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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모델하우스 K 여실장 재회
이번 주 금요일 재회 예정. 계약 건에 대한 대출이 예정된 날. 오늘 아침에 하이톤으로 전화왔다. 실장 너 금요일에 모델하우스 올거지? 나 예, 가야죠. 실장 왔다가 언제 갈거야? 나 대출 실행하고 바로 갈건데요 실장 알았어~~ 쿨하게 전화 끊더니 점심먹고 전화가 또 왔다. 점심 맛있게 먹었냐며, 안부 물으며, 귀엽게 느껴진다. 퇴근 후 운동하고 있는데 샤워하고 가운만 입은 사진을 보냈다. 하다못해 사진으로 도발한다. 나는 답장을 보냈다. "침대 시트 5장 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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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10월24일) 섹알못을 위한 섹스 A to Z (남성편) | 레홀스쿨
[레드홀릭스 스쿨 시즌2]의 두 번째 강의는 섹알못을 위한 강의로 진태원 컨설턴트가 진행합니다.   ㅣ세미나 주제 : 섹알못을 위한 섹스 A to Z (남자편) - 자위 제대로 하기 - 여자를 알면 오르가즘이 보인다 - 기초 애무법 A to Z - 삽입테크닉 기본 - 체위의 이해와 응용(기초편) 단  두 시간만 투자하면 당신도 섹스스페셜리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ㅣ강사소개 진태원 컨설턴트는 섹스 카운셀링 및 컨설팅 서비스인 [Wake Up]를 운영 중이며 대..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37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곧 크리스마스인데......
아시는분은 아시다시피 솔로인 관계로  크리스마스에 책이나 읽겠습니다. 누군가에게 달사진을 보내는 날이 올까요?  
BXB 좋아요 0 │조회수 37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플라밍고 단테 앤 캔디 써보신분 계실까요?
플라밍고 단테 앤 캔디 맘에 들어서 알아보는데 후기가 없네요... 남여 모두 사용가능하다는데 여자친구 위주로 사용해보려 합니다 써보신분 계시면 솔직한 후기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소하 좋아요 0 │조회수 37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일부터 이제 청주...
평화로운 곳으로 갑니다. 맛집 소개좀요!
Memnoch 좋아요 0 │조회수 37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주일에 4일근무 + 1주일 유급휴직
코로나 때문에 해외는 못 가지만, 회사를 안가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ㅋㅋ 어차피 연차 마이너스 되기는 하는데... 저는 노는게 더 좋아서 좋네요! 오늘도 날씨 꿀꿀이인데 화이팅이욧!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37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집에 다시 돌아온 숭이!
잠시 이쁜 여우에게 홀려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다가 이제 다시 돌아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홀리고 싶은데 이제 못 홀리네요..ㅜㅜ
불꽃숭이 좋아요 0 │조회수 37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사진주의) 헬린이의 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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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해드 좋아요 4 │조회수 37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무 예쁘다
https://www.instagram.com/reel/CoUpK8XJsA6/?igshid=MjkzY2Y1YTY= 보면 흐뭇해지는 릴스 공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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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중간 보고
관계에 대해서 고민만 갖고 시간 보낸지도 꽤 됐네요. 아마 이 과정도 거의 끝난 것 같고 앞으로 해야 할 것은 만나서 함께 해나가는 고민일 것 같아요. 성찰이나 고찰이라기엔 해온 것들이 너무 보잘 것 없기도 하고 누구에게는 아무 가치 없을 것일지 모르니 그냥 고민? ㅎㅎ 그냥 그간의 생각 중 토막을 적어두고 싶어 씁니다. 가장 큰 고민은 정신과 육체적 사랑의 접점에 대한 것이었어요. 사실 정말 많은 책이 있지만 너무 많은 책들이 처세에 관련된 것들이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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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국 근현대 다자간섹스 모임의 역사(경험 및 뇌피셜)
90년대 이전: 시골 등의 지방에선 암암리에 마을에서 “떼씹“을 하거나 쓰리썸이나 포썸등을 하는 전통이 이어짐(원시적인 모임의 형태). 이러한 이야기들이 구전되어 간간히 전해짐. 해외 문화를 직접적으로 ‘몰래’들여 올 수 있는 도시들에서도 간간히 이러한 다자간섹스의 시도가 이루어졌다고 함. 90년대-세기말: 90년대 이전의 행태와 더불어 대도시에선 해외 문물의 영향을 받은 부유층에서 본격적인 다자간섹스 모임의 형태가 생겨남. 비밀과 보안 유지가 생명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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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싸울 이유가 없는 이유
출산율 0.6찍음...몇년뒤 내수경제 박살나고 노인인구 급증해서 세금 엄청 걷을건데 그전까지 재밌게 맛있는거 많이 먹고 삽시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장애인 모델
장애인 모델 건은 어찌하여 잠잠하신가요?
관우운장 좋아요 0 │조회수 37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지금 보고싶은 사람있나요?
전 지금 화장실인데 보고싶은사람 있네요... 티비보고있는 너 말야^^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37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69 69 69 69
6월9일인데 69할 남친은 구미출장갔네요ㅜㅜ 주말에 괴롭혀줘야 겟어요! 레홀가족여러분 오늘 69 와 핫밤 보내세요~
별별무슨별 좋아요 1 │조회수 376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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