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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레홀에서의 구인
레홀이 섹스 커뮤니티인만큼 회원간 ‘구인’은 빠질 수 없는 요소죠.  예전에 어떤 사람들은 [레홀은 섹스를 공부하고 다루는 곳이지 어떻게든 꼬셔서 함 해볼려고 있는 곳이 아니다]라고 주장을 하기도 했었죠. 그런데, 배웠으면 써 먹어야하고 실습을 하며 실력을 쌓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요? 그러니 구인을 하긴 해야지요.  하지만 구인을 하면 연이 맺어지고 관계가 생기는 것인지라 사람간의 크고 작은 문제들이 끊이질 않기도 힙니다. 반면, 어떤 사..
핑크요힘베 좋아요 9 조회수 3063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준비완료
노예가 주인님을 기다리며 준비 완료됐다고 사진을 보내왔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0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욕이
최근들어 사라져버렸던 성욕이 내 평생 처음 시작한 웹툰을 보며 돌아왔다...! 웹툰 왜케 재밌는거에여...? 덕분에, 오랜만에 밤마다 손이 아주 바빠져따 흐뭇
jj_c 좋아요 4 조회수 30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입사느낌
입사해서 먹거나 입에있으면 느낌이 젤리느낌인가요??
각목버섯돌이 좋아요 0 조회수 30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복숭아 향이 생각난 추억의 왕게임
예전에 친구들하고 놀다가 왕게임을 한적이 있어요. (이상하게 왕게임 같은거 하면 꼭 걸리는  1인) 그날 저를 챙겨주던 친구들이 모두 뻗었고, 게임은 말릴새도 없이 시작되었죠. 당연히(?) 또 걸렸고요.   왕이 시킨 것은 "몇번과 몇번 키스해~" 그리고 가볍게 키스~ 후 그 친구가 말했던 말 "와~ 얘 복숭아향 난다" 라고 했고, 주변친구들은 "오잉? 와~  올~~" 이런 반응 사실.... 그 비밀은..... 이제야 말하는데.. 술을 마시..
헤이걸 좋아요 0 조회수 30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란-] 자위 성공..!!!
긴 여운을 품을 줄 아는 자위 성공..!! 닿기만 해도 느껴지고 안에 파동이 울렁울렁 퍼지고... 어제 새벽에 했는데, 아직도 찌릿찌릿..!!! 또 해야지... +_+ 시각적으로 보이는 커다란 움직임은 덜하지만, 느껴지는 진동은 엄청엄청..... Welcome to the new world. 1차 관문 뚫린 느낌- 훗-!!!
모란- 좋아요 1 조회수 30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끝말잇기게임 시즌 2
자 끝말잇기 시즌 2로 가보죠^^ 스타트 섹스!!
애널_프레이즈 좋아요 3 조회수 30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해가 뜨자마자
어제 만나지 못한 그녀가 와서
fromthe 좋아요 0 조회수 30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폭풍다이어트중..
다이어트를 위해서 한달째 자전거 출퇴근을하고있는데 몸무게는 안빠져서 결국 저번주부터 자전거 + 초절식을 하고 있네요.. 자전거는 왕복 32km에 매일은 못타고 1주일에 4번정도? 식사는 점심 굶고 저녁 닭가슴살.. 생각보다 배고파서 힘든거는 없고 큰 부작용도 없는데 살이 너무 빠져서 건강이 안좋아질까 걱정이네요.. 정확히 하루에 500g씩 빠집니다.. 신기할정도로 몸무게 그래프가 500g 기울기로 줄어드네요ㅋㅋㅋㅋ 주말에 가족모임 때문에 실패해서 지금까지 4kg뺏네..
프라바리 좋아요 0 조회수 30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018년이 가기전에
레홀녀와 뜨끈하고 맛있는 섹스를 할 수 있을까?0.0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폴론 보조개 있는 남자 어때요?
엉덩이 보조개는 타고나야 한다던데 아폴론 보조개 있는 남자 어때요? 좀 두드러지게 보이는 편이라 이전 섹파가 신기해하기도 하고 막 만져보면서 엄청 좋아했었는데 ㅎㅎ 제가 아폴론 보조개가 있어서 그런지 비너스 보조개 있는 여자도 너무 흥분되고 좋더라구요. 특히 후배위할 때 목, 허리에서부터 훑고 내려와서 비너스 보조개 살짝 간질여 주고 엉덩이 두 손으로 꽉 잡고 박아주면 너무 좋던데.. 섹스하고 싶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재밌는 거 下
조금은 허겁지겁이었던 것 같다. 내 이마 부근에 위치한 Y의 벨트가 마음처럼 잘 풀어지지 않아 답답했고 마침내 풀어진 벨트에 속으로 작게 환호했다. 언제부터 내가 벗고 있었지, 바지 말이다. Y와 함께 있으면 시간이 붕 뜨는 것 같다. 그러면 마음이 빠르게 흐른다. 아니지, 몸이이 붕 떠서 시간이 살살 녹는 건가. “왜 이렇게 젖어 있어?” “아니야, 안 젖었어.” 나는 웃기지도 않게, 왜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아니라고 부정하는 걸까. “아니야? 그럼 이거 뭐야?”..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3062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저녁
맥주와 먹는 시금치파스타 월요일 일하고 집에와서 먹는 이 저녁의 맛 이게 행복이죠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62클리핑 0
BDSM / 두 노예년의 묘한 관계
첫째인 토토와 둘째 아토 이야기를 쓸까 합니다 저희는 사는 것도 자라온 환경도 직업도 모든 것이 다릅니다. 하나만 같습니다. 같은 주인님을 모시는 슬레이브입니다. 그 아이를 저는 몇 번 만나지 못했지만 매일 아침 인사 저녁인사를 하지요. 그리고 종종 낮에도 톡을 하며 하루 일과를 묻습니다. 어느날 그 아이가 주인님의 매질을 못 참고 울며 나왔다고 톡이 오네요. 아토는 저와는 다른 마조끼가 다분한 아이인데... 매질을 못참고 나왔다는게 이상했지요. 글쎄 주인님..
첫째토토 좋아요 1 조회수 30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세한 자영업자는..
오늘도 출근! 수출 비지니스하는 영세한 자영업자는.. 구정 연휴 그딴거. 없다! 연휴! 휴가! 휴식! 그딴건 개.나! 줘버렷! 현실.생계가! 우선..
Mare 좋아요 1 조회수 306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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