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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도 돌아온 주제
크다의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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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의정부 고등학교 졸업사진- 올해도 대박이네요.
재탕도 있지만 큭큭 역시 의정부고 큭큭--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37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바쁜 일요일.. 꼴리는 저녁
아침부터 모임 낮엔 비즈니스 미팅 저녁엔 자기계발 하루종일 바쁜데 급 꼴려서 일이 안 된다는ㅡ 일요일 저녁엔 어딜 가도 조용하고 일정 맞는 섹파가 있으면 좋겠지만! 오늘까진 상상으로 ㅠㅠ 눈물로 허벅지 찌르며 보내는 우울한 일요일 저녁 넋두리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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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징크스대해
여러분은 어떤 징크스가있나요?? 예를 들어 4시44분을 보면 찜찜하다 시험볼때 머리를 안감는다 이런것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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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회상
그랬었나보다 유독 사진 취미가 진해진 이유는 내 곁에 너를 잡아두고 싶어서였나보다 움직이지 않는 미소짓는 너의 모습을 셔터 소리와 함께 내 뷰파인더 안에 가두듯이 맑고 뽀얀 너의 웃음을 내 손 안에 계속 남겨두고 싶어서 그랬었나보다 실수로 지워버린 메모리카드 속 사진처럼 너는 비어버린 사진 번호처럼 마음 속에 욱신거리는 흔적만을 남긴 채 어느 날 열어본 사진 속에서 보이는 너의 미소가 이제는 그전처럼 아름답지 않아보이지만 풋풋한 시절 추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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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워터파크나 수영장 조심하세요
그리고 막짤은 아까 말한 대프리카에 바나나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37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더워도 니플패치는 항상 붙히고 다니는데
오늘따라 떼어낼때 따가워서  샤워후  들여다보니 양쪽 젖꼭지 주변에 땀띠가.... 내일부터 어쩌지...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37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쇄골로 우유마시기
ㅗㅜㅑ...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744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실행에 옮기고 싶어지네요
....해보고싶네요
풍운비천무 좋아요 0 조회수 37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힐링
평소 혼자는 어디 가는것 자체가 별 의미 없다 생각해서 꼭 누구와 함께 다녔는데, 새벽에 문득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서 전주 한옥마을 숙박을 알아보고 최대한 빠른 고속버스를 예약하려고 하는데 내일 오전에 약속이 번뜩 떠오르면서 그냥 근교로 당일치기 다녀와야겠다는 현실에 타협하여 양평에 있는 두물머리에 왔습니다. 와보니 이곳에 온것이 더 잘한것 같네요. 빗소리와 명상음악 그리고 고즈넉하고 운치있는 시야까지 마음을 안정..
액션해드 좋아요 5 조회수 37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처음 먹어본..
의도치 않았다. 너무나 갑작스러웠다. 섹스전 69 내가 아래 그녀가 위 이제 슬슬 삽입이 하고 싶어진 나는 69를 마무리 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그녀의 클리를 쫍쫍쫍 점점 강하게 빨아당겼고, 그 순간 나의 입속으로 쪼르륵 흘러들어오는 뜨거운 액체 한모금 ...... 쫍쫍쫍 빨아 당기고있는 순간에 입 속에 들어온 액체는 알아차리기도 전에 삼켜져버렸고..... 그녀도 흠칫 했는지 바로 몸을 비켜주어 나머지는 뱉어냈다... 처음이었다. 이걸 머라 표현해야 할까... 뜨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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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격리 여직원 출근함.
늘 그랬던것처럼 원피스를 입고왔는데 통통해서 가슴이 큰건지 원래 가슴이 컷던지 그냥 제가 신경쓰여서 가슴이 크게 보이는건지 구분이 안가네요 암튼 만져보고싶을정도로 크기가 큽니다. 아침부터 불끈대요. 일없는데 야근하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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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근황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거같아 일단 최근에 올렸던 지인건은 아주아주 잘 해결됐습니다. 덕분에 많은분들의 염려섞인 메세지를 받아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제가 뭐라고ㅎㅎ 그 글을쓰기전부터 쓰고나서도 아마도 속으로는 형수와는 섹스를 하지않겠다고 마음을 먹었던거 같아요. 그럼에도 괜히 사람들이야기 듣고싶은 마음에 글을 썼던거같습니다. 글을 쓰고난후에는 안해야겠다는 확신마저 생겨서 오히려 앞으로의 사이나 어색함 등등 고민이나 근심이 사라졌고 후련함마저 ..
byong 좋아요 0 조회수 37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예전 섹파
마사지 손님으로 와서 데콜테 관리 받을때 몸을 이리저리로 움직일때 "어디 많이 불편하세요?"라는 질문에 "아뇨 흥분 되서요" "........" "이렇게 흥분 되면 어떡게 해야되요?" "그만 받으실래요?" ".....참아 볼게요" 그리고는 반바지 밑으로 손을 넣고는 내 자지를 잡았다. 싫지 않은 내 감정. "한번 넣어주면 안되요?" "...." "한번만 넣기만 해주세요" 그리고는 넣었다. 그녀의 손에서 느끼는 내 자지 크기 그리고 보지에 넣은 속궁합 아마도 그녀에게는 잘 맞는다고 느꼈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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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토요일이네요.
다들 뜨거우시죠? 뜨거운 주말을.
꽁꼬물 좋아요 0 조회수 374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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