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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핑계김에 데이트
무언가를 핑계로 문자를 하니 전화로 답이 온다 목소리만 들어도 반가운데 일마치고 회사로 온다는 말에 빨리 퇴근하고 싶어서 업무에 속도가 붙는다 비싸지 않은 저녁을 먹고  비싼 아이스크림을 먹고 목적없이 쇼핑몰을 걸었다 추레한 모습으로 출근한 내 모습이지만 하나도 신경쓰이지 않았다 작업복을 입은채 온 너를 보는 내 눈이 온통 사랑이니 너의 눈에 비친 나도 사랑스러울거라  이제는 나도 믿어지나보다 나는 고른 옷을 갈아입고 나와 어정쩡하게 서있..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1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멈추지 않은 성욕
진짜 항상 서로 벗고 있으면 얼얼 할때까지 박았던 기억이 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38│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불금인데
다들 지금 뭐하고계시죠? 아.. 불금보내느라 접속해있지않겠구나!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31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색지보스
뭘봐 이 코딱지들아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1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혹시??
나는 27살 피끊는 청춘인데... 항상 어린여자 보다는 나이 쫌 있는 미시나 주부들이랑 하고 싶은 욕망이 있음... 혹시 레홀에 있는 사람들중 나같은 사람 많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바바라팔빈 화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리 모두 다같이 섹스!!
추석 연휴 모두 즐거운 섹스섹스! 하시길 저는 취함
청석 좋아요 0 │조회수 31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 겨울
오래전이라면 오래전이지만 몇년전이라고 생각하면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과거 20살 눈 내리던 어느 겨울 스키장에서  우리는 처음 만났지 그 때 당시 당신은19살 고등학교 졸업을 곧 앞두고 있는 수수한 소녀였고 나는 곧 다가오는 입대를 기다리고 있었지 함께 스키장에서 알바를 하면서 주변에 있는 수 많은 하얀 눈 조차 녹아내릴 만큼 뜨거운 사랑을 했지 그러나 시간이 얼마안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이 찾아 왔을 때 우리는 서로 새로운 이별을 통보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1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뇽하세요!? 추석때문에 부산오신분!
추석때문에 부산에 오신분!? 드라이브 하러 가실분 계세요?? 커피 한잔 사주시면 부산 골골루 드라이브 시켜 드림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발이쁜거사고싶은데 뭐있을까요..
무난하게 다어울릴수있는거..나이는 25입니다
목소리미남 좋아요 0 │조회수 31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로망 생겼당
레홀이라 왠지 섹스와 관련한 걸 얘기해야 할 것 같아서 눈치 아주 조금은 보이지만 난 내 갈 길을 간다 ㅋㅋ 퇴근하는데 문득 남자친구가 데리러 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동안 남자친구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짧게 만난 것도 아닌데 그냥 그럴 만한 기회가 없었나 보다 ㅎㅎㅋㅋ 생각의 근원지를 마치 연어처럼 거슬러 올라가 보니까 딱 고3 봄에서 멈추는데, 야자 마치고서 통학버스에서 내려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는데 맞은편에서 엄빠랑 엇비슷해 보이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두라이브!
토요일에 드라이부 하러가요!!!! 하실분 계신가용
흑형왕건이 좋아요 0 │조회수 31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맛있는 저녁 드세요!
저는 오랜만에 출장으로 모이기 힘든 동기들과 6개월만에 모여서 맛난 저녁 먹구 있습니더! 5인 이하는 지키면서!! 4명도 안전한 건 아니지만.. 헿 다들 맛있는 저녁 드세요!!
냥냥솜방맹 좋아요 0 │조회수 31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랑 별보러 갈래?
레홀님이랑 대화 나누다가 별이야기가 나와서 올려봅니다ㅎㅎㅎ 매번 뭔가 레홀 분위기와는 다른 느낌의 사진만 올려도 되나 …. 쪼금 소심하게 눈치보면서 올려봅니다ㅎ
폭주기관차87 좋아요 2 │조회수 31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금당장 만나서 키스하고 커닐해주고싶다ㅜㅜ
키스랑 커닐이너무나 너무나땡긴다... 할사람 없겟지 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3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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