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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토바이 드라이브
오토바이는 없지만 있다면 요렇게 드라이브를?ㅋㅋㅋㅋㅋㅋㅋ
뾰뵹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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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생이 포르노. 23. 야설 작가 데뷔.
23화. 야설 작가 데뷔. 그는 자객처럼 3사로 안으로 들어왔다. 무수정 치부가 그려진 공간이다. 그녀가 눈쌀을 찌푸렸다. 마치 볼 일을 보다 괴한의 습격을 받은 듯 인상을 구겼다. 잠시 후 남자가 허리띠를 풀었다. 본의 아니게 다른 사람 배설음을 청취하게 생겼다. 한 두 번 겪는 일은 아니지만 무수정이 합석한 상태라면 얘기가 다르다. 지퍼 내리는 소리가 들리자, 그녀가 손가락으로 귓구멍 막았다. 남자는 그 상태로 아무런 액션이 없었다. 지독한 변비라도 오줌은 눠야 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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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연애…할..까?
1년을 좀 넘게 만나오는 H는 첫 섹스후에 내 옆에 찰싹 붙어서 내 옆 얼굴을 보며 오른손 검지로 이마부터 콧대를 따라 스윽 훑으며 말했다 “너 맘에 들어” “응 알아. 아까 내가 네 가랑이 사이에 얼굴 묻고 있을때 내 머리채 잡고서 ‘널 어쩌면 좋니’ 하고 허리를 확 꺾더라” “어? 그랬어? ㅋㅋㅋ” H는 날 만날때 마다 애인인냥 행동한다 손을 꼭 잡고 어지간하면 놓지를 않는다 심지어 밥먹을때도 테이블 너머 자꾸 손을 내민다 작년 가을 H가 연애하자고..
K1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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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Memories of Matsuko
고등학생 때 친구네 집에서 봤던 영화. 당시에는 졸면서 봤다. 어린 마츠코가 결코 웃지 않는 아빠와 놀이동산에서 어떤 쇼를 보던 장면에서 잠들었던 것 같다. 친구는 다음날 늦은 아침을 먹으면서 울었다고 했다. 걔는 중학생 때부터 6년 동안 나를 미워하고 또 좋아했던 것 같다. “미국에서 돌아왔을 때, 너 빼고 다른 애들 선물 다 사 왔었어. 근데 너도 솔직히 인정하지? 그 때 너 존나 재수없었잖아. 너가 나였어도 그랬을 걸?” 그걸로 걔랑은 어떤 접점도 만들지 않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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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7/20(토). 그녀와의 6번째 만남.
길게 쓰려다가 짧게 써. 당신과의 만남. 오늘로 6번째 였네. 그 와중에 5번을 잠자리를 가졌어. 참... 시간이 지날수록 더 잘 맞는 속궁합. 가끔 무섭기도 해. 이렇게 잘 맞던 속궁합은 없어서, 오랫동안 이어졌음 좋겠는데, 미래는 모르는 거니까. 서로 많은 노력은 하겠지만 말이죠 :-) 오늘은 오전에 만나서, 아랍식 점심도 같이 먹고, 차이나타운이 내려다 보이는 고층건물에서 커피도 마시고, 다 벗고 붙어있고 싶어서 시간 아까울세라 결국 텔을 찾아서 들어왔지. 방은 어두컴..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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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상의 대화를 원하신다면
문득, 궁금해졌고 궁금함에 앞서, 필요해졌어요. 생각이 많아졌거든요. (웃음) 여상히 보내던 중, 새삼스럽지 않은 변덕에, 로비를 지나가는 사람들, 창밖 너머 해변을 거니는 깨알 같은 크기의 사람들의 일상이. 그런 날, 있지 않나요? 차를 몰고 도로 위를 달릴 때, 신호 대기 중일 때, 도보 중일 때. 도로 위 차량 안을 채운 사람들, 횡단보도를 걷는 사람들, 카페 안을 채운 사람들 등, 내 일상 속의 사람들이 아닌, 나와 전혀 관계없는 그들의 일상이 문득 궁금해지는 순간..
3인칭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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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신체리듬.
맨날 새벽 4시에자고 오후 3-4시에 일어나고 그대로 매일 반복된다. 원체 잠이 많은 나지만, 언제부턴가 안고쳐진다 ㅜ 새벽1시에 자도 일어나면 오후.. 미춰버리겠다. 다시 생체리듬을 맞춰야하는데 너무 어렵다 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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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피로가 있다면 파트너를 바꿉시다
미국의 30대 대통령은 존 캘빈 쿨리지 주니어로 일명 '쿨리지 효과'의 주인공입니다 한 농가를 방문했는데 수탉이 겂나게 교미를 하고 있더랍니다 영부인이 "하루에 몇 번 교미하나요?" 하자 농장주가 "하루에 수십번 합니다"라고 답했고 영부인은 "그 말을 나중에 대통령에게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이따가 대통령이 오자 농장주는 그 얘길 했고 대통령은 "매번 같은 닭과 교미를 하나요?"하고 물었고 농장주는 "아뇨 매번 ..
식인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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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섹스가 얼마나 무궁무진하고 재미있고 여자의 성감이 얼마나 발달될 수 있는지 떠들고 다니고 싶어서 죽겠어요 홍익인간정신을 막 뽐내고 싶네요ㅋㅋㅋㅋ 아 너무 좋은데 ㅠㅠ 좋은건 공유해야하잖아요 근데 아무나 붙잡고 말할수도 없는거고 너무 개인적인 영역이기도하고 나와 함께하는 상대방얘기기도 하니까 쉽게 떠들수 없잖아요 답답해죽어요 엉ㅜㅜㅜㅜㅜ 꽤 눈뜬 상태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가슴설레고 눈이 더 뜨이는 경험을 해서... 다시 살아나는 요즘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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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데헷
모바일 테스트 금요일에 밤새 술마시고 토요일 출근하고 퇴근해서 하루종일 반실신상태로 있다가 방금 일어나서 또 친구약속.. 또 술마시자하면 어쩌죠.. 진짜 죽을꺼같은데...ㅋㅋㅋ 배꼽.. 똥배는 죄송합니다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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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유니폼(행사참여시) 제안...
좋아보이던데... 어디까지나 갠적으로...^^;;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01841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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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초음파 검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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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좋은 감정 그리고 호감
처음엔 상사로써 멋지다 생각했고 가장 성실하다 느꼈다. 그리고 그사람이 잘되길 바라면서 그사람의 곁에 있으면서 열심히 일을하고 내 성공이 그사람의 성공과 직결되기에 도와달라고 하는데도 불구 넌 뭐그렇게 보이지 않는 벽을 만들고 다가오지 못하게 막는거니 이유도 모른체로 그저 그렇게 집착아닌 집착으로 더욱 더 변질되어버리고 내가 널 정말 그냥 사람으로써만 좋은건가 하고 깊은 생각에 빠지고 혼란스럽게 만드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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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휴가에 느즈막히 일어나 릴참해봐요 //ㅅ///
안녕하세요 ^^ 오랜만입니다. 요즘 너무 바쁘게 지내다보니 벌써 7월이 지나버렸네요. 자다일어나 푸시시한 얼굴도 마법같이 예쁘게 해주는 어플이네요>ㅁ< 꺄♡ 난몰라 ♡ 올려버렸어 ♡
Mariega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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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날이 춥네요
총총총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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