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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밖에 나가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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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킴스 좋아요 1 │조회수 38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친한오빠랑
섹친같은 섹친아닌 섹드립하는 친한오빠랑 섹드립 주고받다가 입으로 싸게 해본적 있냐는 도발에 무심코 *입만대면 싸던데?*라고 입부심을 부렸었어요 ㅋㅋ 그런일이 있고나서 같이 영화를 보러 갔었는데 제가 짧은치마를 입고있어서 그런가 제 무릎과 오빠 다리위에 코트를 올려두더라구요 으 뭐야 매너있고~ 이랬는데 암전 되고 영화를 보던중에 제 손을 자연스럽게 코트안으로 가져가더니 한창 발기된 자지를 잡게하더라구요ㅋㅋ 진짜 미친놈인가 생각이 들었는데 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834│클리핑 6
익명게시판 / 꽈츄크기 감별법
숙지하세요오오옹~~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8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온천이 그리운 날씨
묘하게 한기가 몸에 들어오는, 딱 1월다운 한겨울 날씨. 기웃거리다보니 어느덧 온천을 찾아 이리저리 뒤지고 있었습니다. 예전 우연히 수소문해서 찾아간 일본 료칸의 눈보라속 온천.... 사진촬영 절대금지라서 찍진 못했는데 비슷한 느낌의 사진으로 대신 추억해봅니다. 밤바람에 눈송이, 사케 담은 술잔, 뜨끈한 온천물 온도까지.... 조만간 꼭 다시 가려고요! ㅠㅠ 너무 좋았어.......
미드나잇러버 좋아요 2 │조회수 38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사지사에게 마사지해주다 그만....
너무나 더운 날씨에 그저 편안한게 누워 마사지만 받으면서 푹 쉬고 싶던 지난 주말. 몇 번 가본적이 있던 타이마사지에 방문했다. 열흘 쯤 전인가 저녁 시간에 갔었는데, 30대 중반 즈음의 태국 마사지사가 착해보이고 몸매도 아주 나쁘지는 않은 듯 했다. 끝날때 즈음 내가 마사지 조금 해주고 싶다고 하니 극구 사양하다 결국 설득설득하여 조금 하게 되었다. 하체와 엉덩이 위주로 가볍게 마사지를 시작했다. 10분, 15분 정도 마사지를 했을까... 다리와 엉덩이 그리고 사타구..
트렉시안 좋아요 2 │조회수 38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상담
제목 - 상담 시인 - 최대호 카페에서 한시간 얘기하고 전화로 두 시간 얘기하고 새벽 세 시까지 술먹으며 얘기 했는데 결국 네 마음대로 할 거면 나랑 왜 얘기했니?
프레이즈 좋아요 3 │조회수 38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가보는 여자의 통통과 여자가보는 여자의 통통 ㅋ
이런 차이인데 다들 그렇게생각하시나요?? 사진은 예전에봐둔 짤입니다 ㅎㅎ
알타리무 좋아요 0 │조회수 38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일 날잡고 올려야지.
오늘은 저녁시간에 레홀러분들에 질의응답하느라  시간이 너무 늦어버렸네요 '남성의 멀티오르가즘 실전편'이 너무 미뤄진 것 같아서  불타는 금요일에 칼럼을 완성하여  올리도록하겠습니다.  많이 학수고대한 만큼 깔끔하게 올려볼게요 ^^   
TETRIS 좋아요 0 │조회수 38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뽜덜
쪽지 땡큐 아리가또고쟈이마스 쒸에쒸에 고마왕 일단은 한국 일본 중국 말고 다른언어는 쟐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38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약후) 그런 날 있죠?
찍어 본 사진이 맘에 들 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와 저도 프리패스 결제했어요
너무 무지한상태서 했던 섹스들은 이제 그만하고 섹스에대해서 공부해보고싶어서 결제했습니다 ㅋㅋ 쪽지도 막 보낼수있다는데.. 누구랑 대화를하져.. ㅋㅋ
핑구vv 좋아요 1 │조회수 38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날씨너무 습하네요..
비가 그쳤다 왔다 그쳤다 왔다가를 반복해서 밖의 습도가 엄청높습니다ㅠ오늘은 잠깐나갔다오고 집에 틀어박혀있었네요
SilverK 좋아요 1 │조회수 38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커닐링구스 싫어하는 여성 분?
보빨이라고도 불리는.. 싫어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단지 부끄러운 것 빼고도 이유가 궁금해서.. 전 넣어달라고 애원하는 것 이상으로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여긴 좀.. 여긴 싫어! 하면 꼬무룩하거든요 맛있어..
evit 좋아요 0 │조회수 38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만족스런 섹스
갑자기 일정 빨리 끝난다고 연락 오니 타이밍 맞추기 어려운 바쁜 남자라 알겠어 하고일 마치고 후다닥 갔지요 운전하고 오면서도 예약 해둔 모텔로 가서 기다리는데 샤워실 통 유리 다 보이네요 ㅋ 어제 급 만난 대실 섹스는 넘 좋았기에 오늘도 자꾸 생각 나네요 한번만 한게 아쉬운 어제 사정할때 입싸 해달래요 해줬더니 뇌까지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답니다 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833│클리핑 3
자유게시판 / 후) 오늘 가입했어요
잘부탁드립니다
라거 좋아요 3 │조회수 383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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