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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BL을 좋아하는 이유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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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스파이더맨 코스프레
홈커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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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점심시간에 그런생각 안드나요
사무실에서, 혹은 회사 옥상에서, 회의실에서 섹스 하고싶다. 그것도 침대에서보다 더 격렬하고 변태처럼 이런거ㅋㅋㅋ 홀러님들은 다들 생각해보셨겠지만.. 밥먹고 앉아서 쉬는데 문득 드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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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월요일끝자락
새로운 인연 만나고는 싶은데 귀찮고 체력딸리고 힘들고 시간 없고. 근데 이 몸뚱아리는 지금도 하염없이 하고싶고. 막상 할 기회 생기면 또 하기싫어질까요?ㅎ 목욕이나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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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날씨너무 습하네요..
비가 그쳤다 왔다 그쳤다 왔다가를 반복해서 밖의 습도가 엄청높습니다ㅠ오늘은 잠깐나갔다오고 집에 틀어박혀있었네요
SilverK 좋아요 1 조회수 36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상한 쪽지 구인광고 말고는 이런 쪽지는 또 처음 받아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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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녀 둘 다 만족한다는 그 체위
이 자세에서 많이 느끼는 레홀러분들 있으신가요? 저도 해봤는데 그냥 살을 비벼대는것 만으로도 좋던데 ㅎㅎㅎ  
랜디0113 좋아요 0 조회수 36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번아웃
무기력 우울감. 세상 우울 답답한건 다 들러붙은 기분 그냥 좀 실컷 울기라도 했으면 좋겠고 제대로 화를 풀었으면 좋겠다. 그냥 마음이 울컥하고 눈물이 난다. 비가와서 그래 비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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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생이 포르노 06 [스와핑 클럽]
6화. 스와핑 클럽. “나 지퍼 좀 올려 줘.” 형수가 내게 등을 돌렸다. 가녀리고 하얀 등이다. 윤택한 머리칼이 한복판을 흘러내렸다. 형수는 머리카락을 끌어 모아 앞 가슴으로 넘겼다. “몇 번 입지도 않았는데 지퍼가 말썽이야.” 난 조심조심 지퍼를 끌어 올렸다. 목덜미에 돋아난 솜털이 사랑스러웠다. “다 됐어?” 형수는 내가 음미할 시간도 주지 않고 머리채를 등으로 넘겼다. 거울을 보니 목이 제법 깊게 파인 원피스였다. 쇄골 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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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무 예쁘다
https://www.instagram.com/reel/CoUpK8XJsA6/?igshid=MjkzY2Y1YTY= 보면 흐뭇해지는 릴스 공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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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닭닭닭닭
쩐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36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둘만의 비밀 : 녹음
몇년 전에 만나던 파트너와 다양한 것들을 많이 했지만 그 중의 하나가 녹음이었다. 섹스를 하는 중에 우리의 모습은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시작이었다. 일단 먼저 생각난 건 영상인데 그건 너무 위험했다. 어디서 어떻게 유출될지 누가 알고? 프라이버시 때문에 핸드폰을 중고로 팔지 않고 그냥 파기해버리는 나로서는 절대 선택하지 않을 방법이었다. 그래서 그 대안으로 나온게 녹음이었다. 그 순간을 담아내기 좋은데다가 정말 만에 하나 유출되더라도 특정할 수 없으니까. ..
Kaplan 좋아요 1 조회수 36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리나라 이기면
고추털 밀고 인증합니다 태극전사 화이팅!!!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36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 안와서 미쳐버리겠네요
내일 출근도 해야되는데... 요즘 왜 이러는건지. 딱히 덥지도 않은데 미치겠네요ㅜ 이러고 간신히 잠들면 내일은 또 하루종일 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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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요일은 역시
방콕!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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