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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91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060/5528)
익명게시판 /
스읍
발정이 날 것 같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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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뽜덜
쪽지 땡큐 아리가또고쟈이마스 쒸에쒸에 고마왕 일단은 한국 일본 중국 말고 다른언어는 쟐
무지개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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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궁금한게 있어요
제가 지금 여자친구와 첫섹스를 하게됬는데 보통 야동을 보거나 자위를 할때 서는 정도보다 더 불끈 설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불끈 서지 않고 삽입하고 피스톤을 할때도 생각보다 느낌이 쎄지 않더라구요 막 처음 삽입해서 처음 느껴보는 감각에 바로 싸는거 아닐까 걱정도 했지만 쓸데없는 걱정이었고.. 자극이 크게 없으니 발기가 강하게 유지가 안되는거같기도 해요 피스톤을 열심히 하다보니 힘들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정말 슬픈일이겠지만 제 사이즈가 문제인건지.. 또르르..
참치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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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는 어디에서 이 야경을 찍었을까요?
힌트: ㅁㅍㄱ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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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스승님을 찾습니다!!
항상 하는 생각이지만 남녀와의 잠자리는 남자의 테크닉이 중요하다구 생각하거든요 히히 저는 싸면 끝이지만 여성에게는 좀더 황홀할수있게 만드는게 남자의 본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레드홀릭스에서 많이 배우고있지만 역시 모든건 앞길을 먼저 걸어본적이있는 스승님에게 배우고 싶어서 ㅋㅋㅋ 그냥 잠이 안와서 한번 써봅니다 이왕이면 멋진 누님 스승님이였으면 더 좋을텐데여 캬캬캬..
꼬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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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서와 팀플은 처음이지?' 데드풀2 보고 왔네요ㅋㅋ
집에서 걸어서 20~30분 거리에 롯데 시네마가 있어서 가끔 시간 날때 심야 영화 보러가곤 하는데요 어제는 특별히 약속을 안 잡고 집에서 쉬고 있었는데 문득 데드풀2 개봉한게 떠올라서 바로 보고 왔네요~ 이게 뭔가 히어로 영화이긴 한데 마블스럽지 않다고 해야하나 1편때도 그랬고 도입부에 마블 로고 나올때서야 아 맞다... 마블꺼였지.. 하고 깨닫게 돼요ㅋㅋ 무튼 이번편도 역시 재밌습니다 ㅋㅋ 살짝 잔인한 장면도 나오고 해서 호불호가 있을 수는 있겠..
pat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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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이요?
정말 근친이 가능할까요? 야설이나 야동같은데 나오는 연출된것이 아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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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사친이랑 밥먹고 술마시기
자유게시판으로 올렸다가 답변받기 어려울까봐 익명으로 다시올려요! ㅎㅎ 남사친이랑 저녁식사+ 술집 일정을 잡았는데, 제가 먼저 먹자 이야기를 한 상태입니다 상관없다고 약속을 한 상태구요 평소에 같이 운동도 다니고 (여자2,남자1) 운동마치고 일마치고 자주 놀기는 하는데 둘이 따로 만나는건 두번째 였어요, 평소에 카톡도 약속도 제가 먼저 이야기하고 받아주기는 하지만 뭔가 애매한 구석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ㅎ;; 저는 호감이 있는데, 이친구가 이렇게 받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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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방주의)태닝했어요
성공적인듯?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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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푠아..
와이프가 오랜만에 하고 싶다며 퇴근 전부터 문자로 운을 띄우더니… 퇴근하고 오니 빨리 애 재우고 나오란다. 애들 재우고 나오니, 샤워를 마친 와이프는 검스에 블랙 레이스 티팬을 입고 침대에 누워 기다리고 있다. 돌려 눕혀 엉덩이를 조물락대다 티팬티를 살짝 옆으로 젖히니, 분홍색 크리스탈이 달린 애널 플러그가!! . . . . . . . . 이쯤하면 맛나게 박아줄까요? 리스에 지친 유부의 머릿속 시나리오… 남푠아 나 좀 어찌해다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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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언제까지 간섭을?
28살인 한참 어린 여자 동생 부모로 부터 독립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남친과 함께 있는데 전혀 생각지도 않게 비밀번호가 눌러지는 이상한 느낌의 '설마' 하는 순간 문을 열고 들어오는 엄마 그날따라 휴대폰은 진동으로 ㅋ 남친이랑 같이 있는데 들릴리가 만무 ㅋ 전화를 몇번 했는데 안받아 엄마는 걱정해서 40분 택시를 타고 왔단다. 문을 열고 들어와서는 하는 말 "야 이놈의 지지배야 남자랑 같이 있으면 미리 문자라도 해야지" 그러면서 다시 문 닫고 집으로 돌아가려 해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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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데이트
퇴근후 먹는 참치회의 맛은 살살 녹습니다ㅎㅎㅎ 오늘은 제가 얻어먹는날이라서 더 행복하네요 다들 불금보내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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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밑에 섹파 이야기를 보고. 저도 몇글자 적어봅니다.
갑자기 제 스스로가 간사하다고 느꼈답니다. 전 몇년동안 한 사람을 미치도록 짝사랑했던 시기가 있었어요 너무 사랑했던지라 제발 그 사람이 제 마음을 알아주길 바랬죠. 그녀가 내 마음속으로 들어와 내 감정을 알아줬으면 하는 생각도 했었어요 그러다가 몇번의 고백끝에. 보기 좋게 차였더랬죠. 근데. 그런 시기를 거쳤던 제가 섹파를 만나고 . 섹파가 저에게 사랑하는 감정을 표현하고 그랬는데. 매몰차게 그녀를 외면한체.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혼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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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4년전 그녀가 생각나네요
첫키스와 첫경험을 4년전 그녀와 함께 했었는데..지금은 연락이 두절되서 살아있는지도 모르겠네요..ㅋㅋ 잘 지내려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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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 좋은데 속궁합이 안맞는 남친
에혀.... 몇년만의 첫섹스...너무 후회가들어요 이럴줄알았으면 섹스를 안하고 플라토닉럽만할걸ㅠㅠ 진짜 꼬ㅊ도 작고...싸기직전엔 사이즈괜찮은데 그전엔 넘 안맞아요...나도 느끼고싶은데 애무없고 잦빨만20분...싸고싶어졌나?일단 넣자해서 삽입...느낌이 올까말까 하는데 ㅂㅈ가 너무 좋다면서 갑작스런 파워피스톤...느낌이 오기시작하는데 끝났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섹스였어서 그런가 다리는 풀렸는데 진짜 오선생님이 손흔드시는 모습도 못볼만큼 너무 멀었는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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