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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ㅇㅋㅇ침대 볼 때 마다 드는 생각
플하고싶다... 은근 묶기 좋은 침대들 많다;;;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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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리에 피가 안통해요...
아이돌들은 다 스키니 바지를 입길래 섹스아이돌 마루치도 수우퍼~ㄹ 스끼니진을 입었는데 무릎이 굽혀지지가 않아요... 녹음때 혼자 일어서서 했어요. 앉지를 못해서... 지금 제 다리엔 감각이 없답니다. 아이돌들 존경하게 되었어요.
마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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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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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집앞 편의점.
하나 건너 테이블. 부부동반. 한 여인. 하얀 짧은 똥꼬반바지. 다리 꼬고 비스듬히 앉아있네. 안경쓰고 나올껄. 잘보면 보일 듯. 근데, 남편의 팔뚝에 잉어가 헤엄치고 있네. 순간 눈 깔았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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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밤중의 섹스
자고 있는데 문상 갔던 남편이 찬물로 샤워하고 와서 오전 2시 쯤에 애무를 시작했다. 끝난 시간으로 미루어보니...... 아니. 자고 있는데 애무를...ㅠㅠ 졸려 죽는데 ㅂㅈ를 만지고 빨고. 그러면서 반응 없다고 투덜투덜. 참나 이런 .... 아무리 섹스를 좋아해도 잠은 자게 해야지. 하.지.만. 그 와중에도 ㅂㅈ는 흥건. 잠이 깨고 결국 신음을 흘리며 이리저리 체위 바꾸며 뒤로 박는 섹스의 완성. ㅎㅎ 섹스 후 남편은 자고... 난 ㅈㅈ 만지기.ㅎㅎ 그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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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도피성 글쓰기
밀려오는 업무의 량에 잠시 뒤로 물러나 머리를 식힐겸 잠시 거친생각을 써봅니다. "왜...왜 그러는데..." "아무소리 하지마." "대체 왜 그러는건데, 말 좀 해주...읍..." 당황 한 듯 커진 동공과 떨리는 목소리로 내게 말을 하는 그녀의 입을 손바닥으로 막고 그녀를 침대위로 밀어 쓰러트렸다. 꽃무늬 치마를 입고있던 그녀. 몸부림 치는걸 한 손으로 잡고서 치맛자락을 걷어 올리자 팬티가 보인다. 아무 무늬와 색이 없는 하얀색. 소변을 봤는지, 노랗게 물든 부분이 눈..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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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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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유독 탱탱하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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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차차 오늘은 늦었습니다!! (feat.데일리룩)
기다려주시는분이 있나 모르겠지만,,, 늦은점심을 먹으러 나가는길에 찍었네요ㅠ.ㅠ 오늘따라 유난히 바쁜거같아요~~~~~~ 한줄게시판에도 썼지만,, 거래처가 또 말썽을!!! 에휴... 물건안되는 이 가슴아픈.... 찍다보니 아까 눈이 많이오던데 오늘 또 미친척하고 포차가서 우동 한그릇 해야겠습니다. 혼밥 따위 겁나지않아요~! 다들 추우신데 퇴근들하시고 소중한분들과 함께 따뜻한 요리 드시길!!! ..
깔끔한훈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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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무언
아무 말도 없다는 것. 그 것이 그 나름대로의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을 30년도 더 지난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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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무 아래에서..
가족들과 포천으로 여행 다녀왔습니다. 포천아트밸리 보고 오는 중에 다들 한번씩 멋적은듯 쳐다보고 만져보고 가는 동상이 있었는데.. 지나가는 부부 중 여자분의 말씀이 잊혀지지 않네요. 고놈 참 귀엽고 포동포동하네..
유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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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금요일밤보다 설레는 목요일밤
좆네요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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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겨울이 갑니다.
당신이 있어서, 혹은 없어서 활짝 웃어서, 목이 메어서 웃음이 선명해서, 눈앞이 흐려져서 당신 몸을 끌어안을 수 있어서, 붙잡지 못한 내 손이 야속해서 너무나 짧았던, 너무나도 지난했던... 이 겨울이 갑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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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 젖꼭지도 떨어졌으면..
떨어졋는데 새로 자라나고 핑쿠핑쿠해지고 더 예민해진데용
비타민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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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3번째 먹방 파트너 구합니다
다들 구인하시길래 저도 이참에 ^^ 맛난거 좋아하시는 분들 모십니다 저는 먹는거 가리지 않고 다 잘먹어서 매니악한 홍어애탕 조차 직접 끓여먹는 사람입니다 맛난거 같이 먹는데 신체조건이 중요하시다면 키는 작지않고 자지도 작지 않아요 ㅋㅋㅋ 다만 코로나 이후 만날 맛난것만 먹다 살이 쬐끔 쪘어요 근데 뭐 맛집 다니는데 벗길것도 아니고 옷입음 늘씬한것 처럼 착시를 일으키는 스타일이에요 잘 알려지지 않은 맛집 다수 알고 있어요 해산물 종류부터 고기, 면류..
K1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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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진지한조언 부탁드립니다ㅜ
40대초반의 남자가 레홀러분들의 조언이 넘 필요합니다. 저는 2년 가까이 만난 3살어린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수년간 다니는 동네작은 미용실의 원장이구요.. 손님으로 가다가 급속도로 가까워져 만남까지 이어졌습니다. 그전에도 갈때마다 좀 이쁘고 섹시하네..라고 생각은 했어요 그녀는 딸아이가 1명있고 남편이 이혼만 안해주는 이미 각자 사는 상황에요 그녀는 자기가 힘들었을때 자기의 자존감을 높여줬다며, 여자로 만들어 줬다며, 자기 그대로를 이해해주는거 같다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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