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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
하면 안될짓이면서 하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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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골든샤워
섹파가 골든샤워하고 싶다는데 어떻게하는게 환타지를 안깨고 흥분될지 감이안오네 해보신분? 내가 싸는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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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많은 응원 감사합니다♡
다들 따뜻한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나 많이 뱃지를 저에게 주실줄도 몰랐고요. (뱃지 어디다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준거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참....그때 당시에는 정말 피폐했었지만 맘먹은 일이니 죽이되든 밥이되든 끝까지 해내보자! 라는 마인드로 시작했었네요. 결국 가해자는 비자말소(회사는 해고됨)와 징역형(no 집행유예)라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는 그때 당시 재판으로 받아낸 위자료로 자동차 샀네요ㅎ(직장때문에 샀음) 스무살 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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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블로그 하시는분?
요즘 취미가 블로그하면서 소통하는거에요ㅎㅎㅎ 가끔 맛집리뷰 공짜로하는것도 좋잖아요 이렇게 소고기도 공짜로 먹을수있고 사람들과 친해지면 꿀팁도 얻고 같이가서 사진찍고 서로 각자 리뷰도 쓰면 더 좋고 다들 취미가 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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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는 행복이다.(쓰리썸의 행복) 후방주의
섹스는 하고 있을때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지만..섹스후에 그 때를 다시 생각할때도 행복하다...다시 그 시간을 기다리고 그때를 생각할때 행복한 기억이 나를 다시 세운다...
무컁 좋아요 3 조회수 34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 날에는 치밥이죠!
흑...흑수저 ㅠㅠ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34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 '아가씨' 후기
어제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를 보았어요. 소설 핑거스미스를 원작으로 했다죠. 센슈얼한 미장센과 메타포가 영화 내내 가득 해서 몸이 저릿저릿한 순간들이 꽤 있었어요. 하정우의 연기야 말할 것도 없고, 김민희와 신인 김태리까지 뛰어난 연기는 덤으로 주어지더라구요.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박쥐 등 참 많은 영화에서 보여줬던 박찬욱 감독 특유의 연출력은 아가씨를 지탱하는 또 다른 힘이었지요. 소설 핑거스미스 말미에 나오는 글귀가 영화 아가씨의 달라진 결말의 힌..
늙은탱 좋아요 2 조회수 34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건 뭐 ...예수도 아니고
사흘도 아닌 하루만에 부활합니다. 방금 전까지 너디녀와 함께 있다 막 들여보내고 저도 집에 들어왔습니다. 맘에 드는 곳 눈팅이나 하려니 손가락이 근질거려 속도 터지고 서로 엮이지 말자던 누군가와의 약속 쭈욱 아주 잘 지켜질테니 여친도 저도 더 신경쓸 일도 없을듯 하구요. 앞으론 여친 벗겨 전시하는 일은 극도로 자제하고 천성이 글쟁이라 천천히 글로써, 또 모임 있으면 여친하고 함께 참석도 해보고 새로운 사람들 사귀고 소통하며 지내볼까 합니다. ..
너디커플 좋아요 0 조회수 34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달라진 그의 눈빛
평소 섹스할 때 그의 눈빛은 똘망똘망하다. 나와 눈을 맞추고 나의 모든 변화와 반응을 관찰하며 즐긴다. 표정도 물론 들뜬 감이야 있지만, 너무 멀쩡해서 흥분과 환희에 떨며 어쩔 줄 모르는 내가 민망할 지경이다. 그런데 지난 번엔 달랐다. 항상 평정과 자제의 얼굴로 나를 꼼꼼히 살피던 그의 맑은 눈 대신 부옇게 흐려져 눈동자조차 흐린 그의 눈. 사랑을 나누는 내내 그는 처음보는 눈빛과 얼굴로 나를 탐했다. 욕정에 휩싸여 자기통제가 안되는...욕망에 굴복한 짐승같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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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빚이 많다니까...
나랏돈도 없는데 가계부채도 사상최고치라고 하시니... 뭐 이대로면 우리내는 세금인하는 당분간 보류해주세요ㅜ 흡연자로서 담배세 내고 지금 내는거 아낌없이 다 낼게요~ 다만 최저임금인상,법인세인상만 해주시구~ 사내유보금도 많이 걷어주세요~ 좀만더 허리띠 매고 살아봐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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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간밤의 꿈 때문에
침대에서 아직 못 나오고 있네요 여운이..^^ (사실은 귀찮은 것도 한몫) 한때 썸탔던 애 포함 집들이?파티에서 눈빛이 자주 마주쳤던 그아이. 자리가 마무리되구 마지막으로 집을 나서는 그애가... 잘가~ 하고 현관문을 닫기 전에!! 아이 안되겠다 이러면서 급키스+ 집안으로 밀어부치던.. 침대로 직행해서 애무받고 잘 기억은 안나지만 매우 격렬했던 운동(?)을 했던 꿈.......^^ 갑자기 그애, 잘사나 여러모로 궁금해지네요 썸만 타고 자지는 않았는데. 다시 잠들면 이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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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의 손길
너의 손길을 상상하며 내 몸 구석구석을 더듬는다 너의 손길을 갈망하며 내 몸을 탐닉한다 너의 손길로 더럽혀도 좋아 너의 달콤한 목소리와 같은 달콤한 손길이라면 비록 내가 너의 노예가 되더라도... 그렇게 너를 갈망한다 . . . . . . . . 그렇게 갈망할 대상이라도 있으면 좋겠구만 ㅡ,.ㅡ -픽션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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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날 더운데
어제 저녁에 이벤트 많이 했네요. 조용해진 레홀을 이끌어가는 분들에겐 상이라도 줘야하는거 아닌가.. ㅋ 돈좀벌면 스타박스 기프트콘 하나씩 보내드릴께요 ㅎ 날덥고 졸린 낮에 하면 기운이 불끈 솟을듯.. 더위 잘 이겨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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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이 아쉬운분잇나요?? ㅎㅎ
혹시 인천 분들중에 오늘 아쉬운분 없나요?? ㅎㅎ  불금인데 이렇게 잠자기 너무 아쉬운데 ㅠ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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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눈부심
햇빛에 눈부셔 일어낫는데 모닝섹스 너무땡기네요 저만 그런가요? 옆엔 아무도없고 손양이나 만나러 가볼까봐요ㅠㅠ 모닝섹스 땡기는사람 손!
일프로 좋아요 0 조회수 349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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