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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냐~^^
벌써부터 길이 막히네요 차가 바글바글 글도 전 좋아요 맛난회 먹을생각 하니 좋아요ㅋ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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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스타킹이...
아아아아... 오늘 날씨가 풀린데서 커피색 스타킹을 신꼬 나왔는데... 가방에 걸려서.. 스타킹이 나갔네요.. 전철에 앉아 있는데.. 슬금슬금.. 스타킹 올 나가는게 느껴지네요... 옴마야.. 앞쪽에 네줄이나 나갔어요... ㅜㅜ 하아... 뒷쪽도 한줄 나간거 같은데.... 지금도 스타킹은 올이 풀리고 있ㅅ습니다 그려.. 아놔.... 침으로 바를수도 없고..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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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광교 사시는분계시나여?
말그대로 ㅎㅎㅎ 계시면 모임갖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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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역시 성진국인가ㅋㅋ
와 이런것도 파네요..실제로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으나 나도 약간의 변태끼 있고 성욕이 무지막지하다지만 이건...으엑 이해도 안되고 역시나 성진국인가 라고 생각이 드네요 별...희한한거 다 파네요
전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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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입안 가득 퍼지는..
코코넛밀크 향기~^^ 발기찬 월요일, 섹스런 월요일되십쇼~ 내일은 또 쉬는날 ㅋㅋㅋ 싄난당~~~ 사진 출처 : 정글의법칙, youtube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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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because of you
너 때문에 되는게 없다 다 망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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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밑에 글을 읽고 생각난 회사 동료와 섹스 이야기
회식이 끝나고 사회 초년생 여직원에게 택시를 잡아주고 있었다. 여직원은 술이 얼큰하게 올라있었는데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길래 뭐가 묻었나 싶어 폰미러로 내 얼굴을 보니 회를 먹다가 묻혔는지 입가에 초장이 묻어있었다. 고개를 돌려 스윽 닦고 여직원을 보니 아직도 내 얼굴을 빤히 보고 있었다. 여직원은 조용하게 말했다. " 대리님~~ 섹스해보셨어요..........?" 나는 화가 나서 "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네! 이렇게 사람 무시하기야? 해봤어 나도!! ..
Black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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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5월에 놀러갈만한곳
쏠로들 죄송 ^.^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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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1987...
연휴에 뒹굴거리다 연휴 마지막 날 우연히 티비채널을 돌리다 본 1987... 너무 생생히 그 때의 기억이 소환된다 아픔과 눈물의 시대...처절한 순수의 시대를 온 몸으로 살아온 한 사람으로 눈물이,회한이 복받친다 콧물도 부끄럽지 않았고 동동주에 취해 토악질을 해도 나쁘지 않았다.... 이 나라가 많은 불편함을 감수하고라도 나름 만족하며 살아지게 되는데에 분진만큼 일조했다는 자부심보다는 먼저 간 동료와 선배들에게 부끄러운 것은 왜 일까? 잘 살아야하는데...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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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출근
출근하려고 현관문을 열고 나오자마자 보이는 쾌청한 하늘 때문에 괜시리 마음이 설레는군요
킹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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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늘 사진 릴레이~ 저는 제주~
흐린 날이 이어지다가 구름이 살짝 걷혔네요 오늘의 제주 하늘입니다~ 제주도로~ 놀러~ 오세요~^^/
duk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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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퇴근 후 여유~
아무 생각없이 그냥 걸어봐! 걷다가 힘들면 그냥 앉아 쉬어~
Ozz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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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랑글) 새해 첫 뜨밤
오늘 처음만난 파트너랑 드디어 새해 첫 뜨밤을 보내고 왔는데 또 뜨밤 하고 싶네요 하면 할 수록 더하고 싶어지는.... 보지 빨리는게 좋았는지 확실히 물이 계속 많이 나오니 관계 시 느낌이 더 많이 나네요 레홀 아카이브에서 배운대로 클리 자극해주면서 손으로도 해줬더니 서로 만족도가 높네요 오늘 둘 다 미쳐서 다섯번을 했는데, 펠라 커닐 코박죽에 여러 체위에 화끈.. 레홀 유저님들 새해 첫 뜨밤들 보내셨나요? 다들 2022년 화끈한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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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쓰리썸 질문입니다
여자친구랑 이야기 하다 쓰리썸에 둘다 호기심이 있다는걸 알게 되어서 여자친구의 친구(여자) 랑 같이 쓰리썸을 하기로 했어요 근데 제가 알기로는 모텔에서 3인이상 혼숙을 대부분 거부?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방법이 방을 두개 잡아서 커플 따로 한명 따로 들어간다음 한방에서 만나는 방법밖에 없나요? 셋다 학생들이라 가능하면 대실비를 아끼고 싶어서요ㅎㅎㅎ;; ..
크리티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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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편함
오늘도 열 운동 다녀왔습니다 운동복 갈아입으며 남긴 컷.. 레깅스 안에는 보통 사각팬티나 티팬티를 입는데 티팬티는 늘 적응이 안되네요 불편해요 매우매우 ㅠㅠㅠㅠㅠ 곧 펑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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