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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리뷰 / 연말, 제대로 노는 법
영화 [그랑프리] 바야흐로 본격적인 겨울이다. 날씨가 지랄맞게 추운 가운데에서도 홀랑 벗지 않으면 잠을 못 자는 A양. 그러나 그런 그녀를 뒤에 두고 지은지 15년 된 그녀의 아파트 보일러는 전원이 들어오지 않은 채 완벽하게 죽어버렸다. 이렇게 추운 날에 정말 조또 개념없는 보일러다. 그럼 다른 걸로 몸을 덥혀야 하는데 불행히도 A양은 36.5도의 생체난로는 커녕 열선을 넣은 딜도조차도 없었다.(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열선 딜도 좀 누가 만들어 주시라.) 곧 서른 한 살..
남로당 좋아요 3 조회수 11824클리핑 770
BDSM/페티쉬 / SM 실패담
영화 [birthday girl]   섹스를 할 때 우린 종종 실패할 때가 있다. 사정을 먼저 해버린다던지, 교감에 실패한다던지 등등, 성공한 잠자리가 있다면 그 만큼 거기까지 도달하게 만들어준 실패담이 누구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생각난데로 SM에 있어 실패 했던 일들을 적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별건 아니지만..)   sm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뭘까요? 라고 누군가 질문한다면 나는 인내를 골라 보고 싶다.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껴질까?   섭..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1818클리핑 693
익명게시판 / 여성상위의 매력을 알았어요
아... 질벽과 클리의 콜라보란.... 난 그동안 상위를 잘못했군요...... 아 또 하고싶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1817클리핑 0
섹스팁 / 오르가즘을 위한 호흡법
영화 [극적인 하룻밤]   호흡하는 것만으로도 골반 저근 및 코어근육에 미치는 효과가 지대하다. 배 위에 川(내 천)자가 새겨질 때까지를 운동의 목표치로 삼는다. 이 또한 성 기능 향상뿐 아니라 전반적인 인간의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된다. 분노조절장애가 흔하게 발견되는 오늘날, 감정까지 부드럽게 이완시켜줄 수 있는 해주는 호흡에 대해 알아보겠다. 이는 유추해보면 화와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신경질적인 성격이 자신의 오르가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도 ..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1817클리핑 241
익명게시판 / 예전에 만난 섹파썰1
나는 1년전 소라넷을 야동을 보기 위해 시작을 했고  우연치 않게 카페(?)같은곳에 반신반의 하며 섹파 구인글을 올린적이 있다. 그리고 1주일뒤 연락이 왔다.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말이다. 나보다 7살 많은 아줌마란다. 또 사는곳은 우리집에서 그리 멀지도 않다 바로 옆동네 기쁜 마음이긴 하였지만 반신반의 웹상에서 사람을 만나본적도 없고 그때 장기매매다 이런것이 말이 많이 돌던때라 틱톡으로 대화를 주고 받다가 바로 다음날 만나기로 했다. 솔직히 나는 섹스에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18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국여자랑 원나잇 쉽게 하는 법
인천공항에서 대기타다가 저녁무렵(8-9시 사이)에 명동,이태원,합정방면 공항버스 잡아타라. 90%확률로 스시,짱깨,섬짱깨 관광녀들이 타는데 일부러 옆자리 막아놓고(김치년이 자주쓰는 가방놓기 스킬) 버스 입구쪽 지켜보다가 ㅍㅌㅊ는 관광녀 발견하면 슬쩍 가방 치워라. 목표녀가 니 옆자리에 앉으면 절반은 성공한거다. 도착시까지 보통 30분정도 시간이 있는데 그안에 최대한 대화 많이 해라. 나같은 경우는 출발하기전에 기사아재가 "안전벨트매요!"라며 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810클리핑 0
섹스썰 / 나를 남자로 만들어준 그녀
영화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   며칠 전 연휴에 부모님 댁에 다녀왔다. 창고 안 낡은 서랍 속에 개인 사진을 모아 둔 오래된 작은 사진첩. 사진첩을 넘기다 발견한 한 장의 사진. 그 사진을 보니 생각이 난 그녀. 그 사진을 찍을 때 함께 한 그녀.   아주 오래 전 20대의 어느 날, 어느 포털사이트에 친구나 애인 만드는 커뮤니티 카페가 있었다. 나는 여자친구나 애인이 있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렸고, 그녀에게서 메일이 왔다. 그녀는 미대 대학원생이었고 우리는 몇..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1808클리핑 456
익명게시판 / 수술
♡ ♡ ♡ 내일 양쪽다리 다 수술할 생각을 하니 심란하네요... 하지정맥류 수술경험 있는 분 계실까요? 전 레이저로만 되는 단계라고는 하는데 수면마취해야 한대서 무서워요 부작용도, 1시간 넘게 걸린다는 것도, 다 걱정걱정... 인터넷 검색하면 부작용 후기 참 많네요 흐엉 ;ㅅ; + B612 어플에 잼난 거 나왔으니까 심심한 분들 해보세요ㅎㅎ 근데 같은 사진으로 돌려도 할 때마다 결과가 다르다는 게 함정..
익명 좋아요 7 조회수 11808클리핑 1
섹스썰 / Mute
미드 [the crown] 오후 두시 반. 점심을 먹긴 늦었고 저녁을 먹기에는 꽤나 이른 시간. 그녀와 나는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녀도, 나도 서로에 대해서 아는거라곤 이름과 메신저 아이디 뿐이었다. 메신저를 통해 오고간 수많은 대화와 남들 앞에서는 보여줄 수 없는 은밀한 사진들. 콜라주처럼 이어붙인 조각조각난 단서들로 상상해봐도 그녀가 어떤 사람인지는 알 수 없었다. ‘도착했어요?’ ‘네. 카운터 왼쪽 깊숙한 테이블이에요’ ‘보이네..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1807클리핑 482
공동구매 / [공동구매 5th] 퍼팩트 래빗 110,000 → 69,000
*더 많은 섹스토이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아카이브 공동구매 페이지로 이동 ▷ http://www.redholics.com/m/archive_product.php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레드홀릭스 공동구매 5번째 상품은 질 내 흥분과 클리토리스 흥분을 동시에 유도하는 퍼팩트 래빗 바이브레이터입니다. (여성용) | 공동구매 상품 - [ZINI] 2014년 퍼팩트 래빗 ZINI 신제품 출시! 3-WAY 모터 시스템 - 제조사/ 원산지 : ZINI / PRC - 시중가격 : 11만원 내외 - 공동구매가격: 69,000원 -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1806클리핑 4
레알리뷰 / "느꼈어?" "느끼긴 뭘 느껴!"
영화 <그날의 분위기>   얼마 전 한 독자분에게 메일 한 통을 받았다.     제 여친은  섹스 경험이 없는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관계 후 여친에게  "자기도 느꼈어?" 라고 물어보니, "뭘 느껴"라고 하는 겁니다. 망치로 얻어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섹스는 서로 즐겁기 위해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오르가즘을 모른다니요.     메일을 받은 후 답장을 해 드려야 하나 마나 고민했다. 남녀 간의 침실 이야기는..
팍시러브 좋아요 0 조회수 11806클리핑 626
익명게시판 / 어제의섹스
자정이 지났으니 어제네요 토요일... 여자친구와 일주만에 만났습니다 저희는 밥을먹으면서 반주 한잔했습니다 약간 취기가 올라오더군요 여자친구는 술만 먹으면 적극성이99가 됩니다 저희는식사후 바로 모텔로 향했습니다 일주의 공백기간은 혈기왕성한 저로서는 참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키스세례를 해주었습니다 일단서로 눈빛부터 끈적하게 바뀌고 흥분하기 시작했는데 여자친구가여자친구가 생리막바지라 냄세가 날것을 예상하고 정신차리고 샤워하자고 했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804클리핑 0
섹스 베이직 / 안전한 섹스에 대한 잘못된 믿음 8가지
인터넷에 떠도는 성 관련 정보는 오류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사람들은 성 건강 관련 정보를 어디서 얻을까. 의사와 상담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편리하고 남의 눈을 피할 수 있어서, 그리고 걱정되고 급한 마음에 인터넷을 검색하는 게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정보들은 주의해서 봐야 한다.  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청소년 출산 건강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인터넷의 성 건강 관련 정보는 오류와 빠진 게 많고 케케묵은 조언들로 가득 ..
속삭닷컴 좋아요 0 조회수 11803클리핑 582
단편연재 / 어린 여우 1
영화 [비스티 걸스]   나는 물었다.   "너는 내가 왜 좋아?"   "... 몰라... 그냥 좋아. 따뜻해.”   라고 말하며 내 품으로 파고든다.   그 애는 그냥 아는 여자 사람 동생이었다. 7살 차이가 나는.   용돈벌이로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하던 시절 동료들과의 술자리에 동료 중 한 명이 그 애를 불렀던 게 아마 첫 만남이었을거다. 다들 처음 보는 사람이었을 텐데 쭈뼛거리는 기색 하나 없이 이런 곳에 날 왜 불렀냐는 듯이 불..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1801클리핑 638
익명게시판 / 너무잘느껴요
신음소리가막나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79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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