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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피엔스의 후예들
Still Life Al Capone 카탸 메드베데바 약 5만∼6만 년 전 현재 인류의 선조 격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Homo sapiens sapiens)는 다른 부족의 사람 을 만나 고작 한 시간 정도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반나절 이상을 걸어서 이동하였다고 한다. 우리 인류라는 종은 늘 새로운 이야기를 듣고 공유하고  싶은 근원적인 욕망이 있는 것이다. 그에 관한 사적인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 그날의 저녁시간에 혼..
마호니스 좋아요 3 조회수 39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맘에안들어서 지우고 다시써봐요 ㅋㅋ
사실 저한텐 남성기피에 시달리는 친구가 있어요. 어떻게보면 단순하게 "오로지 머릿속에 섹스뿐인 남자들"을 쥐뿔도 이해할수없다는 친군데요!! 처음엔 아 그럴수도있지 했는데 맨날 같은 얘기 듣고 듣고 듣다보니까 저도 좀 무서워져요 그 시초는.... 남자를 여럿 분류하는 여자와 달리.. 단순하게 여자들을 분류하는 것 또한 섹스때문이 아니냐는 의견이었는데요? 어떻게 모든사람이 교과서대로 평범하게만 살겠냐만은 참 왜 이제와서 이렇게 갑자기 무서워지는지 모르겠어요..
푸애플 좋아요 0 조회수 39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펌) 스릴을 즐기는 여자 2
하루에 수천명이 접속하는 사이트지만 미숙이 빼고는 그리 많이 대화를 해보지 않았기에 다른 여자와의 대화는 건성건성이였고 미숙이는 한동안 연락이 없어 그냥 그런가 보다 했다 채 일주일이 지나지 않은거 같은데  살짝 미안한듯 하면서 연락이 왔었다 본인이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당일 술마시면서 의견이 다른 부분이 있었는데 이남자가 나한테 무슨짓을 하려고 이러지 ..하면서 곡해를 한게 술자리에서 그 기분이 계속이어졌다고 한다 그러면서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단벌] 눈팅만하다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ㅎㅎ
실수로 자유게시판에 올려서 다시올려요 ㅎㅎ 매번 존재만하다가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배움을추구 좋아요 4 조회수 39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어셈블리파티~! 신청했습니다 유후 ㅋㅋ
다행이 가까운 홍대쪽이라 ...  파티만 참석하게됬는데 혼자가면 뻘쭘할라나요!?!?!?!?!? 가시는분들 ㅜㅜ... 없으신가요!!??!?!? 저그렇게 이상한사람 아닙니다~! 사회초년생이라 일도바쁘고 하다보니 커뮤니티 활동은 오프라인으로 처음해보네요~! 재미있을것같습니다. 가서 아는척 해주실분이 계시면 좋겠지만요 ㅎㅎㅎㅎㅎ 이만 잠을 자야겟어요 ...IT업계란 참 ...ㅜㅜㅜㅜㅜ슬픈..ㅜㅜㅜ 오늘하루도 수고하셧습니다. 좋은꿈꾸세요~! PS 제가 좋..
오구오구웅 좋아요 0 조회수 39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까 낮에 학교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다가
집중도 안 되고 레홀에 들어왔다. 상상을 하면서 성적으로 흥분하고 싶어 여러 썰 게시글들과 장인님의 디테일한 후기들을 읽으며......... 팬티가 미친듯이 쿠퍼액으로 젖어 들어갔다.... 평소에도 잘 흥분하고 쿠퍼액이 잘 흐르지만 정말 오늘처럼 축축하게 젖은 기억은 많이 없었다. 나의 바로 왼쪽 자리에는 한 여성학우분이 앉아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 (지금 방학 중이고 계절학기도 끝난 시즌이라 커다란 도서관이 텅텅 비어있는데 바로 옆자리에 여자가 앉아있는 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엔나 소시지 삶아서 먹으면 완전 맛난거 아시나요?
종종 해먹는 간식입니당
키보드매니아 좋아요 0 조회수 39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점심엔
김치찌개를 먹었습니다! 양평동근처 백채찌개란 곳인데 찾아보니 프랜차이즈더라구요~ 대리님이 사주셔서 차장님하고 셋이서 먹었는데 배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고기도 두툼 양도 이빠이~~~ 다들 뭐드셨어요?
당신만을위한은밀한 좋아요 0 조회수 39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사표 던졌는데
오늘 사표 던졌는데 이럴 줄 몰랐데 당연히 몰랐겠지 니가 밥맛이라서 나가는 거니까 니가 밥맛인줄 스스로 알았으면 나가진 않았겠지 나보고 당장 그만둘순없데 후임자 인수인계 하래 그래 할게 우리 고용계약서에 나와 있잖아 암튼 1달이야 1달안에 후임자를 구하면 가르치고 나갈게 못 구해도 다음달에 나갈거야 1달만 먼저 사표 던졌으면 오늘 이벤트 보러 갔을텐데 아쉽 금년 마지막 이벤트라던데 고니님 홈페이지 관리 다리놓으려고 했는데 잉여가 되서 힘들게 됐네요~ ..
레드 좋아요 0 조회수 39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래 결혼한다는분...
사랑해 이쁜아♡♡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9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우유vs모유
  한 일본 여성이 모유로 파스타를 만든 인증글을 올려 누리꾼들을 당황케 했다. 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유로 파스타 만들기.JP’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레시피 과정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본인의 것이라 주장하는 모유, 그리고 시중에서 파는 우유 두가지를 사용해 파스타를 만들어 비교하는 과정이 담겨있었다.   파스타를 만든 여성은 완성된 두가지 파스타 사진을 두고 ‘뭐 특별한 것은 없는 크림파스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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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 같이 돌자 클럽 한바퀴
지방사는 사람으로써 클럽은 넘나 신세계 서울은 워낙 클럽이 많아서 부러웠거든요 혹시 와 이노래 좋다 하는 그런 노래 알고 계시면 추천해주세요 사진에 있는곡들은 저희동네 클럽에서 자주 트는 좋은 노래 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이 먹었나
주위에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매력적인 여성들이 이제는 어지간하면 다 유부녀들이다 ㅠㅠ 아무리 간통죄가 폐지되었어도 유부녀와 연애/섹스하기는 꺼려지고. 이혼하고 돌아오길 기다려야 하나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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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뭐가 보이세요?
레홀을 둘러본후 자려고 불을 끄고 누워 바라본 어둡고 공허한 방의 천정 내 눈에 보이는 것들~ 1 지난 나의 시간들. 2 사랑을 고백 하지 못한 여자. 3사랑이 찾아 오지 않을것 같은 내 삶 4얼굴에 주름뿐인 늙으신 어머니와 돌아가신 아버지. 당신의 눈에는 무엇이 보이나요? . . . . . 제 눈에 가장 선명하게 보이는 것 - 치,맥 청승 그만떨고 치,맥이나 하고 자빠져 자야것다~ㅠ..
느낀남자 좋아요 1 조회수 39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프다
선인장 그데로 움켜 주고 있는 듯한 나의 마음이 가시가 박혀있어도 박혀있는 가시를 뽑을때마다 느껴야 하는 아픔도 너무 두렵다 ........ 책속의 한 구절에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집착하는 것 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다 내가 그 사람을 조아하는 것은 나의 마음이지. 그사람의 마음은 아니기 때문이란 말처럼 왜 굳이 내가 여기 있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은 수없이 반복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이 떠오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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