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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기상청 섹스폭발!!!!!!!!!!!
ㅋㅋㅋㅋㅋㅋㅋ 이 언니 흥분 하셨나봐요~~ ㅋㅋㅋㅋ  
키스미 좋아요 1 조회수 120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지라는 단어 들으면
어때요들? 옛날~~에 섹스하다 보지라는말 첨 들었을땐 기겁했는데.. 요즘은 잠자리 아니더라도 레홀에서 글보다 보지란 단어만 봐도 단어 자체로 흥분되고 그런 ㅋㅋ 발정났나봥!!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0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무좋잖아♡
이 느낌, 알고싶어 =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200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타투녀2
  타투녀는 짧은 단발에 약간 통통했다. 스키니 청바지에 민소매 브라우스를 입었다.   “그쪽이죠?”   소매를 내려 어깨를 보여주었다. 양쪽 어깨에 대칭으로 타투 무늬가 있었다.    “들어가요.”   타투녀는 축 늘어트린 내 손바닥을 극장 방향으로 훑고선 앞서 걸었다. 좆대가리를 끈으로 묶어 잡아당기는 것처럼 즉각적으로 발기가 되었다. 이윽고 몸이 끌려갔다. 뒤에서 보는 타투녀의 옷은 몸매를 드러내고 있었다. 어..
레드 좋아요 2 조회수 12007클리핑 0
섹스칼럼 / 술과 섹스 - 취하고 취하는 것
영드 [doctor foster] 술에 취해 하는 섹스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다. 온전한 정신으로 상대와 교감하고, 민감하게 성감을 느끼고 싶어서 말이다. 술에 취한 날 누군가와 밤을 보내면 별의미가 없다고 느꼈다. 온전한 교감도 없고 흐릿한 정신과 기억이 다음날 기분마저 어둡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요즘은 취하고 산다. 힘들어서 잠시 중요한 것들을 놓고, 매일 연신 술을 들이킨다. 술을 마실수록 더 외롭고, 더 힘들다. 공허한 자리가 갑자기 뜨겁게 타오르는 것 같다. 그래..
즐거운 사라 좋아요 0 조회수 12005클리핑 498
섹스칼럼 / 섹스하고 싶다 투덜거리는 이에게
드라마 [개인의 취향]   앞집에 사는 A 군도 외롭다 하고, 뒷집에 사는 B 군도 외롭다 하고, 옆집에 사는 C 군도 외롭다 하고, 언덕 너머 사는 D 군도 외롭다 말하오. 그 좋은 섹스, 못 해서 힘들다 말하오. 인간은 모두 외로운 존재지만, 그래도 너무 하는 거 아니냐고, 왜 만나주지도 않는다고 말하오   "내가 어디가 잘 못 나서?" "내 키도 큰 데 뭐가 잘 못 나서?" "내 능력이 좋은데 뭐가 잘 못 나서?" "내 고추는 큰 편인데 ..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2002클리핑 525
레알리뷰 / 남자 셀프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영화 [매직 마이크]   며칠 전 아마존에서 직구한 셀프 브라질리언 용품이 도착해서 어제 직접 왁싱에 도전하였습니다. 올해 여름 샵에서 올누드로 왁싱한 적이 있어서 그때의 경험과 기억을 떠올리며 진행하였습니다.   우선 따뜻한 물로 샤워한 뒤에 가위를 이용해서 털을 어느 정도 짧게 잘라주는 게 중요합니다. 1cm 정도 남긴다고 생각하고 가위로 음모를 잘랐습니다. 털이 길면 나중에 왁싱하면서 엉키기 쉬우므로 적당한 길이로 자르는 게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1998클리핑 675
자유게시판 / 여자친구와 쓰리섬
20초반의 어린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근래에 여자친구와 각자의 성적 판타지를 말하던도중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함께 쓰리섬을 해보고 싶다는말을 듣게되었습니다. 내심 기뻤지만 내색하지않고 우물쭈물 넘어갔습니다. 나중에 또 한번 이러한 대화가 오고가서 저는 당당히 남자2명불러서 널 따먹게하고싶다 라고 말을하였고 여자친구는 자기를 걸레로 만들길 원하냐며 거부감을 들어냈습니다. 여자친구는 강렬한 자극인 쓰리섬을하고나면 평범한 섹스라이프로 돌..
오홍호 좋아요 1 조회수 1199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어제 술자리 합석하고 신기한일이 있었어요(3)
자꾸 끊어써서 죄송합니다 (__) 진짜 글쓰는거 너무 힘든것같아요 작가분들 존경합니다. http://face4.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page=1&bd_num=18492 의 후속이에요 이걸로 끝 ------------------------------------------------------------- 모텔에 들어가서 돈을 내고 열쇠를 받고 엘리베이터에 탔습니다. 엘리베이터에 단둘이 말없이 서있으려니 뭔가 어색하더라구요 분위기 생각한답시고 슬쩍 손을잡고 깍지를 꼇더니 그녀고개..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19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전섹스
관전섹스를 하고싶은데... 해보신분들 어떤가요? 누가 본다고 생각하니 더 흥분될듯싶은데... 저희 커플하는걸 누가 봐주는 관전섹스가 하고싶네요 어떤가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1995클리핑 0
단편연재 / 남편의 선물 7 - 축제 같은 섹스
남편의 선물 6▶ https://goo.gl/NeHwJk   영화 [threesome]   남편의 수고에 사랑스런 격려를 보내고, 침대에서 일어섰다. 남편도 나를 따라 부스스 일어나 거실로 나왔다.   “형수님, 형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좋은 아침입니다.”   “응.. 민수도 잘 잤지....”   주중에는 나를 제외하고, 두 남자 모두 출근을 해야 하기에 아침부터 얼굴 볼일은 없었다. 남편과 민수는 대체로 아침을 거르고 함께 출근을 했다. 특별한 ..
콤엑스s 좋아요 1 조회수 11994클리핑 426
레알리뷰 / 다닥다닥 붙은 뉴질랜드 집 구조의 맹점
미드 [Friends]   여기 뉴질랜드의 집들은 방이 모두 다닥다닥 붙어있다. 가뜩이나 나무 보드로 지은 집인데다가 구조마저 그렇다 보니 방음이 거의 안 된다. 처음 살던 우리 집은 현관 들어가면 거실 나오고 거실 한쪽의 조그만 문을 열면 화장실과 욕실과 방 세 개가 1미터 짜리 작은 복도를 사이에 두고 오밀조밀 모여있었다. 이민 초기에 대가족이 함께 살던 시절, 방에서 수근 거리는 소리가 다 들리고, 조그마한 신음소리도 귀 기울이고 있으면 다 들린다. 침대가 낡..
팍시러브 좋아요 1 조회수 11993클리핑 264
섹스앤컬쳐 / [일하는 젖가슴] 회식고문
[ 본 글을 읽기 전 필독 ] * 본 글은 SOD 소속의 AV배우 사쿠라 마나가 일본의 문예 사이트인 다빈치에 기고하는 '일하는 젖가슴' 시리즈를 옮긴 것입니다. 현역 AV배우의 글을 통해 일본 AV업계의 생생한 모습과 사쿠라 마나의 개인적인 일상, 생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서툰 번역으로 인해 다소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너 일러스트 - 스케락코   "그럼, 내일 12시에 에비스(지명)로" ..
오마이AV 좋아요 0 조회수 11992클리핑 971
자유게시판 / 커플클럽 예시카 핵강추!
마음으로 아끼는 아직(?) 섹스를 하지 않은 친구여자와 갔었드랬습니다. 40자 감상평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생각들, 다양한 행위들이 있다. 이곳에는 '매력적인'을 붙여야만 한다" 지금, 이 글 읽으시는 여러분들, 클럽예시카 가보고 싶으시죠? 언제까지 궁금해만 하고 말꺼야~ 언제까지 예시카님께 카톡만 할꺼야~ 언제까지 간다고 해놓고 포기할꺼야~ 영화 에서 안소니 홉킨스가 한 말을 들려드립니다. "가야할 때 가지 않으면 말이다. 가려할 때 ..
귀똘 좋아요 3 조회수 11990클리핑 9
ME소설의 BEST 야설 / [ME소설 BEST] 빈집의 처제 3회
ME소설 BEST [빈집의 처제] 외로운 남자에게 찾아온 치명적인 유혹, 그 유혹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 은밀한 관계 속 짜릿한 쾌감. 빈집의 처제 3화 채희의 얼굴이 점점 더 내게 다가오면서 나는 나도 모르게 눈을 감아버렸다. 잠시 정적이 흘렀다. 아주 자연스럽게 눈을 감고 있었지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괜히 눈을 감은 걸까? 아주 잠시동안 민망함과 후회 때문에 눈을 뜰 수 없었다. 그래도 조금씩 일어나는 뜨거운 흥분을 참을 수 없었다..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1990클리핑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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