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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 드립이 이해가안가요..
뭔 드립일까요...ㅠㅠ뭐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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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삼겹살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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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 또 그 신발이야?
여자친구의 첫마디네요 애증하는 신발이라 너 만날때만 주로 신었을 뿐이라고....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36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만에 방문해서 유머 남김) 상황극에 빠진 남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가수다 컨셉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탱글복숭아옹동이 좋아요 0 조회수 36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핑거콘돔 추천요청
레홀분들, 최근 섹스를 하면서 핑거콘돔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다른 이유보다도 위생상, 상처방지 목적) 먼저 애무를 하면서 혀를 사용하다가 클리 애무때부터 혀를 사용해서 집중적으로 자극을 준 다음 핑거콘돔을 착용하고 약간의 젤을 도포 후 손가락을 사용하는데, 문제는 제가 산 핑거콘돔이 생각보다 두께가 있더라고요 상대가 질이 좁고 예민한편이라 손톱 관리를 해도 살짝이라도 패턴이 안맞으면 긁히더군요 그전까진 혀로만 애무하고, 손가락은 외음부나 입구만 살짝 ..
오늘밤새 좋아요 0 조회수 36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친 화나게 하는 방법
뿌셔뿌셔
레몬색 좋아요 1 조회수 36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기저기 둘러봐도
태극기를 계양한 곳은 없네요.. 한참을 돌아다녔는데도 5군데 정도 본거같네요. 뭔가 아쉽ㅠㅠ 궁중삼계탕! 아직 일곱시도 안되었는데 먹고있는데 닭이 떨어졌다고 손님 내보냅니다ㅎㅎ
TAKE88 좋아요 0 조회수 36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 2019년
안녕 2019년 처음이자 마지막일 내인생의 한번뿐인 스물여덟을 잘 부탁합니다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한해도 따뜻한 사람들과 따뜻한 섹스가 가득하길
우동한그릇소주한잔 좋아요 0 조회수 36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생긴 고민
불과 2년전만 해도 물이 너무 많아서 질질 흐를 정도여서 힘들었는데 작년부턴가 너무 매말라버렸어요ㅠㅠ 그나마 혼자서 해결할땐 조금이라도 축축하게 젖는데 남자랑 할려고만하면 물이 안나와요 ㅠㅠ 머가 문제일까요 ㅠㅠ 너무너무 하고싶은데 막상 하게되면 아파서 흥이 깨져버리니까 자꾸 피하게 되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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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광안리 혼텔 중  주저리 주저리...
어젠 오랜만에 달렸다 출근 중 밀려오는 숙취.. 안되겠다 갓길주차 사우나를 갈까 고민하다 사용안한지 꽤나 된 야놀자를 누르고 4시간 대실..17000원 좋구나 요즘 모텔에 뻗었다 아득히 들리는 섹소리..점점 격정적으로 절정을 향해 다다르는 그 소린 베토벤 합창 환희의 송가 와 같은 감동이다 그 감동 어느듯 부러움으로 바뀌며 나의 놈을 쪼물딱 거리게 된다 난생 처음 해보는 혼대실 이럴땐 파트너라도 있음 좋을텐데.. 40을 넘겨 느끼는거지만 예전 그 많던 쿨녀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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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음 제 장점 생각해보니
쌍.수는 안했지만 살빠지니 생겼고... 눈은 안경 꼈지만 큰편이고 동안인 편인게 제 장점인거 같아요 ㅋㅋㅋ 음... 이것도 장점이려나? 아담한 키를 가지고 있죠 ㅋㅋㅋ 급 ... 자존감 올리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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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복 입고 공공장소에서 섹스?
상상만으로도 큰 자극을 주네요~ 제복이라는 이미지가 주는 공공성, 경건함 제복 입고 섹스 해보셨어요? 모텔 말고 공공장소에서! 아직까지 용기가 부족해서...못 해봤지만ㅠㅠ 한 번쯤은 인적 드문 곳에서 해보고 싶어요. 나도 상대방도 제복 입은 모습으로. 나는 바지만 내리고 상대방은 상의만 올리고 섹스 한다면 핫 섹스, 평소보다 많은 양이 나오겠지 !!!..
젠틀맨 좋아요 0 조회수 36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수원까지 원정 다녀왔어요!
홈팀은 삼성이지만ㅋㅋㅋㅋ 어제 수원까지 원정을 다녀왔어요^^ 연장끝☆짜릿한 홈런 한방 승리♡♡ 승요!!!스트레스 날리고 왔어요~ (추억이 있는 수원 오랜만에 방문했네요ㅋㅋ)
Snowgirl 좋아요 0 조회수 36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최근 자주보는 사람이 있는데
가슴큰사람을 좋아해서 눈에 유독 잘들더라구요. 만날때마다 열심히 눈에 넣었어요. 자기전에 요며칠동안 상상하면서 자위를 했는데 평소보다 훨씬많이 나와요. 발기도잘되고 딱딱해지기도하고 그냥 섹스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지금보단 더 친해졌으면 좋겠네요 여성분들은 자기 생각하면서 자위한다는 사람이 있으면 어떠세요? 기분이 별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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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주일전 즈음 우울증걸린 여자친구가 걱정되었던 사람.
기억을 하실련지는 모르겠지만 간단히 요약하자면 여자친구가 우울증에 걸려서 약을 먹었어요. 최근에 증세가 더 심각해지던 중,  저에게 시간을 좀 가지자며 거의 잠정 이별을 통보했었죠. 그동안 여자친구가 저를 더 많이 좋아해줬기에  저는 무심했던 지난날이 미안했고 제 자신도 돌아보았어요. 그러면서 그 사람이 없는 부재속에서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볼수 있었고 익게에도 올려서  많은분들이 좋은말씀을 많이해주어서 제 나름대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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