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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혹시 왁싱모델 해주실분 있나요?
저가 하드왁스로 일좀 했는데 요새는 슈가링이 대세라 갈아타려고 하는데 여자모델이 부족하네요~ 남자모델은 벌써 몇명 줄을서서안구하는데 남자왁서라고하니깐 잘 안구해지네요 ㅠㅠ 1~2명만 구합니다. 여자원장님하고 같이 할껀데~~ ㅠㅠ 쪽지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고 끝나고 밥이라도 사드릴께요 ㅠㅠ18일토욜에 두분 모셔용~~ 전에 왁싱 무료로해드린다고 하신분은 슈가링으로 해드릴께요~~ (안잊고 있습니다^^)..
맥그리거 좋아요 0 │조회수 32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 드립이 이해가안가요..
뭔 드립일까요...ㅠㅠ뭐지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업소녀 언니 돈인증 2탄
뭔가 아쉬움이.....ㅠㅠ
초보선수 좋아요 0 │조회수 3224│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급 커벙(반응보고 go&stop)
커피 한잔 생각나는 아침이네요 여러분들의 반응은? 낮 12시까지 무플이거나 호응이 없으면 글 펑 합니다
디스커버리 좋아요 2 │조회수 32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다같이 외쳐보아요!! 자지!!!!!!!!! 보지!!!!!!!!!
예쁜보지찾기 좋아요 0 │조회수 32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무새가 아니고 크리스마스무새 해보렵니다..
얼마 전에 한창 섹무새로 많은 즐거움을 얻어가시는 레홀러 분들이 계시던데.. 저는 섹무새 말고 크리스마스무새 해보고 싶네요.. 딱히 연애가 하고 싶다 그런건 아니지만 괜시리 크리스마스가 코 앞으로 다가오니 옆구리가 허전합니다. 경기도 용인 근처 크리스마스무새 레홀녀분들이 계시다면 처음으로 구애해보겠습니다 ㅎㅎ... 제가 활발히 활동하는 레홀러는 아니지만, 자기소개는 써놨습니다!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
검은색잉크 좋아요 0 │조회수 32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눈섹스
내 눈을 10초간 바라보세요 눈섹스를 하셨습니다 마섹언?? 바로 오늘입니다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네토스토리 글쓴이 입니다 ^^
안녕하세요~~ 고민고민하다 새로 가입을 했습니다 오래된 이야기 이지만 우리의 지난 이야기와 네토스토리가 연결되는걸 와이프가 원치 않네요 그래서 과감히 새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 제 경험을 적어나간것들이지만... 글쓰는게 참 재미있네요 새로운 취미가 생긴듯 합니다 현재 진행형인 와이프와의 얘기도 있고 지난 추억도 더 있어 계속 적어가볼까 합니다 그리고 많이들 궁금해 하셔서 편하게 소통도 해볼까 해요 혹시 새로 회원가입이 규칙에 어긋나는건 아니겠죠?? &nb..
네토스토리 좋아요 0 │조회수 32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가 바지 넘 편함 ㅋㅋ
알리꺼 남자 요가바진데 (만삼천원 ㅋ) 너무 편해서 집에 오면 이거만 입고 있어요ㅋㅋㅋ 지금은 밖에도 종종 입고 나갑니다 남자도 요가 추천합니다~ 허리 아파서 그냥 시작 해봤는데 더 젊을때 시작 안 한게 아쉬울정도임ㅜㅜ 정작 저는 3개월하고 쉬고있지만 바지도 샀으니 다시 시작할겁니다 곧.....
우쿠우쿠 좋아요 2 │조회수 32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
문득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자신의 성적판타지는 무엇인가요? 추첨해서 한분께 소정의 선물 드릴게요
레테 좋아요 0 │조회수 32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배려남
야톡으로 뜨거워진 우리는 비상계단에서 급만남!! 인적이 드문 곳이지만 가끔 들리는 발자국 소리에 숨을 죽이는게 스릴있고 넘 짜릿해 그녀 귀에 속삭이지 "빨리 내 자지 빨아줘" 내 자지는 이미 쿠퍼액으로 젖어있고 여친은 내 쿠퍼액을 엄청 좋아하지 생각만해도 침이 고인다나 뭐라나ㅎ 엄청 깊숙히 그리고 강하게도 잘빤다 말을 참 잘들어 그리고 다시 속삭여 "니 보지 먹고 싶다" 치마를 들고 팬티를 내려 그녀 보지를 맛봐 음탕하게 많이 젖은 보지 넘 맛있어 짧은 만남이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눈팅으로 유용한 정보를 얻고 있는 유저입니다. 이번에 여자친구에게 슬립(?) 이라는걸 선물 하려고하는데, 관련 지식이 전무하여...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운 좋게 속옷 사이즈는 알아냇는데 슬립 이라는게 사이즈가 90랑 95만 있던데 둘의 차이와 여성 분들은 어떤 브랜드를 선호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많은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벽녂
새벽녘. 잠을 자고 있었다. 자면서 와이프의 엉덩이골 사이에 손을 넣고 자는 버릇이 있다. 잠시 눈이 떠졌다. 내가 방문을 보고 자고 있었고, 와이프는 내 뒤에서 자고 있었다. 반사적으로 몸이 돌아간다. 자고있는 듯 한 와이프. 내 손은 다시 그 따뜻한 골짜기로 찾아 들어간다. 다른때 같으면 잠결에라도 싫다는 듯 엉덩이를 흔들어 대곤 했는데, 그날은 가만히 있더니 다리가 벌려진다. 손이 좀 더 밑으로 들어갔다. 뽀송뽀송하고 보슬거릴 그 곳이 흠뻑 젖어있었다. “어, ..
정아신랑 좋아요 2 │조회수 32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랑하고 싶습니다.
전에 사귀던 사람은 저에 비하면 성생활의 경험도 많아서 제가 참 많이 배우고 그랬거든요.. 하지만 성격이나 태도가 자꾸 저를 못나고 자존심이 떨어진 열등한 존재로 만들어서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고 싶어하는 사람이라서...뭐 그랬습니다. 섹스할 때는 뜨겁지만 데이트나 함께 대화하는 시간은 행복하지 않달까... 헤어진 지금의 공허함은 아마도 몸정? 때문이겠지요. 이제는 소소한 것들을 공유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해줄 수 있는 인연을 만나서 섹스를 하며 관계가 더 깊..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따라... 미친듯이 성욕넘치네...!
오늘따라 왜이리성욕이 넘칠까요... ㅋ ㅋ 지금 감당이안돼네요.. ㅋ 아... ㅋ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2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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