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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16 마지막을... 에휴 (푸념)
아침에 ^^;; 오일마사지 약속이 있어서 나간다고 글을 올렸는데 네 그렇습니다 바람 맞았습니다 ^^; 하하....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어요 감 다 떨어지겠네 ......... 내년엔 좀 지속적으로 꾸준히 볼수 있을분을 꼭 만나보고 싶단 마음이 드네요 ㅎ 그전에 제 스스로도 많이 발전해야겠지만요... 모두들 남은 한해 몇시간 안남았지만 마무리 잘하시고 불태우시길 바랍니다 ㅎ..
paigon 좋아요 0 조회수 37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포효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식곤증을 해결하고자 인터넷 바다에서 헤엄치다 건져왔답니다. 귀여움이 몽글몽글 피어오르네요. :) 날이 많이 찬데 감기 조심하세요~ :D
검은전갈 좋아요 1 조회수 37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누군가를 만난다면
네가 아니길 바래. 너의 말이 어느샌가 믿을 수 없게 되어 버렸어. 보고싶다는 너의 말이 왜 이렇게 공허하게 들리는 걸까. 네게 어떤 기대도 이젠 할 수 없게 되어버린 탓일꺼야. 네 사과를 듣고 조금은 흔들렸어. 그런데 너의 다음말은 또다시 실망하게 만드는 구나. 내 몸이 좋았니? 너에게 난 네가 원할 때면 쪼르르 달려가 입술과 몸을 바치는 사람인거니. 정말 나랑 다시 시작할 마음이 있다면. 지금이랑은 다른 모습을 보여줬어야지. 내게 처음 만났을 때랑 다르다 말하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718클리핑 0
단편연재 / 유학일기 #15
14화 보기(클릭) 드라마 [내일 그대와] 정말 짧게 느껴지는 봄이 가고, 이제 서서히 여름이 오려고 하고 있었다. 나는 여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 중 하나이지만, 그래서 매번 여름이 오기 전에 짜증부터 나는 사람 중에 하나였지만, 그 때 만큼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하루하루가 들떠 있었다.   나와 마리는 연애를 시작했다.   그렇다고 해서 특별히 그녀와 많이 만나게 된 것도 아니었다. 예전과 똑같이 나는 학교를 다니면서 일을 했고 마리는 자신의 일에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3718클리핑 348
자유게시판 / 섹파 안에 삽입할 때
넣다보면 뭔가 턱 걸리는 부분이 있어요. 자지 끝으로 툭툭 쳐보면 상당한 저항감이 느껴져요. 삽입 전에 섹파 아랫배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리면서 "내 자지가 들어가고 싶어해요. 오늘은 부디 막지 말고 부드럽게 열어주세요" 하는 장난이 가능할 정도죠. 허리에 힘을 주어서 세게 밀어넣으면 탄탄한 가죽막이 뚫리는 느낌과 함꼐 완전히 삽입할 수 있어요. 끝에 걸리는 게, 탄력있는 가죽 같은게 대체 뭘까요. 뭔가 닿는 느낌이 난다고, 안에서 내 자지를 막고 있다..
A마스터 좋아요 0 조회수 37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빨때 털 끼임
아래 왁싱 보지좋아한다고 털 정리 안돼있으면 자지가 금방 죽은다는 글을 쓴.... 어제 무성한 털을 가진 여자분 털 헤치고 클리 찾기 너무 힘들고 찾는 동안 성감 뚝!! 그래도 열심히 보빨 결국 입으로 털 3가닥 마지못한 뽑힘으로 분위기 꽝! 비염도 있어서 털이 코를 자극하는 날엔 코 간질에 기침에 콧물.. 자지는 설 기미도 없고 결국.... 극복이 안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감정이란 참 성가시다. 3편
이 글은 픽션 입니다. 퇴근하려고 하는데 집에 가기 싫다. 그렇다고 어디 갈곳도 없다. 회사앞에서 생각에 잠긴다. 무언가는 하고 싶은데… 할 일도 없다. 멀리서 또각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냥 지나가는 소리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선명하게 들려오고 있었다. 그 소리가 나를 향해 다가오는 소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소리가 들려오는 방향을 힐긋 쳐다보았다. 그 여자였다. “안녕하세요!! 아저씨!” 그녀는 호텔에서 달리 친근하게 다가왔다. 두려움에 ..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0 조회수 37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졸라 심심하네요.
저랑 좀 놀아주시죠? 누가 됐든 뭐가 됐든.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37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청담공원 시원하네요 ㅎ
부대 고참 자녀 결혼식있어서 청담동왔는데...더워요! 할게없어요!! 후임이랑 얘기나누다가 결혼식 후딱보고 들가야겠어요 정복입었으면 쪽팔릴뻔 ㅋㅋㅋ 정장으로 무난하게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37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본어 좀 아시는 분들은 빵터짐
국물이 뽀얀 건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7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들지 않는 밤
네가 키스를 퍼붓던 가슴은 이미 너로 가득차 터질듯하고 너의 혀가 감싸던 내 입술은 너의 이름을 하염없이 부른다 너의 손길이 머물던 엉덩이는 다시 돌아올 손을 기다리는 듯 꿈틀거리고 네 자지로 가득채워졌던 보지는 달뜬 숨을 내쉬며 너의 기억을 더듬는다 그리움으로 잠들지 못하는 밤 한껏 달아오른 몸은 잠을 더욱 달아나게 만들뿐... 잠들지 않는 밤 잠들지 못하는 몸 영원히 깨어있을 그리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는얘기 하고 노실분!!
20대후반입니다 ㅋㅋㅋ 야밤에 심심하네요ㅜㅜ 사는얘기 하실래요?
꼬북꼬붑 좋아요 0 조회수 37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이태원이시구라면땡기시는분없겟죠!
멘야산다이메라면좋아는데 뜨신거먹고싶어요 군만두도요!! 혹근처이신분있나요?
가나슈 좋아요 0 조회수 37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꿈이야기
꿈에서 남자가 가슴을 빨고있었다 근데 젖에서 우유가 나오는게 아닌가 ? 남자는 사라지고 잠에서 깨 비몽사몽 가슴을 움켜쥐고 꼭지를 짰다 ㅋㅋㅋㅋㅋㅋ젖이나오나 궁금했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라이
니모모 좋아요 0 조회수 37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 아침 연애 토크~~~~~ 심심해에에
아침에 눈뜨고 빗소리를 들으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맨몸으로 껴안고 있으니 정말 결혼해서 이 일상을 항상 함께하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ㅎㅎ 오래만나다보니 뭘해도 신선함과 설렘은 무뎌졌지만 이런 편안함은 어떤 누군가도 아직 저에게 줄 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권태기일까 싶은 생각이 드는 와중에 이 무뎌진 감정도 무사히 넘어가길 바라게 되네요  레홀분들은 어떤 연애를 하고 계세요??  ..
튜튜 좋아요 0 조회수 371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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