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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깨.등 통증
처음엔 어깨가 너무 아프다고 하더니 이제는 등도 아프고 머리까지 두통에 편두통...가슴수술 하고 난 후부터 이러는데 성형외과에서는 '체격에 비해 모형물이 크면 아픕니다' 라고 말을 안하나보죠?? 얘만 그런가요 아님 다른 수술한 여자분들도 그런가요??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37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밑에 게시물보고
밑에 글 보고 궁금해서 질문합니당 데이트할때 약속 다 잡았는데 급 생리터져서 못하게되면 상대방한테 뭐라고 얘기해야 파트너 실망안시키규 예쁘게 전달할수있을까요? 룸예약두 하구 나름대로 기대했을거같은데 급 못하게 된거라 담주로 미뤄여하는데 그래두 예쁘게 전달하구 싶어서요~ 여자분들의 스킬 공유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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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울 관클
논현동에 예시카말고 평일에도 사람 많은 관클이 혹시 있나요? 있다면 어디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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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여.섹.담]2
그녀의 손을 꼭 잡고 그녀에게 말했다 " 키스해도되요?" 그녀는 고개를 살며시 끄덕이며 눈을 감았다. 심장이막 쿵쾅거렷다. 항상 설레는거같다. 나는 심호흡을 크게한뒤 그녀의 입술에 내입술을 포갯다. 아주 부드럽게 아랫입술을 살짝 빨고 그뒤엔 윗입술을 빨아주었다. 그녀의 입술이 파르르 떨리는게 느껴졋다. 그녀는 살짝 긴장한듯했다. 이럴때일수록 부드럽게 다가가야한다. 나는 그녀의 입술을 내입속에 넣은뒤 혀로 살짝 비벼주었다. 살짝 비벼준뒤 나는 입..
꽂찡 좋아요 0 조회수 37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첨으로 여친 입으로해줬는데...
첨으로 입으로해줬는데 대음순쪽이ㅜ엄청부었는데 다시가라앉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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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터넷 방송
아 집에만 있으니깐 심심하네요 만날 사람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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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세상엔 참 다양한 성취향이
옛날 여친은 S성향이 아주 강했는데 침대에서 참 나를 잘도 조련했음 구여친은 항상 내 애널을 따먹을 기회를 노렸는데 암만 조련이 되도 그게 거부감이 있어서 쉽게 되지는 않았음 그러다 어느날은 분위기나 감정 흥분도 기분 그날의 데이트 등등 뭐 여러가지 이유로 허락을 했는데 애널삽입 자체로 사정할정도로 개발된건 아니지만 섹스에서 꽤 좋은 옵션이 될수도 있다는걸 깨닳음 성향이나 취향만 맞으면 근데 그러다보니 내가 혹시 게인가 싶었는데 그건 또 아니고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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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홈트 추천좀 해주세요
그냥 운동이라곤 축구 줄넘기 말곤 해본적없는 20대중반이에요. 말랐을때는 많이뛰었는데 탄수화물돼지라..뱃살이 좀나왔네요. 동기부여가 생겨 얼마전에 철봉을 샀고 운동을 조금씩하는데 어떻게 운동하면좋을까요. 그리고 이렇게 운동해서 어떻게 몸이 변화했다. 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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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정보공유]  PC에서 게시판에 유튜브 영상 링크걸기(간편버전)
게시판에 유튜브 영상 링크 거는 방법 모르시는분들이 많으셔서  간단한 방법으로 정리보았습니다. ============================ PC에서 게시판에 유튜브 영상 링크걸기(간편버전) -by 키매 *spring2018 님이 정리해주신 게시물이 이미 있지만 좀 더 편하게 올릴 수 있는  사용법을 정리했습니다.(결과적으론 같은 원리) spring2018님의 게시물 링크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6&page=1&bd_num=84049 생각보..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37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주의 아침과 저녁
아침에는 구름위에 떠있는 무지개가 이쁘고 저녁에는 파란 하늘에 떠있는 구름이 멋지네요 제주도로~ 놀러~ 오세요~^^/
dukeet 좋아요 1 조회수 37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젝스가 목적이 아닌 건전한 만남
혹시 있을까요? 솔까말해서 잘 통하고 하면.... 별을 보러 한강으로?
밀크보이 좋아요 0 조회수 37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너로 정했어...다리부터 맛있게 먹을거야
족발!
밥잘먹는남자 좋아요 0 조회수 37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들어와서 나눔 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새는 거의 레홀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들어와서 나눔좀 하려고 합니다! (이전에도 뭐 눈팅만 했지만..) 새티스파이어 파트너 웨일이라는 제품이구요 어쩌다가 사게되서 열어보기만 하고 한번도 안쓰다가 방구석에서 튀어나왔어요 파트너와 같이 사용하는건데 저는 쓸일이 없...... 아무튼 원하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십셔! (문제시 삭제 할게요) 추가--------------------------- 여성분들 바이브레이터로만 사용하셔도 될듯해요 어느분 드릴지는 흠..
Creed 좋아요 0 조회수 37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참 쉽지않음
먼저 쪽지와서 답장하다 몇일 톡을하게 됐고, 어찌하다보니 만났는데 서로 첫 느낌은 좋았음. 근데 자기 가슴 크다고 그리자랑 하던애가 벗겨놓으니 계란후라이 머 그건 그렇다치고... 자기는 펠라 잘한다고 자랑 하길래 기대했는데 오히려 발딱 선 소중이 깨물어서 죽게 만들고,.ㅋㅋ 다행히도 보지는 이뻐서 빨맛이 나더란, 빨아주니 왜이리 못 빠냐면서 내 머리를 자기 보지에 더세게 당겨서 숨도 제대로 못 쉬게 하는. 흥분되진 않았지만 본인이 위에서 해준다고 올라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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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궁금합니다
섹파가 있어요 근데 섹파가 바쁘다는 핑계니.  본인 살쪘다고 창피해서 못 만난다느니. 살빼고 그때 만나자니 뭐니 하며 안 만나줘요 근데 톡은 하루에 수십번씩 섹스하고 싶다고 톡해요 처음에는 하루 이틀 몇주 되다가 이렇게 하루 하루 지나다 보니 몇달이 지났어요 이거 어장관리 맞죠? 지금 안본지 한 8개월 됐어요 그래서 이젠 저도 톡오면 그냥 맞장구만 쳐주고 다른 파트너 만나서 섹스하고 잘 지내고 있답니다 첨엔 안 그렬려고 했는데. 어느순간 괘씸하고 그렇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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