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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8월 독서단 모집 & 6주년 파티>  사랑은 왜 불안한가  -  8월14일(월)
안녕하세요 젤리언니에요 레홀독서단이 6주년을 맞이했네요 ㅎㅎㅎ 오셔서 함께 즐겨요!  모임 날짜가 바뀌었으니 참고하시어 신청 바랍니다!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좋아요 6 │조회수 32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맛저요
전 시리얼과 샐러드를 함께했습니다 이제 출근을위하여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32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저씨 ST
홀로 영화보러 가는데 집에서 커피 싸가요. 아저씨같죠? 아저씨니까요.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32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분 모하시나요? 전 운동합니당
운동은 야밤에 해야 제맛? 아시나요? 오늘은 실내로라 ㅎㅎ 전 철린이가 되어 볼래욧 ㅎ ㅡ 운동하고 왔어요 항상 운동은 힘들고 덥네요 ㅎ 모두 굿나잇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228│클리핑 2
BDSM / 가장 사랑하고 아꼈던... 2010년의 기억(1)
BDSM 게시판이 생겨 좆네요^^ 와이프에게 걸리면 안되는 비자금처럼 꽁꽁 숨겨야 했던 성향을 오픈할 수 있다는게ㅎㅎㅎㅎ 몰써볼까 하다가 전에 아끼고 아꼈던 섭과의 한토막을 꺼집어 내어 풀어볼까 합니다. 이렇게 했음 더 좋겠다 싶은것도 살짝 MSG 쳤으니 참고바랍니다ㅎ [내 충실한 섭 YN... 주인님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요즘 더 노력도 하고, 구속받는게 더 행복하다는 내 강아지가 만족스럽다!! 일주일만에 만날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되고.. 이런저런 생각 ..
판타지홀릭 좋아요 3 │조회수 322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여성분들 남자의 매력을 느낄때는?
여자 분들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나요? 자기일 열심히 하는 남자 빼고 ㅋㅋㅋ 갑자기 궁금 해서요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32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드리밀길래....그 후
시부야에서   오늘 만났다... 그 드리미는 놈을  그리고 말했다... 누가 그러더라 "그냥 즐기라고" 그래고 난 지금 부산..... 그래서 즐길거다 부산 손들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행복?
행복 그게 뭘까요? https://youtu.be/VPRjCeoBqrI 음악이나 들어야지 ㅠㅠ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32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거칠고 핫하고 야하게!!!
보내고 싶다 거칠고 핫하게 야하게!! 만나서 밥먹고 ...... 룸식 술집에서 술한잔 하면서  물고 빨고 ..... 차로 이동하면서 물고 빨고...... 호텔 엘레베이터에서 물고 빨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물고 빨고 욕조에서 물고 빨고 박고 박히고 침대에서 물고 빨고 박고 박히고..... 딱 2일만 그래보고 싶다 생판 모르는 이성이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30대 중반에서 40대 초반인분이랑 하고싶네요
뭔가 연상이라는게 야함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좋아하는 배우.
akari asagiri 요즘 이 배우에게 홀딱 홀렸네요☞☜ 작품들보면 제 섹스라이프랑 비슷한점도 많은거 같고 되게 홀리는 그런게 있는거 같아여~ㅎㅎ 여러분은 어떤 배우 좋아하시나요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잊을만 하면 "펜스룰"?
넥센 박동원,조상우 내일 조사받는다는데.... 술 쳐먹었으면 곱게 자라...솔직히 선수들에게 엎혀 들어간건지! 멀쩡히 걸어들어간건지는 모르겠지만 그 여자도 의심 스럽다...합의를 했다는데... 펜스룰이 절실할때 점점 멀어지는 남녀 사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시 무섹스의 길로...
한두달 일하다가 다시 백수가 되었네요 무직에 노패션에 노의욕에 노매력에 다시 페인의 생활로~ 무섹스의 길에서 이나이에 또 방황하고 있네요 다들 잘계시죠? 안부 인사차 들렸네요
아사삭 좋아요 0 │조회수 32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파트너를 만들고 싶다는 건 잘못된 걸까요
올해로 24살인데 아직까지 사귀는 사람하고 사랑하는 관계만 유지해왔는데요. 다양한 사람과 육체적으로 많은 교감을 느끼고 싶다라고 느끼는게 점점 늘어나더라고요. 육체적인 교감은 사랑하는 사람만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무 빨리 이상하게 눈을 뜬건지 원래 사람들이 다 그런지 모르겠네요. 이런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역시 수능보는날은 춥네
수능보시는분들 화이팅! 수능보는 가족있는 레홀러님들의 가족분 화이팅! 지금 이글보는 님도 화이팅! 아 쫌 닭살이군-ㅅ-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322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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