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41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975/5828)
익명게시판 / 왁싱 후 모낭염은 피부과?산부인과?
좁쌀여드름이 아니라 혹처럼 부풀어오른 여드름처럼 부어 올랐어요 클리토리스 옆부분 살이요... 산부인과를 가야할지 피부과를 가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 혼자 모낭염을 의심하고 있는데 모낭염이 아닐수도있나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94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나도 잠이 안 와서 손장난..ㅋㅋ
헿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말 하는 이유가 뭘까요?
주말에 앱으로 남자를 만났어요. 어제까지 평일에만 세번 만났고 만날때마다 했어요. 이대로면 섹파가 되겠구나 싶은데, 상대가 만날때 거슬리는 말을 자꾸 하네요. 자기 타입이 아니라는 둥, 저랑 반대인 타입이 원래 이상형이라는 둥... 만나서는 하고싶다고 모텔가자고 하면서, 듣기싫게 저런말 하는 이유가 뭘까요? 속궁합은 잘맞는거같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향 테스트
그런듯 성향 테스트하면서 남을 지배하고 통제하는건 절대 내스타일이 아니라는건 알아뚬 욕 해달라 했을때 왜 흥깻는지 알것같음 끙! 보이스 몰아보고 자야되는데 시간 너무안간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9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적 결합에 관여할줄 안다는 것.
...네. 그렇죠. 우리는 성적결합에 관여할 줄 아는 생물이었고, 지금도 DNA 조각을 결합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과정을 더 즐겁게, 더 행복하게, 더 건강하게 이뤄내고자 여기에 있네요. * 칼 세이건, "코스모스" 중 2장, '우주 생명의 푸가' 중
눈썹달 좋아요 0 │조회수 39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년동안 잘살아보겠다고
그렇게 바득바득 살았는데, 2년전에 운동했던 체육관에 다시가보니 나만빼고 다 잘사는 것 같더군요 운동도 안하고 돈벌겠다고 난리였는데 몸도 쓰레기가 되고 자존감도 쓰레기가 됐네요 2년동안 해논게 아무것도 없어서 2년전보다 후퇴를 했네요 약먹고 죽고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는 밤입니다.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고, 그래도 조공은 잊지않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컨셉은 자연인!!
야산 꼭대기에 올라와 시원한 바람이랑 시원한 맥주와.... 그리고.... 시원한 맨 몸!ㅋㅋㅋㅋ 빵실한 엉덩이를 기준으로 뒷태를 찍어줄 사람이 없으니 혼자서 사진 찍기 엄청 힘드네요ㅜ 혹시 이거 가이드라인 위반인가요....?
부기맨 좋아요 1 │조회수 39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피맥으로 시작해봅니당 캬캬
연휴의 끝이 슬슬 보이는데요 다들 뭐하고 계신가요? 심심하다 노래 불렀던 저는 피맥으로 오늘 저녁 먹부림 시작합니당 다요트 따위 개나 줘야징 헤헿
레몬그라스 좋아요 2 │조회수 39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듣고 뭐해?
내가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을때 영혼을 줄줄 감아 연날리고 싶을때 돌고래가 되고 싶을때 눈감고 들으면 돌고래가 되있음.ㅋ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9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학생들 공부해야죠
오늘 수업은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성교육이에요 출석부터 부를께요 자지왔니~~!!? 넵...! 보지왔어~~? 넹...! 수업 시작하자 책 69쪽을 펼치세요 학생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9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친구가 달래줬으면...
오늘 아침부터 마음이 넘 아팠다 퇴근후 마음을 달래줄 녀석을 찾았다.. 이 두녀석들.. 다른녀석들도 델꼬와야겠당.. 기분아 빨리 조아져랏!!!!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39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온라인에서 파트너를 만들어보신 분 계시나요?!
코로나 전에는 외출이 자유롭다보니 마음맞고 서로 섹스어필이 됐을 때 파트너가 생겼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외출이 자유롭지 못하니 문득 온라인으로는 어떻게 파트너가 생기는지 궁금해서요ㅠㅠ... 사실 온라인상이다보니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을텐데 그걸 감안하고 만나는건지 그리고 천천히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만나는건지 궁금하네요ㅎㅎ 어찌보면 말도 안되는 질문일수도 있지만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궁금증이라 경험을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후우우우 좋아요 0 │조회수 39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끔
익명 말고 오픈 하고싶을때가 있지요 ... 펑예
청바지수집가 좋아요 0 │조회수 39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희망자 구인 관련...
저번주에 글 하나 올린것중, 제 파트너가 갱뱅 또는 포썸 해보고싶다하여 초대남 또는 초대녀분 구한다는 글 올려서.. 초대남, 녀 각각 1분씩 총 2분께 연락드렸는데 결국 어제 남성분 1분이 연락이 안되서 파토났네요.. 하 정말 ; 다시한번 더 찾아보려고 연락드려요 . . . . . 일정은 이번주 토요일 한남동일거같고 시간은 아직 미정이에요 현재 제 파트너포함 여성분2, 남자는 저 혼자이고 한분만 더 찾아보려고해요 뱃지 보내주시면 제 파트너랑 확인 후 이번주 목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쉼
ㆍ 머리와 마음이 복잡할때는 조용히 무언가 만드는 습관이 있어요. 요리를 하거나 옷장정리나 청소하기 뜨개질 악세사리 재봉질 간단한 목공 요즘은 가방ㆍ지갑 만드는걸 자주합니다. 2년전 오랜시간을 함께하던 반려동물을 보내고 펫로스증후군이 와서 심하게 무기력 했었는데 이달초 작은 아이를 보내고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막연하게 계속 무기력해지지 않으려고 마음이 멍..해질때마다 손을 열심히 움직여보고 있어요. 오늘은 가을가을한 색의 크로스백을 떠보려구요. 애..
spell 좋아요 3 │조회수 3942│클리핑 0
[처음] < ＜ 2971 2972 2973 2974 2975 2976 2977 2978 2979 2980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