이죠. 그치만 실상은 너무 바빠 야근 모드인걸요 ㅜㅜ 다들 달콤한 시간들 보내고 계신지 인장 박아넣은걸 그대로 저장해놨더니 원본이 없어서 위에 덧그리기.. ㅎㅎㅎ 그거 먹는거 아냐~
눈이부시게 좋아요 2 조회수 40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법에 걸리는 그날..
마법에 걸리는 그날이면 어김없이 다툼이 시작되곤 해요 아니, 다툼이 아니라 일방적인 폭언이죠. 그런데 항상 지나고 나선 먼저 사과를 해요. 진심어린 사과를요. 그게 그 사람의 장점이여서 저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또 잘 지내요. 그게 반복이 되자 어느날 기분이 괜찮아 보이는 날 제가 말했어요. 그날이면 당신이 특히 예민해지는거 같다고. 그말을 듣고 또 짜증을 내더라구요. 인정하지 못하는건지, 아니면 본인이 짜증내는걸 생리 탓으로 돌리는 말이 싫은건지 어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눈빛
저번에 색기 글 보면서 갑자기 궁금해졌던 거예요. 눈빛. 여자가 색기있다, 이런 게 단순히 이목구비도 영향이 크지만 눈빛이나 표정, 목소리 같은 것도 영향이 클 것 같은데... 어떤 게 제일 영향이 클까요? 전 섹기 전무하게 생긴 얼굴과 몸매지만 ㅜㅡㅜ 가끔 남사친들한테 그런 말을 들어요. (별로 좋게 받아 들여지지않는 ㅜㅠ) "너 그런 눈빛으로 쳐다보면 너랑 조금이라도 자고 싶어 하는 남자는 너도 그런 줄 알아." 제가 사람을 빤히 쳐다보는 편인데, 그냥 뚫어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5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거래처 그녀와 치맥~
오랫동안 협력 관계였으나 같이 하는 업무는 종료되고. 이제부터는 친한 관계로 지내자는 그녀의 제안. 그녀가 누나인데 서로 말 놓자는데 참 어렵더라ㅡ.ㅡ 누님은 말씀 놓으세요,,;; 치맥 먹는데 성격이 밝은 그녀는 끊임없이 재잘재잘~ 분위기 맞춰주다가 어느 순간부터 신나게 떠드는 그녀의 입술을 바라보게 되었다.... 평범하지만 약간 도톰해 보이는 입술. 어떤 맛일까? 앗! 그녀는 유부녀 애 둘 정신차리자 ㅠㅠ 치맥 먹는 편한 사이가 되니 자연스럽게 섹스 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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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당구랑 섹스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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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4050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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