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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드리밀길래....그 후
시부야에서 오늘 만났다... 그 드리미는 놈을 그리고 말했다... 누가 그러더라 "그냥 즐기라고" 그래고 난 지금 부산..... 그래서 즐길거다 부산 손들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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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양에서 유행하는 셀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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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잘못과는 전혀 상관없는 외모지적에.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987327 방금 전 개그맨 김경진씨에 대한 기사의 댓글들을 보고 문뜩 생각이 들어서 글 써봅니다. 사회적으로 잘못한 사람들에 대한 외모지적, 인신공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를 들면 정유라나 최순실같은 사람들에 대한 외모비난 같은 것들요. 사실, 정유라와 최순실이 사회적으로 잘못을 했다해도 저는 외모지적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한창 시끄러울 당시에 사람들은 정유라와 최순실에 대한 외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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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로또와 중국집의 공통점
이번주 로또 산 분들 기운내세요~~~^^ 저는 안샀습니다ㅋ
디스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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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의 폰번
섹파,섹친 있으신 분들,서로 폰번호 오픈하시나요? 그냥 갑자기 궁금해서 물어봐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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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전여친과 영상
지금으로부터 한 3년전에 사겼던 여자친구와 관계하는 영상이 얼마전에 야동사이트에 올라와 있더라고요..저희가 펜션 놀러가서 찍은 영상인데 너무 기억에 남는 펜션인지라 보자마자 어디서 많이 본 침실인데 하면서 보는데 저희더라고요..지금은 전여친이랑 헤어진지 3년이 다되가고 저는 헤어지고 나서 전여친 사진 영상 싹다 지워서 하나도 없고요 그게 어떻게 올라와 있는지 너무 궁금하고 그리고 그때 어떤 생각으로 찍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제 얼굴은 하나도 안나오고 여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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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
평균 나잇대가 궁금하긴 하네요 ! 저 처럼 젊은 남자가 와도 되는곳인가 싶기도 하네요 : )
오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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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표정이 야해
눈 밖에 안보여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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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떨어져요
남편이 정떨어져요 몸적으로 잘맞는데 정이 떨어지네요 좋지 못한 성격받아주며 동거할때 부터 지금까지 성격이 사나워그렇지 다른부분들은 괜찮아요 아이만 생기지 않았다면 제가 이러고 살고있지 않을텐데 라는 생각이 자주드네요 아니야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스트레스도 더 심해지고 취미도 없어서 그런지.. 아기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누구도움도 제대로 한번 받지 못하고 모든걸 저혼자서 했는데 마음이 많이 지치네요 저 이대로 괜찮은걸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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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노출증 후방
화상으로 이렇게 나마 노출욕구를 풀어요.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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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쓰담쓰담
ㆍ 엄마 병원에 다녀오는데 걱정도 되고 무섭기도 하고 나는 아직 엄마가 내곁에 더 있었으면 좋겠는데 엄마의 시간이 좀 천천히 흘러 주었으면 싶은 바람 막내는 부모님과 제일 늦게 만나고 이별은 가장 빨라서 억울하고 아쉽고... 운전하는 내내 그냥 오만 슬픔이 ㅜㅜ 소주는 너무 쓰고 맥주는 너무 배부르고 괜히 막걸리 한잔 마시고 싶은 날 마트들려 앞다리살 조금과 막걸리 한병 사서 양파 두껍게 숭숭 썰어 냄비 바닥에 깔고 정종에 된장 조금풀어 저수분으로 수육하기..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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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민?
제가 연애를 합니다 나이차이는 있지만 조심스럽게 만나고있어요 그런데..제자신이 뭔가 고치고싶은게 있는데 술이 좀 취하거나 기분이 업되면 한번씩 없던 자신감이 생겨서 키스하고싶다..섹스하고싶다 이런얘기를 남친한테 해요 근데 그걸 꼭 술마시고 얘기를 한다는거.. 진짜 어쩌면 좋을까요? 평상시엔 말도 못꺼내고 데이트하고 헤어지고.. 하..이것도 스트레스더라구요 그리고 연애하면 어느정도 지나야 스킨쉽하고 섹스해요? 그런 기간이 있어요? 연애초보라.....고민이입니..
hh33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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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기억하기
간혹 깊이 가라앉아 있던 옛 기억이 (정확히 말하자면 옛 사랑) 불쑥 떠오를 때가 있는데, 그럴땐 책상 가득한 일거리를 처리하거나 쓰는것 같지도 않은데 숫자가 가득한 카드명세서를 보면서 투덜대거나 스마트폰에서 덧없이 죽어나가는 불쌍한 호그라이더를 보고있노라면 다시 스르르르륵 기억 깊숙히 내려가기 마련이죠. 오늘따라 왠일로 차 태워준다고 같이 퇴근하자는 상사의 제안을 받아들였는데 중간지점 쯤 지하철 역에선 한참 떨어진 곳에 절 드랍하더니 자긴 여기서 볼..
jj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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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울트라 가시는분~~!!
울트라 가시는 분~~!! 요기로 들어와요 ㅋㅋㅋㅋ 같이놀게요 ㅋㅋ
프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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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속터지네요
싸웠습니다. ?사정이 있는걸 알고있어서 계속 참고 넘어가긴했는데? 저번에 톡으로 연락하다 툭끊기길래 걱정되서 화를 냈더니 자기도 모르게 잠들었다더군요 너무 화나서 엄청 뭐라했더니 sns에 힘들다고 올리고는 톡을 보지 않네요 sns 아예 탈퇴를 해버리고 저를 안떠날거라는건 알고있지만 걱정이 되기도 하고 괜히 화냈나 싶네요 그냥 한번더 참을걸 화가 풀리면 다시 연락이야 되겠지만 지금 이상황 자체가 너무 답답합니다. 덕분에 소화도 안되고 미치겠네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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