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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에서 더 행복한 것은 남자보다는 여자이다...
행복이라는 것은 여러 관점이 있겠지만, 성적 쾌감의 크기나 얼마나 오래 느낄 수 있느냐에 따른 기준이라면....섹스는 남자보다는 여자를 위한 행위라고 볼 수 있다. 남자의 오르가즘의 길이는 기네스에서도 1분보다 짧은 순간이기 때문이다. 보통 남자들에게는 아마 15초 내외이지 않을까? 그에 비하여 여자의 경우 오르가즘을 느낀다면 적게는 1분. 많게는 3분~4분. 또한 여자의 경우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낀 이후에도 또 바로 성적쾌감을 느낄 수 있는 쉽게 말하면 현자 타임이..
뱀파이어 좋아요 0 조회수 38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께 질문!
안녕하세요. 여성분들에게 궁금한게 있어요. 제 남자인 친구와 대화하다 궁금해져서 물어보는건데요. 남자의 성기 크기가 만족스런 섹스에 있어 어느정도 비중을 차지하시나요? 저는 너무 크면 아프다는 여자들도 많다, 오르가즘을 느끼는 데 있어서는 최소 크기만 충족하면 된다더라 등등 큰 비중이 없다는 입장인데 제 친구는 의사들이 그리 말하면 여자들이 다들 부정하더라, 크면 처음에만 아프지 익숙해지면 역시 더 좋다더라며 상관관계가 있지 않겠냐는 입장이에요.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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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시 가고픈 유럽 여행.....
어느덧 다녀온지도 2년 지났네요 처음 스페인 마드리드 공항 통해서 한달 알차게 보내고 왔더랬죠 ㅋ 스페인 -> 바르셀로나 -> 프랑스 파리 -> 독일 -> 스위스 인터라켄 -> 이탈리아 베네치아, 로마를 아웃으로 다녀왔었는데 다른건 모르겠고 스페인이랑 스위스 이탈리아는 또 가보고 싶네요 여행중에 사람도 많이 만났었고 특히 베네치아는 참 사방이 물로 가득찬 이쁜 동네 였는데 다시 갈 기회가 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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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대중교통 이용할 때 옆사람이...
대중교통 이용할 때 남,여가 옆자리에 앉았을 때 서로 팔이 닿을 때가 있잖아요?  여자도 느껴지지 않나요? 저같은 경우는 딱히 신경쓰는 편이 아닌데  여자분들도 그냥 살이 닿아있어도 신경을 안쓰는건가요? ㅎㅎ  오늘 버스타고 가는게 옆에 여자분이 앉아서 팔이 살짝씩 계속 스치거나 닿아있었거든요  반팔이라 맨살이기도 하고...  여자분들 생각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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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말의 마지막은..
따뜻한 물에 샤워하고 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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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년정도 흐른걸까??
눈팅만 해오고 있는지 벌써 1년정도 되어 가는거 같네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곳이라 그냥 헤프닝을 한 번 겪어보고나니 조용히 지내야지 하는 맘이 들어서 한동안 무심했는데.. 선선한 바람 부는날 그 냄새가 그 기억이 다시 레홀에 한 번 들어오게 하네요. 퇴근길에 마주한 일본 후지산 사진 하나 투척합니다.
콘파이 좋아요 3 조회수 38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러분 진짜 오랜만입니다 ㅋㅋㅋ
간만에 와서 글 남기고 가네요. 아실분은 시겠지만 모르실분도 있을것 같아서 살짝 셀프소개하고 사진 투척하겠습니다. 제주도 사는 37살 총각이고요. 아직 프리패스는 결제 안했습니다. 너무 간만이라 무슨 말을 해야할지.... 요즘 헬스를 열심히 하다보니 몸매가 달라지긴 했습니다 ㅋㅋ 아직 뱃살은 약간 있지만요. 체지방 약 20% 정도 되고 57킬로 정도 나갑니다...
탱글복숭아옹동이 좋아요 0 조회수 38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50문 50답
1. 내가 좋아하는 색깔은? 노란색. 예전에 좋아하는 색으로 성격 검사하는 글중에 노란색 좋아하면 꼴통이나 4차원... 뭐 이렇걸 본적이 있는데 맞는지도 모르겠음. ㅎㅎㅎ 2. 내가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 겨울엔 껴입으면 되지만, 여름엔 헐벗어도 힘듬. 3. 내가 좋아하는 시간대는? 새벽 3시경. 어제의 연장 끝물인 2시, 새로운 하루의 시작인 4시 사이가 가장 조용해서 좋음. 4. 현재 내게 가장 필요한 것 한 가지는? 휴식. 정확히 1년째, 거의 매일같이 계속되고있..
Master-J 좋아요 7 조회수 38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리를 찢어바!!!
다음생엔 반드시 ㅋ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38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와 함께 잔다는 것 -
심장이 쿵하고 떨어졌다. “그래요. 우리 같이 자요” 몇번의 섹스를 위한 만남은 있었지만 그와 잠을 자기로 한 건 처음이였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섹스를 하고 또하고 밤새하고.. 겨우 잠이 들었다가 새벽녘에 그의 물건을 입안에 가득 머금은체 그를 깨우고 싶다 - 는 생각을 했을 즈음이였다. 이런 게 참 무서우리만큼 적당한 시점에 적당한 발전이였다. 싸이월드가 유행했던 당시. 모두의 사진첩에 마음에 꽂히는 글귀 하나쯤은 예쁜 사진과 함께 담겨있었던 그 당시. 어..
익명 좋아요 7 조회수 38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참좋은 이벤트~
지금 제가 들고있는 상품의 가려져있는 단어는 무엇일까여~~~^^ 상품은 섹스할때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줄 스탠드입니다 두글자입니다!!!!! 아침기상하고 정답자발표!! 스탠드 세가지중 맘에드는거 선택하세여 ㅎㅎ 필요없으신분은 먹거리로 대체해드려요^^ 정답자가 중복일 경우 선착순입니다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38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약속없이 만난 날
전화 온다 "바빠요?" 아니.. "올래요?" 무슨일 있어? "아니 그냥 밥이나 먹게" 그럼 중간에서 만날까? 마음이 급해진다 하던 일은 다 제쳐두고 급히 퇴근하니 만나기로 한 곳에서 딱 맞게 만나네 뭐 먹고 싶어? "그냥 모텔가서 시켜먹을까?" 밥 먹자더니 몸부터 찾는다 약속없이 갑자기 찾아온 너를 곁에 두고 마냥 좋더라 자도 좋고 자다깨도 좋고 그냥 좋더라 와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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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눈팅하다 안부인사차 올려봐요 코로나가 심해지고 힘든데 다들 힘내요! 좀 좋아지면 더욱활발한 만남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반짝이는 좋아요 0 조회수 3808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복숭아나무(여) 자기소개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복숭아나무 2. 성별/나이 : 여/40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 4. BDSM 성향 : 로프버니, 디그레..
복숭아나무 좋아요 4 조회수 38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맛있었지....
조심스런 성격이라 진짜 큰 용기내서 만나러갔는데 혹시나 변태 사이코 도라이면 빨리 도망 나와야지.. 하는 마음.. 같은 운동을 하고있어서 만나기전부터 더 호감이 가기도 했어요 이런 만남도 있네? 싶기도 하고 몸이 먼저 친해지니 좀 더 빨리 친해지기도 하네요 ^^; 이때까지는 연애로 섹스를 하다보니 요구사항을 전하거나 적극적으로 하기엔 좀 무리가 있고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할까봐...소극적인..) 성에 대해 적극적이지 않은 관계를 하다보니 그에 대한 갈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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