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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럴수도있지
프레임이론처럼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보인다고… 전 소셜데이팅이나 레홀에 대해 무척 긍정적이지만 주위 사람들한테 이야기하면 클럽가는 사람처럼 취급할 때가 있어요. 클럽을 맹목적인 원나잇 장소로만 생각한다면 그럴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섹스를 돈 주고는 하고 싶지 않다고 평소 생각하는데요. 그래도 생각이 다르니 그냥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핫한 글들을 보며 다른 사람들이 모였으니 물론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려고요 : ) 즐거운 ..
독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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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잘생기면 끝이군요
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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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미국의 추수감사절 한 후에...
크리스마스 시즌은 시작해요~~ 나는 휴일을 위한 준비가 되었어요~
goya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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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웅
ㆍ 날마다 시끌시끌 활발한 익게네요 쌀쌀해지면 얇은 이불덥고 드라마나 영화보면서 귤 까먹는게 최고죠 제주에서 농사짓는 지인이 보내준 감귤 과즙이 진짜 너무 듬뿍해서 자꾸 육즙이라고 ㅎㅎ 감기 안걸리게 비타민 챙겨드세요 맛나는 한라봉ㆍ천혜향ㆍ황금향 주문하시고 싶으시면 알려드릴께요 품질ㆍ맛 보장합니다!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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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편지. 비에 젖지 않는.
비 오시는 오늘. 당신처럼. 이 노래가 오십니다. 라랄라를라. 내 마음에 띄운 작은 배처럼. 노를 저을 때마다 일렁이는 물결처럼. 이 노래로 죄다 흔들어 놓구는 내 마음을 건너 내 심장같은 모래언덕에 앉아버린 그대. 우린. 우산이 없어도 비에 젖지 않는군요. 온통 비에 젖어도 춥거나 아프거나 외롭지 않으니. 세상이 우리에게 우산을 내주지 않아도 봄비가 아니고 봄비가 아니라 해도 사랑이 아니라 해도 사랑입니다. 봄비에 젖는 사랑입니다. 그대. 내 사랑하는. 사람..
아저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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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왜이러지!!
왜이리 잠이 안올까요..!! 이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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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낙태 전면금지. 불법?!
자기전에 뉴스를 보고 잘려고 뉴스 헤드라인을 쭉보다가 시선이 가더라구요. '낙태이젠 정말 불법' '낙태의료인 처벌강화조치' 내용은 기존 낙태를 해준 의료인이 적발시 의료인자격정지 기간이 1달에서 1년으로 개정된다는군요. 한번쯤 모두가 생각해봐야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국가가 낙태를 법적으로 막고자 한다면.. 그에 따라오는 문제들에 대해 국가적 책임과 해결책이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 참 아쉽네요. 낙태 금지때문에 원하지 않은 임신을 한 여성이나(여성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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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생리전증후군 및 다이어트
참고 하든 말든 ㅠ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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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떤분의 요청으로 저도 머리스타일
복숭아 어쩌고 하는 님의 요청으로 올려봅니다.
ph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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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침만 해도 공기 좋았는데...
그래서 환기 되라고 집 창문 열어놓고 나왔는데....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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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인변이라고 아세요?
어차피 인간은 다 변태야 라는 SM을 주제로 한 웹툰입니다. 해당 웹툰을 보다 보면 SM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고 다방면으로 궁금해서 이것저것 SM 플을 하는 방법이나 관련 일화나 썰 같은 여러가지를 찾아보곤 하는데요 생각보다 M을 다루는 방법에 대한 글은 많지만 S를 대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지배하는걸 좋아하지만 사람이니 겪는 갈등이 분명 있을 터 M보다 S가 플에 있어서 고려해야 하는 것이 많다 그 정도는 나와 있지만... 좀 SM과 관련된 내용이 어..
하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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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미세먼지대박!
다들 마스크 챙기셧쬬? 역대 최고래요 헐..낮에 체크해보니 수치가 220이라고 와.. 목요일 하루 공기좋음 금토 안좋음 일 비와서 씻겨내려감 (이 비맞으면 당신은 대머리) 월~ 또 미세먼지 대박 중국이냐
뾰뵹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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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정액 맛을 좋게하는 비밀의 레시피
문득 전전여친 J가 생각이 났습니다 아주 아주 나쁜X였지만 섹스만은 매일 생각날 정도로 잘 맞았던 친구였어요 J는 정액 먹는걸 아주 즐기는 편이었는데 항상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입에 받아서는 살짝 입을 벌려 보여주고는 삼켰어요 입술에 남은 정액까지 손가락으로 혀로 남김없이 먹어치우고는 제게 곧바로 키스를 합니다 이유는 ‘너도 네 맛을 좀 봐’ 인것이죠 그래서 저도 그친구 덕에 정액 맛을 살짝 알게되었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서로의 맛을 이야기하게 되..
K1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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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약후방 태닝샾
뱃살 감추려 태닝을 열심히 하던 시절 . 부스에 들어가 상의를 벗고 있으면 이쁘장한 여직원이 들어와 등에 오일을 펴 발라줍니다. 상의탈의 할때부터 자지는 발기되어있고 여직원이 들어올때 불룩한 그곳을 힐끗 쳐다봅니다. 일부러 끈으로 된 팬티를 입고 허리단추는 푸르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끈을 노출시킵니다. 등에 오일을 바르고난뒤 저를 앞으로 돌려세워 바지를 벗긴후 조그마한 팬티안에 결박되어있는 저의 자지를 쓰담쓰담 해주기를 매번 바랬지만 그런일은 한번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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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틴X 외국사람하고 연결됐는데
번역기 돌리면서 이야기하는데 재미있네요 색다른 경험이라고나 할까요? 혹시 이앱에서 외국인하고 대화하고 만나서 관계가지신적 있는분 있나요? 한국사람도 무서운데 외국인은 안 무섭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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