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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화장실서
레홀 앱을 이용하여 글들을 읽는와중에 나의 거시기는 하늘을향하고 뒷구녕은힘이들어가지않아 변비에 가속도를 붙여버렸다... 그리고 느낀것은 역시 글은 아무나 쓰는게 아니구나란 것을 새삼깨달았다.. 경험도있어야 쓰겠지만 필력도 뒷받침되야한다는것을 절실히느끼며.....이만 화장실에서 나가야겠다...
쑥먹어라 좋아요 1 조회수 38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번주 일요일 부산 광안대교 위에서 뜁니다!
안녕하세요 간간히 글 적는 나빌레라 입니다 이번주 일요일 부산 아디다스 마이런에 나갑니다. 신나게 달려야지 하는 부푼 마음에 기다리고 있던 찰나! 비가 온다는 예보를 접했는데요...., 비를 맞으며 달리고 나서 먹을만한 닭한마리 같은 국물이 맛 좋은 부산 맛집 아시나요? 직접 함께해도 좋지만요 ㅋ
나빌레라 좋아요 0 조회수 38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집에서 나왔다
졸려 ㅡㅡㅋ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38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발기력 질문
예전에 와이프가 만족을 못느끼다가 술이 떡이된 어느날 반발기 상태에서야 만족을 느꼈다는 얘기를 들은 적 있습니다 여기 레홀에서도 풀발기의 경우 접촉면(?)이 작아지기에 충분한 느낌을 느끼는데 부족하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보편적인 얘기로는 여자들은 강직도를 중시한다고 들었습니다 심지어 크기보다 강직도가 중요하다는 얘기까지도 자... 여자분들 진솔한 답변바랍니다 강직도가 쾌감에 영향을 주는지  어느정도의 중요도인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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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생각난다.. ㅋ
술 한잔하고 자려고 누웠는데요 오늘 유난히 출장간 내님이 생각나네요. ㅜ 빨리 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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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녀
최근에 레홀녀와 즐겁게 이야기하면서 괜찮게 지냈는데 갑자기 연락이 없어요 갑자기 심경변화라도 생긴걸까요 급친해지는게 부담스러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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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궁금한게 있어요
제가 지금 여자친구와 첫섹스를 하게됬는데 보통 야동을 보거나 자위를 할때 서는 정도보다 더 불끈 설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불끈 서지 않고 삽입하고 피스톤을 할때도 생각보다 느낌이 쎄지 않더라구요 막 처음 삽입해서 처음 느껴보는 감각에 바로 싸는거 아닐까 걱정도 했지만 쓸데없는 걱정이었고.. 자극이 크게 없으니 발기가 강하게 유지가 안되는거같기도 해요 피스톤을 열심히 하다보니 힘들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정말 슬픈일이겠지만 제 사이즈가 문제인건지.. 또르르..
참치마요 좋아요 0 조회수 38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뺨때기 맞는거
길가다 뺨때기 맞은 기분, 다들 느껴보셨나요? 일할땐 한두번 느끼는거 아니고 내 직업이 이건데 어떡해? 하곤 툴툴 잘 하는데 친구한테 이런기분 느끼니까 당황스러움과 울적함이 배로배로 배로 앞으로 이럴일들 많은데 처음 시작된건지 인생사 겪을 일들중 하나 겪은건지 친구관계 끊고 싶은게 충동적인건지 믿음이 사라졌으면 끊어내는게 맞는지 나는 모르겠어요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모르겠다구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놀러가요~~
내일 제주도로 가요 히히히히 이번 한주 아주 조옵나게 힘들었는데 보상받으려 놀러다녀오겠습니다 형님누님들!! 바다건너에서.. 사랑스런 그녀에게 제 흔적들 마구마구 남겨주고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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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처음 느껴보는 새로운 느낌..
예전 퇴근 길 섹친과 들려 체크인 하던 데스크 옆에 귀여운 곰돌이 커플 인형을 팔고 있더군요  그 날의 기억을 다시 한번 떠올려 봅니다 코로나 끝물에 연달아 확진자와 밀접 접촉을 하게 되어 오늘은 자택 근무 중에 땡땡이 한번 치는 거에요 :) 코로나가 한참 심각했다가 좀 나아지던 그 때,  악명높은 기찻길 뷰와 함께 어마어마하게 큰 침대가 있던 그 룸에서,  창가 쪽 침대에 걸쳐앉아 가지고 올라온 커피와 달달한 디저트와 함께  오랜만..
너와나의연결고리1 좋아요 0 조회수 38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욕이 다른 이성..
여친이 있는데 성욕이 다르다.. 분명 같았는데 이제 여친 성욕이 없어졌다.. 나는 어디서 풀어야 하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8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충격]현직 국내 아이돌 임신
할것같은 맛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8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목욕탕에서 fuck한 썰
============================ 목욕탕에서 fuck한 썰 -by 8-日   이건 내 후임한테 들은 썰이다. 후임이 전입 온 후 초소에서 근무를 같이 서고 있는데 보통 선임들은 노래를 시키거나 갈구기 일쑤인데 나는 성에 관련된 이야기를 자주 물어 보고 서로 떠들었다. 그러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2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렸다. 이 녀석이 부산에서 온 녀석인데 피부가 뽀얗고 점잖게 생겼길래 해운대 쪽 사는 재벌 놈인가 하고 기대를 했는데 알고 보니 부모님이 목..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38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미미의 뜨거운 책 리뷰] 01. 욕망할 자유
01. 욕망할 자유 - 박홍순 저 - 인간은 욕망 자체다. 그것도 욕망 기계다. 별점: 3/5 내 갇힌 사고를 풀어주는 느낌을 받았다. 성을 즐기려고 하는 욕망은 결코 추하거나 더럽지 않은 사랑과 동일선상에 있는 본능일 뿐이라는 생각이 내 안에서 싹을 틔웠을 때, 나는 그것을 모른척하거나 혹은 밟아 지워버리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더욱 강하게 자라기 시작했고 보편적인 사회적 통념과 대비되어 내가 틀린 것이고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잘못된 것 아닐까 하는 의심도 ..
미쳐야미친다 좋아요 2 조회수 38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녀와 했던... 하고싶은...
침대 끝에 볼이 빨갛게 상기되어있는 채 그녀가 다소곳이 앉아있다. 미세하게 떨리는 어깨를 따뜻하게 두 팔로 감싸안는다. 그녀의 귀엽고도 똘망똘망한 눈, 그리고 코, 촉촉한 입술이 불과 5cm 그녀의 입술 위에 조심스레 입을 맞춘다. 촉촉하고 따뜻하다... 혀가 오가는 조금 더 진한 키스를 나눈다. 나의 손은 나에게 알맞은 그녀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움켜쥐고 젖꼭지를 자극한다. 자그마한 탄성이 들려온다... 손을 내려 그녀의 꽃잎을 확인한다. 장마가 아직 끝나지 않은듯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6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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