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44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103/5830)
자유게시판 / 앤...
나는 너의 앤인가~~~??? 앤이고 싶음~ 심심해서 끄적거림~^^
마야 좋아요 1 조회수 38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친 이벤트 어떤게 좋았나요?
남자친구 이벤트로 색다른걸 해주고 싶은데 의상이나 장소 또는 좋았던 경험 공유 부탁드려요 ????
Zldwns 좋아요 1 조회수 3810클리핑 0
남성전용 / 아이를 낳은 여자가 좋은 점 (미씨,돌씽)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체르링 좋아요 2 조회수 38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직원
음.. 이건 야한얘기는 아니닙니다회회사 사정으로 정리해고하는데, 그동안 회사생활도 기분나쁘면 아침부터 X씹은 표정에 일하나 시키려면 주둥이 댓발나오고, 일이나 잘하면몰라도 그런것도아니고 일하나잡고 하루 일주일 한달동안하고 인수인계해달라고 얘기하니 대답도 거의안하다시피하고,  정리해고 시켜서 마음이 안좋았는데 그런행동을보니 잘된선택이었다고 다시한번 생각이 됩니다 혹시 엿먹으라고 파일 지우고가는거만 아니라면....  저도 욱하는 성격이 심해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자 꿍시렁 오글
별내용 없어요 오글거림 비가와서 그런지 오래된 전여친이 더 생각나네요 지방에 사는친구라 갑작스럽게 몸도 안좋고 집에가야한다는 이유로 헤어진거지만 지금 와서 생각하면 너무나 못해줘서 그런 결과가 만들어 진것같다 이미 끝난일이라고 잊자고 생각 했는데 해어진지 한달쯤 ...? 되었나. 라고 생각할때 달력은 한달이 아닌 8개월을 지나간것을 알리네 하 잊어보려고 이 일 저일 하면서 노력했는데 쉽지가 않다 아직도 해어진 미련이 너무너도 큰걸까 너무 부족해서 정말..
편한사람 좋아요 0 조회수 38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유광고
하앍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8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텔 가려고 할 때 어떻게 하나요?
여친이랑 다 놀고 텔갈라고하면 항상 팅기지만 하긴 하거든요? 근데 제가 다짜고짜 모텔가자 이럴수도 없고 막 칭찬하고 뽀뽀하고 하다가 말도안되는 핑계들을 대거든요 집까지 20분거리인데 피곤해서 못가니까 쉬고가자는 둥.. 텔에 게임기 없는데 게임기 있으니까 가서 게임만 하다 가자.. 침대에 누워서 얘기하고싶다 편하게 껴안고 있고 싶다.. 다른분들은 맨정신에 여친이랑 텔가려면 어떻게 하나요? 만나자마자 텔 갔다가 데이트 하고싶은데....
너무서툴다 좋아요 0 조회수 38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국인들  실제 왁싱?
서양 야동보면 모든여자들은 왁싱되어있던데, 일반인 외국인들도 다들 왁싱할까요? 야동보다 급 궁금해서요ㅎ. 요즘은 우리나라도 많이하고~털이 없는게 더 섹시해보이기도 하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라는거.
참 쉽지 않네요. 온라인에서의 인연을 오프라인으로 이어간다는게. 여자한테도 큰 도전이겠지만 나이가 들어갈 수록 남자도 쉽지는 않은데. 내가 나름대로 보였던 성의 같은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이용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부담이 되기도 하고. 그래서 연인/부부보다 더 어려운게 파트너 관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나서 인사하고 섹스만 하고 헤어지자니 서로가 무슨 도구인 것 같고. 그 이상의 무엇인가를 바라보면 서로 부담스럽고.... 인간적으로 잘 맞아서 남사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0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성진국 비키니
마지막은 대륙 인증샷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유전자의 힘
댕댕이는 뭐니뭐니해도 시바새끼(욕 아님)가 짱 귀여운데 요 사진엔 없는게 아쉽네요. 전 나중에 댕댕이를 키우게 되면 꼭 시바견을 분양 받고 이름도 예쁘게 샤샤라고 지을겁니다. 시바샤샤라니 너무 귀여울것 같아요.♡
켠디션 좋아요 0 조회수 38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민..
저는 원래 이성과 일대일로하는 관계를 선호합니다 근데 요즘 섹파가 한명을 더 데리고오면 어떨까 넌지시 얘기하는데.. 아직 이게 본인마다 마음의 준비라는것도 아직 제기준에는 맞지않은거같아 거절하고있습니다. 다른 여자 구해서 해보라하지만 꼭 저와 해보고싶다는데 아닌건 아닌거고 확실하게 얘기하고있어요.. 파트너사이도 이게 점점 더 자극적인걸 찾다보니 그러는거같은데 마냥 오케이 예스맨이라기보다는 제의견 아직 그런부분에 있어선 내의견을 상대가 존중하고 맞..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8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갑자기 생각나서 여쭤봐요
사실은 정말 궁금해요 남자친구와 관계중 흥분도 되고 또 사랑도 확인하고 싶고해서.. - 남친이 열심히 보빨을 할때 자기야. 좋아? 응 얼만큼 좋아? ...... - 남친이 삽입 시 자기야. 나 너무 좋아. 응. 얼만큼 좋아? 넌 왜 좋아? (남친이 던진 질문) 나 자기꺼 너무 좋아. 미칠 것 같아. ...... 말해봐잉..~(애교 엄첨부리면서 다시 질문) ...... 사랑없는 섹스 가능한가요? 아님 섹스중 말 시키면 싫은건지? 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엔 삼청동을 거닐며
. . 미술전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디저트도 먹고. 주로 먹기만 했네요ㅡㅋ
우주의기운 좋아요 1 조회수 3809클리핑 0
[처음] < 3099 3100 3101 3102 3103 3104 3105 3106 3107 310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