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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쉽네요
이미 몰라도 되는 것들 조차 알만큼 아는대도 밤새 내 마음의 변화가 있지 않은지 불안해 하는 사람 보면서 이런 활동이 다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오히려 사과를 해야할 사람은 저라고 생각을 하는데 미안하다는 소릴 너무 들어서 귀에 딱지가 앉았습니다. 성에 대한 담론도 좋고 성활동의 오픈도 좋지만 내 여자가 위험해지지 않는게 먼저겠죠. 좀 아쉽습니다. 어딜 둘러봐도 술취한 여자를 따먹고 몰카를 찍은게 무용담이 되고 합의 없고 동의 없는 것들이 즐..
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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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동 볼때 꿀팁
재미 없는 구간 안봐도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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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150년 동안 못하는 녀석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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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추석이라 집에 아무도 없는 관계로
큰 tv에다가 놋북연결해서 색다르게 야동을 보고있습ㄴ디ㅏ아아아 이어폰과는 다른 서라운드시스템이 아주좃쿤요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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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취미생화알~
한달내내 잔병이 많다가 좀 살아날듯 하니까 사랑니를 뽑으라고 하네요.. 부들... 사랑니 다뽑으라고 하는데 무서워요 ㅜㅜ 흐에 에전엔 책읽는거도 좋고 하루종일 영화보는것도 좋아했고 나가서 술마시는것도 맛있는걸 만드는것도 다 좋았는데 요즘엔 좋아하던걸 해도 영~ 즐겁지가 않네요 레홀러분들 즐겨하는 취미가 있으면 추천해주세용 ㅎㅎㅎ ..
튜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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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벌써 그립다.
내 호흡이 멈출 듯한 당신의 스킬 흥건하게 젖은 내게 잠시 여유도 주지않은채 달려든 하이에나. 벌써 그리운데..이제 다시 볼 수도 느껴볼 수도 없는 사이가 됐다. 어쩌지..너무 슬프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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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치지 못한 편지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다. 내 부고 소식에 놀란 당신이 보내 온 장문의 문자를 보면서 눈 앞이 깜깜했다. 당신이 그동안 느꼈을 감정들이 내 가슴을 너무 저리게 해서 앞이 보이질 않을 정도의 눈물을 흘렸다. 나 오늘 생일인데 그토록 듣고 싶었던.. '생일 축하해.' 한 마디 듣지 못하고.. 내가 당당하게 당신 앞에 설 수 있을 때 말한것처럼 다음 세상에서는 어떤 사람의 눈치도 보지말고 우리 당당하게 사랑해요.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당신 거기 있어 줄꺼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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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1년전 오늘..
너와 함께 했던 365일 하루하루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다 생각난다. 작년에는 하얏트에서 불타는 밤을 보냈는데..오늘은 나 혼자 혼텔에 혼술이다 머리속에 지우개가 분명 필요할때다 술주정 할지몰라 미리 사과할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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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런관계
가볍지만 깊이있는 가깝지만 오피셜한 진중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친숙하지만 거리있는 그런관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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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애는 애교다
무뚝뚝하던 그아이가 아랫입술을 쭉 내민다 헤벌쭉 웃는다 상남자같던 그아이가 귀여워하니 좋아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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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한이 살았다
뜬금 없는 얘기지만 루나, 매드클라운이 부른 대한이 살았다 감동이네요...ㅠㅠㅠ 다들 이 노래 듣고 코로나 이겨내요!! 오늘 하루도 다들 화이팅~
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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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이 좋아서
뛰기 참 좋은 날씨인듯 뛰러 나오기 전에! 마스크는 필!! 수!!! 성북천.jpg
헥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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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글 요약
1. 아무에게나 찝쩍거린 사람 2. 약속해놓고 파토 낸사람 3. 구멍동서 기둥동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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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이차이 많이나는 파트너
제목처럼 문득 궁금해 져서요. 저는 20대때 제대하구 대학다니면서 밤마다 호프집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그때 사장님이 40중반 이혼녀였거든요. 3년정도 일하다 취업 하면서 자연스레 딴지방으로 이사를 가며 헤어지게 됐었는데 일 끝나구 한잔씩 같이 먹구 사는 이야기 힘들었던 이야기 나누며 자연스레 친해지게 됐었는데 그분도 외로웠는지 서로 많이 의지 하게 되면서 관계를 가지게 됐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많이 나네요. 한창때라 그랬는지 한번이 어려웠지 나중에는 정액이 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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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스읍
발정이 날 것 같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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