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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4년전 그녀가 생각나네요
첫키스와 첫경험을 4년전 그녀와 함께 했었는데..지금은 연락이 두절되서 살아있는지도 모르겠네요..ㅋㅋ 잘 지내려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온라인 레이프 플레이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1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냥
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느샌가 야동볼때
아무 감정(?)없이 섹스하는것보다 스토리를 가져가면서 섹스하는걸 더 보게되더라구요. 일반적인것보다는 레즈쪽으로.. 이상한건 아니겠죠?? ;;;
사진넘어 좋아요 0 │조회수 31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사정? 오르가즘?
지금까지 여자친구와 많은 관계가 있었지만 한번도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준적이 없습니다ㅠㅠ 여자친구 말로는 항상 오르가즘 그 문턱에서 관계가 끝난다고합니다 제가 손으로도 계속 해주는데 마지막에 여자친구가 몸부림치는게 심하다보니 항상 그 문턱에서 끝나내요ㅠㅠ레홀분들 무슨방법 없을까요...
MCH5 좋아요 0 │조회수 31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신음소리가..
그리운 밤이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첫경험!
달콤샷 고등학교때 무서운 고대여학생 과외선생님 누나들 이러지마세요 ㅋ 무서워잉~ㅎ
달콤샷 좋아요 1 │조회수 31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정화
여성상위일 때 사정할 것 같아서 그만 두게 하려는데 날 내리 누르며 기어이 날 싸게 만드는 그녀들 오르가즘에 버금가는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24│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답변]할로윈 데이-답시
몸짓 하나 춤사위 하나 하나가 모여 하나하면 너와 나, 노래 이방인이 건넨 낯선 술잔은 처용의 피가 담기리라 네개든 여섯개든 흔들리는 다리가 몇개인들 이어지는 귀신의 밤 빠르게 떨어진 밤의 끝 마알간 해가 뜨면 귀신은 불살라져도 흔적은 남으리
핑크요힘베 좋아요 2 │조회수 31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동양인들이 상대적으로 성기가 작은 이유(억울)
베르그의 법칙이라고 하는군요 주변 환경에 적응한 결과라곤 하는데... 단군할아버지는 터를 왜 이런데 잡으셔 가지고 ㅜㅜ 참 단군 할아버지께서는 여러모로 땅 볼 줄 모르겼던거 같습니다.  
키매 좋아요 1 │조회수 31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무나 잠이 온다
낮 긴대실 잡고 너랑 같이 맥주 한잔 하고 팔배게를 하고 부둥켜 안고서 너의 체온을 느끼면서 낮잠 자고 싶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124│클리핑 0
썰 게시판 / 여자친구와의 플레이
나는 돔으로 오래 플레이를 해왔고 여자친구는 BDSM에 대해서는 잘 몰랐으나 확실한 섭 기질이 있었기에 우리는 주로 내가 멜돔,그녀가 펨섭의 역할로 플을 즐겨왔는데 , 모럴센스를 같이 본 이후 그녀가 펨돔 역할을 해보기를 원했다. 이 글은 펨돔으로 변신한 여자친구와의 플레이 썰이다. 체크인을 마치고 룸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 평소라면 약간의 욕을 섞은 성희롱으로 그녀를 능욕했겠지만 오늘은 자기가 돔이라며 터치도,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자기 뒤에 서서 졸졸 ..
Lactobacilli 좋아요 4 │조회수 312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제 프사는...
이 공간과 잘 어울리면서 제 의중을 가장 잘 표현한 그림이라 프사로 설정해 보았습니다. 섹스하기 참 좋은 날이죠? 물론 모든 날이, 여러가지 이유로 다 좋긴 하지만.. 공식 자기소개서 양식이 있긴 하던데 쓰기엔 구구절절 너무 많아서 간단하게 써보자면... 흠.. 성향이라 할 건 딱히 없구요. 고정 파트너는 있다가 없다가 그때그때 다르지만 한번 만나면 오래 만나는 편이고. 섹스토이는 몇 개 가지고 있지만 자주 쓰지는 않아요. 시오후키 경험은 없구요. 앞..
덕복희 좋아요 2 │조회수 31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이차이 많이나는 파트너
제목처럼 문득 궁금해 져서요. 저는 20대때 제대하구 대학다니면서 밤마다 호프집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그때 사장님이 40중반 이혼녀였거든요. 3년정도 일하다 취업 하면서 자연스레 딴지방으로 이사를 가며 헤어지게 됐었는데 일 끝나구 한잔씩 같이 먹구 사는 이야기 힘들었던 이야기 나누며 자연스레 친해지게 됐었는데 그분도 외로웠는지 서로 많이 의지 하게 되면서 관계를 가지게 됐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많이 나네요. 한창때라 그랬는지 한번이 어려웠지 나중에는 정액이 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젯밤의 흔적 II
또 하고 싶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2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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