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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봄꽃소식...지금 서울은..
벚꽃이 만개했네요~~ 꽃놀이 준비하세요 이번주 지나면 다 질 것 같아요. 벚꽃잎 비를 맞고 싶다면 이번 주 목금 밤에 나가시길 추천합니다~ 참고로 밤에 더 예뻐요. 밤에 나가실 땐 맥주 한캔 들고...ㅎㅎ 혹은 두캔... 그리고..음..뭐 그밖에 등등도 들고 나가셔도..ㅋ
러브홀릭14 좋아요 1 조회수 3447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덤덤] Unsteady - 영화 미비포유 OST
미 비포유의 NOT TODAY가 자살을 꿈꾸는자가 끊임 없는 현실의 연장을 꿈꾸었다면, Unsteady는 그자가 행복 사이의 불안을 노래하던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물론, 미 비포유(Me before you;당신 앞의 나)라는 눈물 펑펑의 최루성 영화 보셨던 분들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일테지만요. 사실, 흐르는 엔딩 크레딧의 틈새로 들려오던 Not today를 들으며,  자리를 뜰 수 없었습니다만, 남자 주인공 트레이너가 여행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깔리던 음악, Unsteady는 감정에 휘말..
NOoneElse 좋아요 3 조회수 344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Q] 나는 배우자, 연인과 섹스를 하면서!!
다른 사람을 생각하면서 한 적 있다.  Yes or No ! + ( 추가질문 ) 다른 사람을 생각했다면 그 대상은 누구? 1. 연예인 2. 지인 3. 과거 사귀었던 남친 또는 여친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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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님들아 남자거기 시껌하면 어캐생각하나요?
말그대로 저 개깜둥이흑인인디 더럽게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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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Dear my diary
가을이 온다. 내게 가을 겨울 봄은 애정하는 옷 입는 재미에 기다려지는 계절. 선선한 대로 추운대로 창문을 닫는데 오늘도 드럽게 덥지만 가을 오기 전 들리는 소리가 들린다. 아, 드디어! 가죽자켓 입을 생각에 설렌다. 내가 믿고사는 브랜드가 있다. 패턴 디자이너로 일하시다가 브랜드 런칭하신. 소재 ? 말하자면 입아프고 입으면 라인이 다른 옷. 작년에 찜해둔 자켓을 보러 들어간다. 왠열 30% 할인이라니. 왜 안사? 해도 삼십삼만원이다. . . ㄷ ㄷ 내가 이러려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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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ㄴr는  오느z도  눈무z으z  흐zㄹLㄷr
나는 감수성높고 가끔씩 혼자 내적 우울에 취하는 편 다 무난무난 잘 흘러가는 와중에도 꼭 한번씩 세상 혼자 인 것 처럼 청승떨때도 있고 세상 외롭다고 느낄때도 있다 연인이 있음에도 헤어진것 처럼 가슴이 절절할때도 있다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니고 갑자기 그렇게 훅 어제오늘은 손디아-어른이라는 노래를 듣는데 마음이 에리다 못해 칼끝에 서있는 것 같다 나는 그래서 경계할 것이 몇 개 있다 사랑, 노래, 영화 그리고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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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인이나 부부간에 성기를 머라고 부르시나요?
자지? 좆? 보지? 씹 이렇게 직설적으로 부르시나요? 아니면 소중이? 거시기? 거기? 이렇게 돌려서 부르시나요? 레홀에서는 직설적인 표현이 많아보이는데 현실에서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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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휴...끈적하고싶네요 오늘따라
레홀녀분들중엔 지금타이밍에 저와같은 분 없으시겠죠...
수원에이치 좋아요 0 조회수 34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끔은 이렇게 직설적인 표현도 좋더라구요
그리고 그 반응이 즉시 뇌를 자극할때 떨어져 있어도 연결되어 있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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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오는날에
OO을 오라고 해서 모텔 들어가고 침대에 눕히고 양손 묶은 다음 후장에 박고 싶어. 거칠게. 후장구멍에 귀두 부비적거리다가 젤 충분히 붓고. 처음 만났을 때는 후장에서도 미끈거리는 액이 나왔지만 이제는 아주 조금? 그래도 없는 거 보다는 나아요. 후장에서도 액이 나와서 후장섹스에 최적화된 몸이라고 말하면 펄쩍뛰면서 싫어해요. 하지만 계속 귓가에 대고 말하죠. 미끈거리는 후장 가진 주제에 뭔 소리냐고. 내 자지를 조이면서 받아들이는 천연 윤활액이 나오는 후장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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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엄청 슬프네요.. 4년된 연인이 끝낫어요..
정말..세상이 공허한 느낌이에료.. 헤어진지 4주됬는데.. 저는 아직 그녈 너무나 사랑하는데.. 헤어지자고 하던날 못가게 붙잡을껄.. 정말 후회가 커요.. 아직도 그녀를 너무 사랑하는데.. 그녀가 내품에 있을때가 어제 같은데.. 나는 이제.. 다시 흑백이던 세상으로 돌아가네요..그녀는..다른 사람을 만나네요.. 그래도 돌아만 온다면 정말..좋을텐데.. 가슴이 찢어지고 또 찢겨 산산조각 난 기분이에요.. 다시 되돌아간다면.. 정말 좋을텐데.. . 오늘 마지막으로 그녀의 마음을 ..
쮸굴쮸굴 좋아요 0 조회수 34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펑)운동하고
운동하러 나가는길에 급빨림당하고 싶은 꼭지♡ 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밤의 끝을 잡고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지난 음악을 올려요. http://youtu.be/LaSLVwRjESM 숙면이 힘드네요. 다들 숙면 하세요 ㅋㅋ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34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장거리 연애
안녕하세요. 오늘 비도오고 하니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날이네요. 저와 제 여친은 장거리 커플입니다. 곧 있음 3주년이 되네요. 처음부터 장거리 연애는 아니였어요. 같은 동네에 살아서 거의 매일 보다싶이 알콩달콩 재밌게 연애를 했어요. 그러다 올해부터 여친이 직장을 서울로 옮기게 되는 바람에(전 부산) 장거리커플이 되었네요. 전 장거리 연애가 너무 싫습니다. 왜냐구요? 예전 여친과도 장거리연애를 했었는데 딱 이 상황과 비슷하거든요. 그 여인과는 그리 좋지않게 헤..
마왕님 좋아요 2 조회수 34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반가웠습니다~ ^^
벌써 소소한 후기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이태리장인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부산팀은 잠 한숨 못자고 출근 테크트리를 탓습니다. 내려오는 기차시간이 어찌나 아쉽던지... 여러분들을 만났는데 꼬박 36시간 깨어있어서 인지 기억이 흐릿흐릿.. 암튼.. 이번에 뵈었던 레홀러분들 부산으로 놀러오심 연락 주세요 ^^
집사치노 좋아요 0 조회수 344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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