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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꼰대력 테스트해봤어용
ㅡ 레벨3...조용한 암살자로 나왔는데 헐..충격 저 아무도 안죽였어염..... . 테스트 다시 하까봐..;;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40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니가 좋으면 나도 좋아
- 지인이 시험을 본다고 해서 잘 보라는 응원선물 겸 초콜렛을 사러 가로수길에 위치한 삐아프 매장을 들렸습니다 초콜릿 하면 유명한 곳인데 정작 저는 한번도 못먹어 봤네요 스무살 무렵 사람하는 사람한테 잘 해주고 싶고 챙겨주고 싶고 좋은거 해주고 싶고 사랑을 제대로 할 줄 몰라서 주기만 하고 받을줄은 몰랐습니다 또 그런 사람을 만난 이유도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나는 없고 너만을 위한 연애였음을 깨달았죠 그 후 만난 다른 사람이 날 챙겨주는 ..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0 조회수 40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늦은 새벽..
신입 입니다. 인사 드리옵니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레드빨간맛 좋아요 1 조회수 40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애프터 섹스
섹스를 위한 샤워는 아니었다 물론 평범한 샤워도 아닐거라 생각했지만 우린 1인용보다 살짝 큰 욕조에 앉아있었다 니가 내 위로 올라와야 겨우 앉을수 있은 그런 사이즈 이런 저런 얘기하며 버블베쓰 풀어둔 물에서 난 널 만지작 거렸고 마치 온몸에 오일을 바른거처럼 네 몸은 미끌거려고 결국 난 네 몸에 반응을 했어 “왜 딱딱해져?” 니 가슴 만지니까 “그렇게 좋아?” 어 니 가슴 한 손에 들어와서 좋아 “작다는건가?” 나 큰 가슴 안 좋아하잖아 크고 쳐진거 극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죄송해요
저로 인해 상처 받으신 분 있다면 진심으로 죄송해요 직접 사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지금 바로 탈퇴 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섹스 하시길 응원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뜻깊은 시간들이었어요
착한나나 좋아요 0 조회수 40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만나는 애가 이상해요
멀쩡한 애가 갑자기 바보가 됨 뭔가 멍_하고 뭐랄까 되게 졸린거 같은데 하품하면서 참는 상태가 아니고 그냥 어딘가 고장난 느낌? 키스하고 웃고 이런 감정 소통이 없이, 만지고는 있는데 가지지는 못하고..장난감 가게에서 가지질 못하고 만지작 대기만 하는 그런거랄까? 좀 소름 끼치기도 하고..이번이 두번째라. 그렇지만 그 이후로는 고장난적이 없었는데 어제 또 그렇게 되버렸어요. 대답도 로봇처럼하고 슬퍼보이기도 하고 피곤해서 그런거라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네토)사랑과 질투 그리고 신뢰
마음 한켠에 판타지로 존재하던 네토라는 성향,, 호기심 혹은 관심 정도였지 싶다.    연애를 해도 행동으로 발현되지는 않았던 이유..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고 그만큼 질투나지 않았고  그만큼 믿음이 가지 않았다.   사랑이 깊어지고, 질투가 나고, 믿음이 갈수록  단순한 호기심 혹은 관심인줄 알았던 것들이  머리속을 가득 채웠고  나는 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설득 끝에 이루어진 첫날 그녀에게 사정한 남..
네토여친 좋아요 0 조회수 40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치킨에 맥주 한잔 딱 땡기는 날이네요 ㅎㅎㅎ
치킨에 맥주 한잔 딱 땡기는 날이네요 ㅎㅎㅎ
king777 좋아요 0 조회수 40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처럼 잠이 안올때는
사랑하는 여자를 꼭 껴안고 자고 싶네요. 그녀의 따뜻한 몸과 숨결을 느끼면서... 그런데 생각해보니 더워서 못 자겠네요.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0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강원 여행가려합니다.
2박3일로 혼자 강원도를 목적지로 운전해서 다녀오려하는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곳이 있으신가요ㅜ?
stayat 좋아요 0 조회수 40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 이야기도 남겨봐도 괜찮을지ㅎㅎ
어릴때부터 촉이 좋고 꿈도 잘맞고 그러다 신도 받을뻔 하고 그랬는데 그런일들 겪으면서 있었던 신기했던 경험들 풀어봐도 괜찮을지 몰겠네요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화이트데이 후속편
저녁을 먹고 집으로 들어 왔다. 항상 하던대로 옷을 벗고 씻고 나와 안방에서 기본 옷 차림에 업드려 글을 올리고 있는데 뒤에서 랑이가 않 하던 애무을 시작했다. 다행이도 오늘은 방해꾼들이 일찍 자고 큰딸은 할머니댁으로 가는 바람에 오늘은 섹스하기 딱 좋은날이다. 난 참고로 애무 받는것을 되게 좋아한다. 그래서 조금만 애무을 해좋도 흥분이 빨리되고 흥건해진다. 또한 배란일 앞뒤로도 마찬가지다. 난 벌써 부터 흥분이 되기 시작했고 보지는 벌써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쓰리맘 좋아요 3 조회수 4020클리핑 3
익명게시판 / 물 속에서!!!!
물 속에서 해보신분 있나요??? 제가 어디선가 물 속에서 하면 여자한테 안좋다고 들은적이 있는데 맞나요?? 그리고 물 속에서 할때 콘돔끼고해도 되는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채팅으로 만나 썸녀가 생겼다고 한 사람입니다
많은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하나 읽으며 어제보다 오늘 더 좋은감정으로 서로를 대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 주제로 얘기해보려합니다 전여자친구에게..연애안하겠다던 전여친이.. 그 전여친의 썸남이라는 사람에게 연락이왔습니다 제가 어제 줄것도 받을것도 있어서 (찌질이아니라 정말 서로 주고 받아야될것)이 있어서 갔다가 연락이안되서 문자를 남겼는데 그분이 봤나보네여 전여친이 안줘도된다고해서 왜그러냐니까 좋아하는오빠가생겼다고,그 동시..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0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떡해 생각하시나요
남여의 사랑의 온도 차이...
풍운비천무 좋아요 1 조회수 402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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