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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촌 여동생이 결혼한다네요
무더운 여름날 조용한 오후를 흔드는 전화벨 소리에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익숙한 전화번호. 막내고모였습니다. "어, 고모 왠일이야?" "ㅇㅇ아 00이 결혼할 것 같다." "...!? 고모 뭔 소리야??" " 지금 상견례하러 왔어. 엄마 좀 바꿔봐." 수화기를 어머니에게 전달하자마자 뭔가 다급하면서 화기애애한 대화가 끝나고 조용히 수화기를 내려놓으신 어머니. "뭐야, 사고쳤대?" "아니, 그건 아니고 남자 본가가 포천인데 막내고모내 그쪽으로 상견례 갔데." "00이 나..
I47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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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랑...
세시간이나 할 정도로 음탕한 여성분과 그 이상 뒹굴고 싶네요 부러워요 저런 섹스러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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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서 이 사람 손모가지를 묶어요
지져야합니다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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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좋아합니다
매력적인 당신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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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
오늘은 오랜만에 조용히 집에서 ♥♥
smsm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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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배위 ㅠㅠ
후배위를 하다보면 여자가 너무 깊어서 아프다고 해서 힘차게 하지를 못하겠네요... 정상위로는 쎄게 해도 이런 반응이 없는데 다들 이러한 경험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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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싸이코패스 특징
<1. 인상이 좋다?> "소개팅에서 만난 그는 어쨌든 상쾌하고 인상도 좋은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교제하면서 돌변했는데요. 내가 아프고 고통스러워 하는 얼굴을 보고 즐기더라고요. 무서웠어요. " (28 세 / 보육사) 사이코패스 남자 라는 말을 듣고,"설마 그런 사람을 만나겠어?" "첫인상만 봐도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죠. 그러나 인상 좋은 사이코패스 남자도 많이 존재한답니다. 인상의 장점을 살려 동료나 아군을 늘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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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사지?
남자가 술에취해 마사지샵 가자는건 ㅅㅅ 하자는건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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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역삼역 부근
레홀녀 계시나요? 날씨가 선선해졌으니 날잡아서 커피벙 한번 해요 ^^ 퇴근길 수다떨기 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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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순천여수분들은없나요?ㅋㅋㅋ
전남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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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유학일기 #19
18화 보기(클릭) 영화 [daytime shootingstar] "저~기 다이소 보이지? 다이소 창업주가 굉장히 독특한 사람으로 유명한데, 부도를 몇 번이나 해서 사업을 말아먹고……그냥 행상으로 생필품을 팔기 시작 했다나? 근데 귀찮아서 가격을 다 똑같이 받았나 봐. 그게 100엔샵의 시초가 된 거지. 그래도 밑에 사람들이 꽤 유능했나 봐. 그런 귀찮은 성격을 가지고도 성공한 거 보면 말이야.” 마리는 내 말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nb..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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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 약후. 샤워후 기부니 좋아서
레홀에 몸좋으신 분들이 너무많은데 소소한 이런 몸도 좋아하시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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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뱌그라?
오늘 오랜만에 파트너랑 짧게 보기로 약속 잡았어요!! 다음에 볼 때 까지 꽤 오랫동안 못 볼 거 같아서 오늘 재미진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보조제(?) 같은걸 찾습니다! ㅋ 약국가서 뱌그라 달라고 하면 되나요? 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런지요? 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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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화면의 추천 콘텐츠 숨기기
그걸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헬스장에서 자전거 타며 레홀 보니까 넘 좋아요.ㅎㅎ 후방주의.가 그래서 필요하네요. 어떤 분 짤에 허걱... 주위를 살펴봄.ㅎㅎ 운동은 여름에 해야 하는 걸 새삼 느끼는 요즘입니다.
alh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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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혼자놀기의 달인에게
뭐하구 놀아요? 친구가 나 혼자 있으면 뭐하고 노냐고 묻길래 생각해 봤는데 잠, 집안일 말고 없었음 ㅋㅋ 뭐하고 노세요?? 밖이든 안이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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