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43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060/5829)
자유게시판 / 역시 레홀만한 곳이 없군요.
마치 연어처럼- 다시 돌아오곤 합니다. ㅎㅎㅎ 레홀만큼 건전한(?)곳이 없어요 정말. 즐거운 금요일 계획은 잡으셨나요?:)
jk300 좋아요 1 조회수 38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생활의 발견
레홀 글을 읽으면서 알게된 생활의 발견. 남자들이 자신의 고추 굵기를 설명할 때 '화장지 심지'를 이용한다는 것.  자신을 위로할 때 꼭 필요했던 화장지를 만지작 거리다 자연스럽게 넣어봤던 것일까? 갑자기 궁금해졌다.  화장지 심지 도구의 정확성에 대해서.. 이런 ㅠㅠ.   화장지 심지의 사이즈가 제품마다 다르더이다.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8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문이요
똘똘이의 가장 빨간 부분이 터널 입구에서 쑥 들어가지 않고 비빌 때 어떤 기분이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주 사시는 여성분 친해져요
댓글 달아주세요 ㅋㅋ
전주살아요 좋아요 0 조회수 38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괜찮은 섹스파트너를 구하는건  괜찮은 연인구하는거 만큼 어려운거 같아요
사람은 감정을 가지고 있고,누구나 상대에게 수단으로 여겨지기를 바라지 않는거 같아요.이런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선 최대한의 배려나 예의를 갖춰야 하는데 이런식의 마음은 한쪽의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니깐요.사랑이 아니라 섹스만 원하던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할수도 있지만 이런 관계는 서로를 신뢰하기도 어렵고,본래 우리가 원했던 것에 반하는것 이기 때문에 오래 지속되는거 같아요.일반화는 아니고 혼자 느낀 생각을 끄적여봐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8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있잖아
캐주얼한 옷차림과 어울리는 너의 냄새, 생각, 목소리, 표정, 유머. 호기심이 가득한 눈동자와 온와한 성격이 드러나는 눈매. 입술을 다문 모습에선 진지한, 듬직한, 골똘히 생각하는 등의 무게감 있는 단어가 떠오르지만 입꼬리를 올리며 웃을땐 보는 내가 코를 찡긋 할 정도로 귀여운, 순수한, 어리숙한, 상냥한, 편안한 등의 동심을 느낄수 있는 단어들이 생각나. 오빠가 말했지 지금이 딱 좋다고 우린 잘 된 관계라고. 나도 생각해봤어. 음 아니다. 사실 생각하기 싫었어.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8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뉴비) 여기 연령대가 보통 얼마나 되나요?
대충만 알려주셔도 괜찮을듯요 ㅎㅎ 공지 위반이면 알려주세요
민트초코요거트 좋아요 0 조회수 385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인생은 정말 뭐같네요
이세상에 노력으로 되지 않는게 많든 적든 일단 기본적으로 외모는 무조건 안되네요 아무리 열심히살고 돈을벌고 운동을 하고 젠틀하고 열과 성을 다해도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단 한번을 만나지 못하네요 다음생엔 잘생기게 태어나고 싶다 이번 생은 망했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852클리핑 1
썰 게시판 / 화면속 나를 마주한다는 건
입천장을 지나 목까지 삼키기라도 하겠다듯 늘 그의 자지를 입안에 가득 머금는 그 순간이 좋았다. 안아주는 손, 잡아오는 손길 눈길 목소리가 늘 다정하던 그가 그 순간만큼은 다른사람이라도 된 듯, 아니 굳이 말하지 않아도 같은 생각을 했던 것 같다. 목끝까지 자지를 밀어넣겠다는듯 그가 내 뒷통수를 손으로 잡아 누르면 힘겨운듯 아닌듯 신음을 뱉는 나와 만족스럽다는듯 뱉는 그의 신음이 공존하는 그 순간도 좋아한다. 자지를 손으로 감싸고 귀두를 입에 물고 혀로 ..
선주 좋아요 4 조회수 385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날 감당할 수 있는 의잘 원해
척추측만증, 비틀어진 골반, 거북목, 터널증후군 모두 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웃음에 관하여
‘웃음은 감성의 산물이 아니라 지성의 작용이다.’ - 앙리 베르그송 (프랑스의 철학자) ------------------------------------------------------- 웃음은 인생에서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시각적  표현 요소일 것입니다. 불안한 사람들이나 무언가 조급하고 간절한 사람에게는  보기 힘든 것이고 마음의 여유스러움과 안정감을 느낄 때 비로소 웃음이라는 꽃이 피워지기 마련이죠. 서문과 같이 앙리 선생님께서는 왜 웃음은 감성의 산물이 아닌 ..
마호니스 좋아요 2 조회수 3852클리핑 0
후방게시판 / 내 사진중 이쁜거
하나는 바디 플필때.. 지금은 도로 쪄버림 ㅠ 하나는 주차장서! 여러분! 어떻게 하면 저는 들켜서 강간당하는 스릴을 느끼고 여러분은 확실히 저를 찾아내서 안전하게 저를 강간 하듯이 따 먹을 수 있을까요? 현실성 있음 진짜 하게요!
효리니 좋아요 7 조회수 38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오는..
그런경우 다들 있으시죠ㅠㅠ?저만 그런건가요... 특히 뭐 싸우거나 안맞을따 그런 생각하는데 어떠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밤톡할사람
있나요?ㅋㅋ
RedChaos 좋아요 0 조회수 38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노래를 불러 보아요
피러 좋아요 0 조회수 3851클리핑 0
[처음] < 3056 3057 3058 3059 3060 3061 3062 3063 3064 306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