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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마
누군가 그랬다. ‘남자에게 전 여자 친구는 공짜 창녀다.’ 라고. 나는 그 이하일지도 모른다. 그저 학창시절에 고백 대신 진학하고도 연락을 주고받자는 쪽지를 건네었던 아무것도 아닌 남자의 문자 한통에, 이미 서른이 다 되어 간호 3교대 시프트 체인지를 소화 후 녹초가 되어도 너에게 달려가는 나는. 달리는 새벽 택시 안에서 허리에 살집이 늘지는 않았는지, 콤플렉스인 큰 엉덩이가 네 맘에 들지 신경 쓰이는 나는. 긴장된 마음으로 겨우 발을 내딛..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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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키스방 잠입 취재
벌써 끝인가ㅎ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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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녕?
이 글을 너가 읽게될 지 모르겠지만, 읽게 되길 바라며 글을 쓸게. 너는 처음부터 진실이 없었어. 넌 그에 대해 애매하게 써놓은거지 거짓이라고는 하지 않았지. 그냥 그러려니 했어. 어차피 진지하게 만날 생각은 아니었으니까. 가끔 커피정도 마실 수 있는 친구? 정도 될 줄은 알았어. 근데 만나길 원하더라 아주 아주 강경하게. 뭐 만날 수는 있었어. 내가 레홀에서 남자 안 만나 본 것도 아니고. 근데 사실 첫번째 단추부터 나는 잘못 끼워졌다고 생각해. 난 너가 그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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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옛 여친 동네를 지나며..
우연히 옛 여친이 살던 곳을 지나게 됐네요. 밤에 1시간 넘는 길을 달려 데려다주던 곳. 들여보내기 전에 항상 집 근처 공영주차장에서 사랑을 속삭이며 카섹스를 했고. 새벽 1시 넘어서 아빠한테 전화오면 그녀의 대답은 항상 근처 지하철역에서 걸어가는 중이라고. 아름다운 추억에 아련해지네요 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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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칵테일♥불금
친구생일이라 칵테일마시고 집가는중이에요ㅎㅎ 다들 불금되세요~!!
뿌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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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개인 취향 차이??
연상이 좋다 연하가 좋다 이런게 있죠 근데 대부분이 나이대가 비슷한 연상 혹은 연하 를 만나는 것으로 알고있고 (제가 보고 들은것도,,, 기껏해바야 10년차?) 근데 전 이상하게 띠동갑 이상? 엄마나이 보다 살짝동생의 20년차 정도 되는 누님들이 좋습니다 솔직히 제가 어릴때 같으면 미친놈 도라이세끼 라고 했을법한 취향입니다 근데 그취향이 저한테 있습니다,,, 솔직히 말이좋아 띧동갑이지 그냥 30대후반 정도~에서 40대후반 정도의 누나가 좋고 솔직하게 기회만 주..
소라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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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답답하네요~
이제 20대후반을 달려가고, 20대 초반엔 나름대로 제 할일 찾아 여기저기서 부러워할 삶을 보냈는데 많던 돈은 집에서 다 썼고, 군대 다녀오니 하던일은 할수 없게됬구요. 너무 어릴떄부터 일에 올인을 해서인지, 새롭게 흥미가는 일들이 생겨나지가 않네요. 뭘 해도 재밌지가 않아요.. 뭐 먹고사는데 지장 없을정도로 돈은 있고 벌고는 있지만, 쉬는날이던 무슨 날이되도 할게없네요. 사는지역도 달라졌거든요. 작은 도시로와서.. 원랜 여자친구와 하는거면 뭐든 재밌고 좋았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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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점심시간에 그런생각 안드나요
사무실에서, 혹은 회사 옥상에서, 회의실에서 섹스 하고싶다. 그것도 침대에서보다 더 격렬하고 변태처럼 이런거ㅋㅋㅋ 홀러님들은 다들 생각해보셨겠지만.. 밥먹고 앉아서 쉬는데 문득 드는 생각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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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난 주말 캠핑장 스토리!!!
태풍이 올라오고있어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참 고민이 많았던 지난주 캠핑이었죠 그러나 금요일 오후부터 서해안은 영향이 없을것 같아 떠났습니다!!!! 처남네 가족과 함께요 역시나 바닷가 캠핑은 뷰가 너무 좋죠~ 아이들은 해변에서 뛰놀고 우리 부부는 텐트앞 릴렉스체어에 앉아 그모습을 지켜보고.... 하늘은 붉게 물들어가고... 동네분의 도움으로 물이 빠졌을때 고동과 소라를 좀 잡아올 수 있었습니다 역시 캠핑은 먹거리죠!!! 고동과 소라를 삶아 파도소리를 들으며 홀짝홀짝..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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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게 필요한 건 꽃일까? 꼬출까?
어제가 슬픈 날이지 오늘은 우는 날일 뿐이었죠 슬픔이 가시면 눈물이 그 자리를 대신하는 것 같기도 해요. 슬픔의 끝이 눈물 아닐까 해요. 친구라 칭하고 싶은데 제가 하도 섭섭 거려서 섭이라 칭해요 섭은 가끔씩 울적하고 원치 않는 방향으로 일이 흘러갈 때 그리고 상상하지 못했던 갑작스런 (슬픈 거 포함) 일들이 밀려 올 때 그냥 그럴 때 플에서 위안을 찾는 편이에요. 유일한 도피가 이건가? 싶죠. (아기 같아요, 그 마음이 보들보들) 전 ..
아아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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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위로 휜
위로 휘어있는게 더 좋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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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 울음소리
전화기 너머 너 우는 소리에 마음이 안좋더라 이 남자 울긴 왜우냐고.. 나는 계속아팠어 너의 섣부른 행동들과 말로 이따위의 결말을 맞이한걸 마냥 남탓하진않았고 나도 꽤 아팠어 계속 울음소리 맴돌고.. 아쉬웠지만 너의 변덕과 무심함과 알량한 마음들까지 안고 가는 나는 아팠다 다 큰 남자의 울음소리를 이 나이에도 듣게해줘서 고맙기까지했고 코끝과 마음이 시큰거렸어 아팠다고 근데 벌써 기어나와서 이곳을 활보하고다니고 온곳을 집적거리고다니는걸 보니 확 깬다 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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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와 남자... 단순한 친구사이가 될수있나요?
요즘은 그냥 술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기하고픈 친구가 있었음해요 힘든거겠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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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시간 섹스
한국에서 남친 사귈때 섹스는 키스하고 애무하고 섹스하고 길어야 다해서 한시간 이었거든요? 본겜은 20분? 지금 해외에서 이탈리안 만나는데 섹스광 할때마다 사정은 한번만 하는데 2시간에서 2시간 반동안 멀티 오르가즘을 5번이상 느끼는게 가능해요. 연속으로 대여섯번 연이어서 섹스하는거 같아요. 그런데 아프지도 않고 계속 황홀해요. 기분이 너무 좋고 눈물까지 나고ㅋ 어떻게 그럴수가 있죠? 언어가 짧아서 자세히 못물어보겠음 키스를 열정적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패팅..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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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뭐지??
한줄 게시판 뱃지가 갑자기 1500개가 넘었네요?? 뭐지? 오늘 낮까지 1000??개? 였던것 같은데ㄷㄷ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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