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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89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149/5527)
익명게시판 /
심심
너무 심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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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처제, 형부물은 많은데
처제, 형부로 야동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데 처형, 제부는 왜 없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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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라는 관계의 애매함
10년동안 친하게 지내던 남사친이랑 어쩌다보니 어떤 일을 계기로 하룻밤을 보내고 그 이후로 프랜즈윗베네핏.. 일종의 파트너로 암묵적 합의를 하고 너무 자극적이라 만날때마다 하게 됐어요 서로 바빠서 자주만나진 않고 시간될때 가끔요 처음에는 진짜 별 생각없었어요 친구로 오랫동안 지내면서 남자로 느껴진적도 크게 없었고 오히려 어렸을때는 그 친구가 저한테 고백했다가 제가 거절도 했구요. 근데 문제는 해보니까.. 너무 잘맞는건지.. 육체적 조건이 좋은건지..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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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리스
여자친구와 동거하고 난 후부터 빈도가 점점 줄더니 최근 5개월 정도 섹스없이 사는데 점점 지치네요 여자친구도 이제 친구로만 보이고 혼자 자위하는 것도 현타가 너무 쎄게오고 하~ 현명하신 분들은 어떻게 이 위기를 잘 넘기셨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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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개인의 취향 - 나의 이상형
'노골적이나 상스럽지 않고, 금욕적이나 관능적인 남자' 이 세상에서 내가 생각하는 가장 최고의 것. '나의 이상형' 그런 남자를 본 적 있냐고 묻는다면, 제 대답은 " Yes.I have." 그의 첫 인상은 이러했어요. 잘 생긴 외모는 아니지만, 도도하고, 약간은 시니컬해보이는 이미지. 큰 키에 자기관리하는 탄탄한 체형. 노골적이지만 상스럽지 않은 표현. 오랜 습관으로 몸에 배인 정갈한 몸짓과 정중한 예의. 뭔가 툭툭~ 내 뱉는듯한 느낌이 거슬리는 듯,거슬리지 않는듯, 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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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급 땡겨서 머리를 새로 했는데..
두번째 사진같은 이 느낌을 원했지만 실상은 보라보라한 보라돌이 같은 핑크핑크한 핑크돌이 느낌.. 탈색을 네번이나 했더니 머릿결은 빗자루가 따로없고.. 맘에는 들지만 뭔가 부족한 이 느낌.. 어때여?
희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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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가로수길에서 아홉시 넘어 술 한잔 하실 분??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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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광주인데 날씨가 무지좋아요...
회사에서일하고...잠은 오고.... 날씨가 엄청좋네요.. 내일은 자전거를타던 드라이빙을타던 벚꽃과 바다를함 보고와야겠어요!!!
쑥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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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선을 넘었네요
드디어 만포인트! 기념파티 부탁드립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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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크리스마스
ㅋㅋ 분명 이불킥 감이지만... 크리스마스다 하고... ㅋㅋ 히히 므흣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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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크로스백의 좋은 예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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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소변 본 후 손 씻지 마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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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신기하네요.
이거 끼고 펠라 받으면 느낌이 어떨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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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랫글보고 나도나도!
달빛에 안주삼아 고독을 즐기는 울산촌놈 여기는 강원도 인제 몹시시원합니다♥
울산개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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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BDSM 영등포에서.
그를 만난곳은 영등포역 PM8:00 일플(일회성플레이)을 목적으로 만난 파트너 였다 1번출구쪽에서 그가 나타났다 깔끔한 정장차림에 왁스를 바른머리 단정해보이는 안경과 약간 큰 몸집 -오묘한님 맞으세요? "네 맞아요" 난 수줍어서 웃옷을 매만지며 민망한 웃음을 지엇다 -생각보다 순하게 생기셨네요 "응..?만만해보인다는소리인가요..?"ㅎㅎ -아뇨아뇨 귀엽다고요 내 농담에 그가 손사래를 쳤다. 그와함께 맥주몇캔과 와인을 사고 예약한 호텔로 갔다 긴장감을 ..
오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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