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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은..
레드홀릭스에서 아는 같은 지역의 지인 하나쯤 있었으면 하네요. 서로간 상황이있으니 섹파 플파 이런개념말고 서로의 고민을 서로 만나서 같이고민 해줄수 있는 그런 진짜 친구요 ㅎ 게시판통한 대화보다는 실제로 마주보고 대화하는게 더 좋더라구요~
나리미야 좋아요 0 │조회수 31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낼갈까말까
낼 데이트 날 매번 만날때마다 모텔 데이뜨이니ㅠ 이번엔 맛있는것을 먹겠다고 호언장담했건만 벌써부터 말바꿔야되나 고민듕 연애 두달차 모텔데이뜨만 거의 하는것 같은데 한참 그럴 때인거죠오? 차에서부터 팬티 내리구 남친 운전하는 옆자리에서 계속 약올릴거같은데.. 큰일이당당 갈까말까 벌써부터 고민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1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무 힘들어요
상담이나 말좀 들어주실 분 있나요 너무 힘들어서 ...
남친몰래 좋아요 0 │조회수 31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지 길이
나 자지 14cm이다 (둘레는 13cm) 이 정도면 쓸만함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 나는 틴더를 했다. 3편
이 글은 픽션 입니다. 그녀의 말에 잠시 정신이 아득해졌다. 과연 그녀가 말하는 의미가 무엇일까... 고민에 빠졌다. 생각치도 못한 일들이었다. 남편이 1층에 와있다고? 불륜을 넘어 남편이라는 사람은 지금 그녀와 나의 관계를 묵인한다는 말일까? 나는 탈주를 시작해야 하는 것일까? 삶은 모순덩어리 라지만… 내 발로 걸어들어 왔지만 나의 일상이 늘 아름답지 않더라도 이런 선택을 느낀 내 성벽에 혐오감이 들었다, 틴더에서 공원에서 호텔까지… 이제는 쓰리..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0 │조회수 31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6월11일 두 번째 레드어셈블리 세미나&파티가 찾아갑니다.
6월11일 두 번째 레드어셈블리 세미나&파티가 찾아갑니다. 정식 공지는 4월 마지막주 올라갈 예정입니다.  
섹시고니 좋아요 1 │조회수 31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예쁜여자 판별법
밥 먹을때 쳐다 봤는데  나도모르게 웃음이 나오고 있다면 엄청 이쁜거다 무조건 잡아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분의 성감대를 알려주세요
여자친구와 관계를 가지고 나서 종종 물어봐요 늘 새롭게는 못해도 가끔은 새롭게 할때가 있잖아요 어떤게 더 좋냐고? 저를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 관계를 가지는 거니까 그런데 대충이라도 어떤게 좋았다 말을 안해주더라구요 저만 변화를 시도하는것 같아 지치기도하구요 이리저리 알아보는것 보단 물어보는게 더 좋을꺼 같아서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성친구와의 스킨십 가능할까
tv프로그램 보다가 생각이 난건대 여러분 생각이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예시로 7년정도된 이성친구가 있습니다. 흔한말로 불알친구고 그냥 같이 사우나만 안들어간사이?진짜 그냥 말그대로 불알친구인데 그런친구랑 뭐 술을먹고나서든 대화를 통해서든 스킨십을할만한 환경이 조성됬을때 1.한다 2.안한다 1번 한다. 라면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어느선의 스킨십까지할수잇을거 같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처녀막 봤나요?
이렇게 생겼군요 전 본적이 없어서 ㅜㅜ
섹타임 좋아요 0 │조회수 31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프다
배도고프고 다른것도 고프네요
안뇨오옹 좋아요 0 │조회수 31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은 성인용품도 이쁘게 나오네요 ?? 구경하고 가세요
ㅋㅋㅋ 구경하다가 너무 이뻐서 올려봐요 성인용품이라고 하면 음침한 느낌이었는데 길지나가면 항상 정육점 불빛에 무서운 느낌?? 근데 요즘엔 진짜 화장품같기도하고 장난감같은 느낌이네요 거부감이 덜한 느낌 ? 신기해서 퍼와서 올려봐용 ㅋㅋㅋㅋ 저만 몰랐나요..? 혹시 다른 아시는 사이트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려용    안녕하세요:) 몽키씨입니다.  오늘 부터 날씨가 점점 풀린다고 하네요~  but, 일교차가 크다고 하니 항상 감기 조..
튜튜 좋아요 0 │조회수 31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가 날 괴롭혀줬음 좋겠다
시키는대로 다해줄 자신있는데 앉아있는상태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햝고 빨고 그만하랄때까지 애무만 하고싶다.. 침뱉으면 침도 먹고 ㅠㅠ 섹스는 원하면하는거고 아니면 애무만하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175│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180601 부울경 벙개 후기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18년 6월 01 금요일 저녁 8시 장소(상호&주소) : 서면, 청담이상 모임목적 : 부산울산경남 회원 친목도모 참여방법 : 오프라인 모임 게시판 5월 27일 일요일 낮술먹고 취해서 자고 있는데 카톡알림 소리에 잠을 깨보니 부산울산경남 단체방에 TAKE 88님이 벙개를 주최하신다는 소식이 올라왔어요 그래서 참석의사를 알리고 저를 알리기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술먹고 하니 1시간 넘게 걸리더군요^^;)을 했어요 그리고 기다리..
ohsome 좋아요 1 │조회수 3175│클리핑 0
썰 게시판 / 궁합도 안 본다는 4살 차이 연상녀 (4)
그녀와의 데이트는 주로 제가 1시간을 달려 그녀의 집 앞에서 대기하다가 근처 단골 모텔을 정해놓고 다녔었고   몇 번은 그녀가 제 사무실 근처로 와줬습니다. 오전 10시에 삼성역에서 그녀를 픽업해서 역삼역 인근 모텔에서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GFC에서 식사하고 커피 한 잔 사들고 집에 데려다주고 사무실 복귀하면 오후 4시쯤 되지요.   그리고 자정 넘어서까지 야근하면서 그녀와 끊임없이 카톡 대화를 나눴습니다.   1시간이나 지하철 타고 오게 하는 게 미..
휴해프닝 좋아요 2 │조회수 317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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