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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맥심파티 왔는데...
VIP라서 일찍 입장했더니 썰렁하네요. 맥심걸 입장하면 사진 올릴게요~~
섹시고니 좋아요 1 │조회수 29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방사능 피폭에 의한 불임 이야기
....라고 제목을 달아놓으면 상당히 무겁고 어두운 얘기 같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예전에 제가 대학원생일 때 실험실 포닥 누님께서 해주신 얘기죠. 그 분이 대학원생이었을 때 (그러니깐 90년대 중후반?) 실험실에 선배 오빠가 있었다고 합니다. 90년대만 하더라도 실험실 관련 안전 규정이 거의 없었죠. 그래서 막 위험한 물질도 격리 안하고 실험실에 걍 보관하고 그랬었다고 합니다. 그 중에 저희 전공자들이 실험에 쓰는 것 중에 방사선 동위원소가 있죠. 같은 원소..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29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ㅠ데이트좀하고싶다
혼자라서외로워요 혼술ㄱㄱ??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성만남 사이트 이런거 진짜인가요?
그런거라도 가입해볼까... 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러브젤 질문
러브젤 어떤 제품이 좋은가요? 질에도 좋고 먹게되도 안전한 제품으로 구매하고 싶은데 제품과 가격대 사용후기좀 알려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그럼.. "아~ 만지고 싶다~"
정말 만지고 싶은 날이네욤. 손이 굉장히 민감한 사람이라... 만지면서 느껴지는 몸의 변화들을 읽는 걸 참 좋아하는데.. 만져서 변화시키고, 그 변화를 손으로 감지하고 싶은... 그런 날이네요. ------------------- 현실은.... 너무 익숙해서 가끔은 아예 감흥도 없는  제 똘똘이만 만지고 있습니다.
뱅가이 좋아요 2 │조회수 29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랑의 과정을 시로 쓴다면?
사랑을 가장 잘 표현한 시집이라는 어딘가의 소개글에 혹해서 이혜미 시인이 쓴 시집 "뜻밖의 바닐라"를 읽었다. '사랑'에 대한 시다 알고 읽었는데도 잘 와닿지 않았다.  시집 말미에 평론가 오형엽이 쓴 해설을 보고서야 조금 이해가 갔다. 그는 이 시집을 교향곡에 비유한다. 물, 뼈, 빛, 소리, 네 가지 모티프가 어울려 사랑이 보여 주는 여러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다시 읽으니 비로소 시와 어울릴 수 있었다. 시를 문자로만 이해하려 애쓰면 출구 ..
프롤라마 좋아요 0 │조회수 29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천둥번개가ㅠㅠㅠㅠ
집이 무너질것처럼 장난 아니에요ㅠㅠㅠㅠ 집이라서 천만다행...!!
jj_c 좋아요 1 │조회수 29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누디스트..
nudist
늑대의겨울 좋아요 2 │조회수 29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헉.. 사가미 001 나왔네요!!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51268 업무시간에 할일없이 신문기사나 클릭하고 있다가 사가미 001이 국내에 나왔다는 기사를 발견.. 전에 일본여행 다녀왔다가 한국으로 사와서 써봤을때 진짜 안낀거 같아서 두세번이나 확인했었는데 ㅋㅋㅋㅋ 이제야 한국에도 나왔네요.. 자주 이용하는 쇼핑몰중에는 기사에는 ㅂㄴㄴㅁ만 팔고 있는 것처럼 말하길래 다른곳에서 찾아보고 싶었는데.. 업무시간이라 퇴근하고 좀더 찾아봐야겠어요....
마오마리오 좋아요 0 │조회수 29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방금 익명게시판에 길가다 모르는 사람에게 덮쳐지고 싶다고 했다가 지우신 남성분
이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리 하고 싶어도 그러진 마세요. 당신의 청년막은 소중하니까요.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29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슬로우섹스로 느리게 피스톤하면 더늦게싸지않나요??
그런데 성전문가들이 비슷하게사정하거나 오히려 슬로우가 더빨리사정하는 경우도 있다네요 진짜이러신분들이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9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내가 당신하고 섹스하고싶은 이유
제일 좋아하는 구절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섹스는 상대의 세계를 알아가는 과정이니까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9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의 세상이 무너졌을때
열심히 살았다 한 번도 쉬지않고 살았다 그런 내 인생에 어렵고 큰 일이 연달아 벌어졌다 잠, 건강, 돈, 가족 모든걸 잃었다 건강을 잃으니 직장마저도 놓으라한다 일하지 않는 나... 상상이 가지 않는다 일을 안하면 나의 가치가 없는듯 하여 두렵다 난 놓을 수 있을까? 내가 내일을 살 수 있을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9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당하는게 좋은데 이것도 성향이란건가요? ㅠㅠ
나는 내가 내 다리 잡고 다리들고있을때 여자가 자지밑이나 자지 애무해주면서 어쩔줄모르는? 이렇게 당하는게 너무 좋은데 이것도 성향인가요? ㅠㅠㅠ 욕이나 이런건 싫은데 막 나 안달나게 당하면 쿠퍼액도 줄줄나오고 너무 좋더라구요... 또 내가 엎드리고 여자가 뒤에서 내꺼 만지고 ㅇㅁ 해주면 그렇게 좋더라구요 ㅠㅠㅠㅠ 하 어떡하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9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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