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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펑) 10월의 낮과 밤
. 10월은 9월보다 덜 바빴지만 왠지 모르게 힘든 달이었어요. 지방에서 본 단풍과 호수는 존재만으로도 감사한 힐링이 되었고 밤에 놀러간 bar에서는 코스튬을 입는 것만으로도 흥분되었어요 오랜만에 놀러간 bar에서는 행잉도 했는데 컨디션이 안 좋아 오래하지 못한게 아쉬웠네요 묶이고 난 후 풀어지는 해방감과 로프자국이 좋더라는ㅎㅎ 10월 끝에서 돌아보니 소소한 일탈을 해온게 일상을 지탱해주는 힘이 됐네요 특히 단풍보고 돌아온 다음날엔 밝은 기분으로 일을 했으..
난이미내꺼 좋아요 3 조회수 32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편지.
차가운 아침입니다. 비 온 뒤의 풍경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하룻밤 사이에 어찌나 쑥 컸는지 길가의 풀잎들이 연노란빛으로 바람길도 물들이고는 서로 키재기 하며 춤을 춥니다. 풀잎들의 댄스를 보며 들어선 공장에는 그만한 활기가 돌지를 않는군요. 어제 내린 비에 마음마저 먼 고향 생각들로 젖었을까요. 동료들의 겉으로 드러난 얼굴이 까칠합니다. 대야에 물 받아 얼굴을 닦아주고 코 풀어내던 어머니의 손길이 필요해 보여요. 커피 물을 올려요. 내가 채워줄 수 없는 감..
아저씨펌 좋아요 2 조회수 323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혹시 여성분들 노출하면서 흥분하시는분 있으신가요 커피숍이라던지 음식점 같은곳 에서 일부러 살짝살짝 팬티를 보여준다거나 엎드리면서 가슴을 오픈한다거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내리는 저녁, 오늘의 자랑질
고기만 먹나요 술도 먹지요 ㅋㅋㅋ 아싸 자랑질!!! 비와요 여러분~~
레몬그라스 좋아요 0 조회수 32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
왠지 죽어가는거 같은데 아닌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음주 월요일이 개강인데..
실화인가... 진찌 직전인데 격하게 놀러가고싶어요!!! 어디가 좋을까요!!!!!! 친구도 없어서 지금 혼자 가야하나 생각중인데 뭐 격하게 놀러가고싶으신분 안계신가옄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nyangnyang22 좋아요 2 조회수 32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나도 단톡방!
왜 신청해도 답없는거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오는새벽~~떨어지는 빗소리 참~좋다
이시간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면서 누워있을때~무슨생각이 젤 많이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저녁 마사지!
12시가 지났으니 오늘이군요... 저에게 받으실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서울 경기 분들 남녀상관없구요 뱃지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켜
... 간만에 오전 퇴근! 낮잠 잘꺼야
비켜 좋아요 0 조회수 32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명사십리
ㅡ ㅡ 말로만 듣던 명사십리 해수욕장에 댕겨와 봤슴돠 ^_^ 지금이 여름이었다묜 물에 뛰어들어갔을텐데... 수영하고 싶은 욕망이 마구마구 솟아났으나....얼어디질까봐 생략. 앤드..사람들이 미친뇬이라고 경찰에 신고할까봐 생략. 드라이브도 하고 모래밭에서 산책도 하고~~으흠흠~~~ 역시 바다는 겨울바다쥐~ 바람은 차가운데 햇볕이 따뜻해서 미쉐린타이어 캐릭터마냥 패딩을 입고 열라 돌아댕기다보니 땀이 삐질삐질 나더라구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벤치에 퍼질러 앉아 멍..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32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 에이... 남자 몸이 왜 시시해요
시시한가? 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현자의 시간
레홀을 하다보면 일정하진 않지만 어느 순간 "현자타임"이 오네요. 바쁜 와중에도 레홀의 글 하나 놓칠세라 들락날락 거리던 자신은 언제 그랬냐는 듯 건전지가 끝난 시계 마냥 멈추죠. 저만 그런 것 인지 모르겠지만 지금이 그런 시간이네요. 그렇지만 사계절이 돌고 돌아 다시 오듯, 레홀은 멈췄다가 문득 생각 나서 들어오면 재밌죠. 그래서 요즘 일상에 집중하고 레홀은 잠시 잊어봅니다. 과몰입 한다면 잠시 멈추는 것도 좋지요. 여유가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다르더..
더블유 좋아요 1 조회수 32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급) 도움 요청드려요
저깅요~ 질이 넓은거 수축하는 운동 뭐 없을까요?? 수술뿐이 엄나요?? 질 속이 동굴처럼 넓어서 쪼인다고 힘 줘도 조여지지 않아 느낄수 없다는데... 아직 미혼인데.. 혹시 도움 받을수 있을까요?? 케겔운동도 나름 꾸준히하는데.. 잘 되지 않긴하지만 그래도 아는 방법이라곤 그것 뿐이라~ 삽입아닌 다른 방법으로라도 남자를 사정할수 있게 만드는 법은 혹시? 남자가 저에게서 흥분하지 않아요 ㅠㅠ 저도 좀 그런 편이지만요 제 몸이 예쁘지도 유연하지도 않아서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낮에 찍은 사진인데..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아무튼 이래저래 좋았던터라 저는.... 세차를 하러 갔습니다..
디스커버리 좋아요 0 조회수 323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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