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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노브라 만세!???!
노브라가 짱인건가 나도 궁금했지만 브래지어는 가슴모양 잡아준다 이쁘게 만들어준다 다 헛소리인거같다 진짜면 모든여자가 물방울모양이고 이쁜가슴만 있어야지 가슴모양이 제각각인건 왜일까? 오늘부터 여친한테 꼭지패드만 붙이자고 패드선물해줘야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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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ㅍㅍㅍ) 오운완
간만에 파트너 운동했네요 ㅎㅎ 덥다 더워
그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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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이가들면서 취향이 변하는거맞죠?
어릴땐 흔히말하는 얼빠였어요 몸짱 얼짱 아이돌급은 아니더라도 준수한분들을 좋아했는데 30대중반이되니까 배나온분도 푸근하니 괜찮고ㅋㅋ 좀못생겨도 다정하면좋아요 오히려 잘생기면 좀 부담스럽기도 하구요. 물론 잘생기고 몸좋은분이 다가오면 마다할이유도 없지만 적당한뱃살에 깔려서 박혀보고도 싶고 그러네요ㅋㅋ 사람취향이 이렇게 바뀔수있는건지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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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기소개까지 썼는데..
이제 뭐해야 하징..?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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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천 텔잡았는데 오실분 27남입니다 커요
나이 체형 잘안봐요 커요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시작해 보세요. 링크를 선택하면 카카오톡이 실행됩니다. (링크 삭제)
하요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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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 질문
여자는 오르가즘 느끼기 어려운가요? 어느 유튜브을 봤는데. 평생 못 느끼는 여자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섹스 할때 여자는 오즈가즘 거의 못 느끼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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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하게 깨우려면
어제 섹스한 친구가 아침에 깨울때 보지를 빨면서 깨워달랬는데 지금 옆에서 자고 있는데 그냥 보지 빨면서 커닐링구스 하면 되겠죠? 아님 다른 곳 애무도 같이 하는게 나을까요? 엎드려서 잠들어 있어서요.. 밑에를 빨려면 반대로 뒤집어야 하는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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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뭔상관이냐는 사람들..ㅂㄷㅂㄷ
남들 만나는데 무슨상관이냐고 그러는데!! 나랑 만난게 아니라서 그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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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모나코의 섹스 선생님
안녕하세요, 모나코입니다. 오늘은 저에게 바람직한 섹스를 교육한(사육한?) 옛 여자친구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녀와는 400일 정도를 만났던 것 같습니다. 항상 플라토닉한 사랑만 하던 저는 (썸타기, 썸타다 손스치기, 손스치다가 손잡기, 팔짱끼기, 노래방가서 뽀뽀하기, 키스하기, 가 끝) 자의0.1 타의99.9로 그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들과는 제대로된 섹스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원나잇썰은 모나코의 원나잇 참조) 그러다가 혼전순결이었던 여자친구와는 헤어지고, 한동안..
크리스모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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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평일데이트~
오랜만에 어머니랑 데이트했어요 날씨가 너무 좋았던 관계로 청도에서 눈과 입이 호강했드랬죠ㅎ 너무나도 좋아하시더라구요~ 자주 이런시간을 가져야겠어요
나는나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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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불금을 보내고...다시 집으로
불금을 보내고 집으로 가는길 입니다~ 그녀의 회사앞에가서 열쇠를 받아서 그녀의 집으로 들어가 청소를 해주고 준비한 재료로 부대찌게를 얼큰하게 끊여서 준비하고 밥솥에 쌀을 붓고 버튼을 누룬후에 그녀의 회사로 가서 지친 그녀를 픽업하여 준비된 저녁을 먹이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다가 그녀가 먼저 씻으러 들어가자 부엌을 깨끗히 설겆이로 마무리하고 옷을벗고 같이 들어가서 씻고 있는 그녀의 등에 샤워길르 들이대주니 내 자지를 만져주고 양치를 하다가 뒤에서 꽂아주..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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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15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후기 part 1 (by 8-曰)
============================2015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후기 part 1 (by 8-曰) -by 8-日 ? 글쟁이 어워드 1위(양으로^^)를 한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좀 더 심도 있는 내용을 적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우선 요새 가장 큰 이슈인 퀴어 퍼레이드를 취재하기로 마음 먹었다. ? ? ? 지난 6월 28일, '내 의도를 오해하면 어쩌지'하는 약간의 걱정과 함께 서울 시청을 향했다. 시청역에 도착해 퍼레이드 장소 쪽 출구로 나가려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너무 많았다. 참을성 ...
콩쥐스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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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업소녀 알바비.....ㅡㅡ;;
어떻게 받아드려야 되나...에혀...
초보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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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말동안...
주말동안 그리고 오늘 오전까지 나간 병원비랑 약값만 10만원돈.. 정기적인 자궁초음파에 정형외과 들러 또 주사에 물리치료에... 그러더니 으응? 나 독감이라고?? 거기다 누가 또 맘에 스크래치까지 내고 도망감 써글.... 총체적 난국이란 바로 이런날을 말하는 거겠죠? 셀프위로를 하며... 여러분도 힘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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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I like you, I love you
네가 좋다고 고백하는 나에게 너는 내 마음이 사랑이 아니라고 했어 그냥 너를 좋아하는 거라고 사랑한다는 말은 간지럽고 무거워서 내 맘 같지가 않아 좋아한다는 말이 더 담백하고 내 맘 같아 정말 그런걸까? 정말 내 마음은 사랑보다 가벼운걸까? 어느 날 너는 나를 사랑한다고 고개를 떨구며 말했어 사랑해서 힘들다고 정말 그런걸까? 정말 네 마음은 사랑만큼 무거운걸까? 나는 너를 안 보면 생각나고 만나기로 하면 벌써 기분이 좋고 같이 있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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