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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녕?
이 글을 너가 읽게될 지 모르겠지만, 읽게 되길 바라며 글을 쓸게. 너는 처음부터 진실이 없었어. 넌 그에 대해 애매하게 써놓은거지 거짓이라고는 하지 않았지. 그냥 그러려니 했어. 어차피 진지하게 만날 생각은 아니었으니까. 가끔 커피정도 마실 수 있는 친구? 정도 될 줄은 알았어. 근데 만나길 원하더라 아주 아주 강경하게. 뭐 만날 수는 있었어. 내가 레홀에서 남자 안 만나 본 것도 아니고. 근데 사실 첫번째 단추부터 나는 잘못 끼워졌다고 생각해. 난 너가 그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7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 짤만 보면 연애가 왜이렇게 하고 싶은건지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37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이의 의미
일하다가 짜증나서 이것저것 뒤져보다보니 예전에 받아놓았던 글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출처는 미상)   나이의 의미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 ...?  1세: 누구나 비슷하게 생긴 나이. 2세: 직립보행을 시작하는 나이. 3세: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나이. 4세: 떡잎부터 다른 나이. 5세: 유치원 선생님을 신봉하는 나이. 6세: 만화 주제곡에 열광하는 나이. 7세: 아무데서나 춤을 춰도 귀여운 나이. 8세: 편지를 쓸 수 있는 나이. 9세: 세상을 느낄..
Master-J 좋아요 4 조회수 37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땡기는 차량입니다.
차를 사면 그 차와 교환하는 데 필요한 돈도 돈이지만 이후 들어가는 유지비도 많습니다. 연료비는 기본이고, 자동차세에 보험료까지... 만만치 않죠. 지금 내야 할 세금 때문에 스트레스라서, 다른 세금을 더 내기 싫어서 다음 차를 안사고 있었는데 요즘은 이 녀석 때문에 고민 중입니다. 넵. 테슬라 사에서 만든 테슬라 전기차입니다. 바디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전기로 움직이는 거라 저공해고, 무엇보다 차후 자율주행 시스템이 도입될 거라 합니다. 그런 즉, 저 차와 관련..
masterA 좋아요 0 조회수 37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휴대폰부모님꺼바꿔드리려는데 이거사기인가요?
수도권지역 오래된대리점잇는데요 저도 거기서한번바꾼적잇는데 그땐 거기서 제휴카드만들고삿어용 근데 이번에 연말특가라고 있는데 조건이 3년약정걸고 2년쓰고나서나 3년끝난후 1년치기기값은 입금해준다는데 2년약정을해야좋다고들엇거든요 근데 1년치는 입금해주면 똑같은거아닐까요? 꼼수인가요?ㅠ 입금은 나중인것같은데....
베싀싀 좋아요 0 조회수 37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찌뿌둥둥 딩굴딩굴...
와 ㅠ 레홀.. 음식사진.. 쓰읍~야식을 먹어야하나 ㅋㅋ 2차를 늦게 맞아서 아직도 운동 못 가고 있어서.. 비도 오고 딩굴 딩굴 하다 운동했을 때 사진 ♡ 다시 시작하면 몸이 또 얼마나 아플지.. 아 심심하다~~~ 사진펑~
Ssongchacha 좋아요 3 조회수 37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릴레이참여]봉사활동
저는 같이 강원도 두메산골쪽으로 농촌 봉사활동하러 가고 싶어요 감자도 같이 캐보고 모내기도 해보고 경운기로 드라이브도 하고 밤엔 모닥불에 감자 옥수수 구워먹고 토종닭도 잡아서 먹어보고... 꼭 같이 해보고 싶네요 ^^
누리2 좋아요 0 조회수 373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영상]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가
제가 참 즐겨보며  양질의 컨텐츠가 많이 올라오는 유튜브 채널 '1분과학'에서  보고 나서 나름 저의 엉망진창이던 머릿속 생각이 제법 정리하게 해준 영상이라 공유합니다. 아직 해답을 찾지는 못했지만  결론에서 우린 모두 고개를 끄덕이게 될것입니다.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37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랑하자~!!!!!!!!!!
나랑 하자~!!!!! 여름도 뜨겁고 나는 원해~!!! 나는 잘해~!! 나랑 하자~~~!!!!!! 쪽지줘~!!!!!
아사삭 좋아요 0 조회수 37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 후 여유~
아무 생각없이 그냥 걸어봐! 걷다가 힘들면 그냥 앉아 쉬어~
Ozzyjin 좋아요 0 조회수 37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런 자세는 부...부끄러워....
(부끄)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7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래서 밤이 무섭다
외로우니까........ 잠안오면 ㅈ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제 같이 밤을 보낸 여자가 있는데
그냥 옷을 벗기는 그순간부터 부들부들 떨면서 느끼던데요 살갗에 손을 닿는 순간 완전 경련 심하게 떨기에 남자가 무서워서 그런건지 과거에 안좋은 일이 있어서 그런건지 몰라서 한참을 가만히 꼭 안아주고 시작했네요 하면서도 제가 한번하는동안 일곱번 이상은 간것같아요 이정도로 심하게 느끼는 분 본적있으세요? 하면서 좋긴좋았는데 뭔가... 이상해서... 끝나고나서 대체 뭘까... 전에 개발당한 경험이 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했네요 참고로 밤보내는건 2년 반전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다이소에서 필받아 산 물건
왠지 샤워한번에 타이티에 낭만을 느낄수 있을거 같은거 같은 느낌(;;;) 크 ~~ 타이티뽕에 취한다... 해피바스 바디워셔 7000원
Jyns 좋아요 1 조회수 37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싸,아싸의 어원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73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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