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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스타킹이...
아아아아... 오늘 날씨가 풀린데서 커피색 스타킹을 신꼬 나왔는데... 가방에 걸려서.. 스타킹이 나갔네요.. 전철에 앉아 있는데.. 슬금슬금.. 스타킹 올 나가는게 느껴지네요... 옴마야.. 앞쪽에 네줄이나 나갔어요... ㅜㅜ 하아... 뒷쪽도 한줄 나간거 같은데.... 지금도 스타킹은 올이 풀리고 있ㅅ습니다 그려.. 아놔.... 침으로 바를수도 없고..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29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광교 사시는분계시나여?
말그대로 ㅎㅎㅎ 계시면 모임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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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역시 성진국인가ㅋㅋ
와 이런것도 파네요..실제로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으나 나도 약간의 변태끼 있고 성욕이 무지막지하다지만 이건...으엑 이해도 안되고 역시나 성진국인가 라고 생각이 드네요 별...희한한거 다 파네요
전후희 좋아요 0 │조회수 29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입안 가득 퍼지는..
코코넛밀크 향기~^^ 발기찬 월요일, 섹스런 월요일되십쇼~ 내일은 또 쉬는날 ㅋㅋㅋ 싄난당~~~ 사진 출처 : 정글의법칙,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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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because of you
너 때문에 되는게 없다 다 망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문득 궁금해진 그녀의 근황
춘천에서 만났던, 레홀에서 만난 유일한 레홀녀.. 눈 오는 금요일 밤 문득 생각나네요, 잘 지내시나요~?
레드바나나 좋아요 0 │조회수 29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밑에 글을 읽고 생각난 회사 동료와 섹스 이야기
회식이 끝나고 사회 초년생 여직원에게 택시를 잡아주고 있었다. 여직원은 술이 얼큰하게 올라있었는데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길래 뭐가 묻었나 싶어 폰미러로 내 얼굴을 보니 회를 먹다가 묻혔는지 입가에 초장이 묻어있었다. 고개를 돌려 스윽 닦고 여직원을 보니 아직도 내 얼굴을 빤히 보고 있었다. 여직원은 조용하게 말했다. " 대리님~~ 섹스해보셨어요..........?" 나는 화가 나서 "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네! 이렇게 사람 무시하기야? 해봤어 나도!! ..
BlackOut 좋아요 0 │조회수 29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5월에 놀러갈만한곳
쏠로들 죄송 ^.^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9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잘 모른다
나도 나를 모른다 내가 뭘 좋아하는 내가 뭘 원하는지 내가 뭘 바라는지 나도 나를 잘 모른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9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산여행중
여긴 몇층에서 찍은 사진일까요!!! 알아맞춰봅시다 맞추시는분에게는 제가.......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9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쉬움
지금 만나고 있는 분이 있어요. 솔직히 상대의 감정이 잘 느껴지지 않아서 의무적인 연인인지 섹파인지 헛갈려요. 일주일에 한번은 만나고 만날때마다 관계를 가지는데, 처음엔 몇년만의 섹스여서 그랬는지 참 좋았는데 갈 수록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어요. 궁금한 것도 있구요. 그는 매번 사정을 하지 않아요. 난 내 안에 사정해주는게 너무나 좋은데 나를 만족 시키기 위해서 사정을 안하는거래요. 헤어지기 전 마지막엔 보통 질내 사정을 하구요. 정액을 아끼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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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으아.....
그냥 이러면 안되는데 일탈하고 싶은 기분?? 악ㄱㄱㄱㄱ 나랑 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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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기 40대 여성분들은 기혼이신가요?
아니면 대부분 미혼이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아그라 먹으면 여자도 확실히 느끼나요?
확실히 점점 단단함이 물렁?해지다보니 비아그라 생각이 나네요. 비아그라 메으면 확실히 좋아질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백년만에 떡볶이
오늘은 분식의 날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94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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