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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1.여2  해봅시다 저는 남1입니다. 신청자 있으실까요?
제목 그대로이니 다른질문 없이 경험코자 하는분들 한번 도전해보시죠!! 우선 모집되는대로 이어지는대로 이야기 남기겠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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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외테라스 섹스썰
오랜만에 여자친구와 야외테라스에 몸을 담글수 있는 욕조 큰것과 선베드 있는 프라이빗한 숙소를 예약해서 주말에 다녀왔는데요. 양쪽에는 벽돌로 막아져있고 다른방인 숙소였습니다. 밤에 쌀쌀한데 목욕을 다벗고 하다 섹스까지 이어졌는데 옆숙소에서도 커플들이 섹스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그게 더 야한상황이 되어서 뭔가 우리가 섹스하는걸 보는것 같고~ 엄청 흥분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즐거운 섹스 하셔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피드백에 충실한 뇨자 (부제: 너 먹엉-)
컴퓨터 본체에 다리를 올리면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것보다 컴터본체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엄청나서 심할경우 하지정맥류 심근경색을 유발할수도있고 더욱 심해지면 하지정맥류 합병증으로 척추에 무리가 생겨 요통이 생길수도있으며  그로인해 독한변비와 심한설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생기고 거기에서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두통과 노화가 시작되서  35세 이전에 65세가 되어버릴수도있다는 댓글에 대한 피드백 큭-- 서랍장 위에 빈공간아 너- 나 먹을랭?.jpg 큭- ..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28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카섹스 자국 아니고요
롤러 자국이요....진동롤러인데요..엉덩이에 할때...자극이 남다르더라구요....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2899│클리핑 0
썰 게시판 / [쵸파썰] 놀이터에서....
안녕하세요 쵸파입니다.. 무슨썰을 쓸까 고민하다가 티비에서 놀이터가 나오길래ㅎㅎ 문뜩 생각이 나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ㅎㅎ 글재주는없지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년전인가...이만때쯤이었습니다 모임에서 알게된 저보다 8살이많은 연상의 분과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이야기하며 눈이맞아 술도 꾀 많이 먹어...모텔에 가게됬죠 그땐 술을 좀 많이 과음을해서 정확히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그분은 애무를 참 잘하고 좋아하는분이셨어요 ㅎㅎ 이야기도잘통하..
토니토니쵸파 좋아요 0 │조회수 28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분들 첫자위, 경험 시 느낌 질문
저는 남자구요 여친이랑 둘다 경험이 없고 이제 슬슬 섹스를 하려는데 여친이 아직 자위경험도 없고 성적흥분이란걸 느껴본적이 아직 없다고해서.. 저는 섹스를 할때 처음에는 다들 아프다고 하니까 어느정도 흥분이 되서 애액도 좀 나오고 해야 그다음 다음도 순조롭게 섹스에 재미를 붙여가면서 할 수 있고 또 너무 아파서 반감같은게 안생기게 하려면 우선 애무를 해서 성적 흥분감 쾌감 이런걸 느끼게 해주고 그다음에 삽입도 원하도록 하고싶은데요 여기서 질문이  ..
아니들림 좋아요 0 │조회수 28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욕을 통제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오랜만에 글쓰는것 같습니다 ㅋㅋ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는뎈ㅋㅋㅋ27살 남정네인데 한번도 경험이 없다고 진술?했었죠 한달전에ㅋㅋ 다름이 아니라 나름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려보옵니다! 혹시 레홀분들은 성욕을 통제하시는 나름의 방법이 있으신지요? 작년까지만 해도 안그렇더니 올해 유독.. 성욕이 폭발? 하는것 같네요.. 아직도 경험이 전무하고 ㅠㅠ 주변에 여자도 없다보니 혼자서 영상으로 해결하는 수 밖에 없는데... 이제 이것도 지칩니다.... 제 자신도 너무 ..
가자우주로 좋아요 0 │조회수 28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쓰리맘 다녀 갑니다
넘 오랜만에 다녀 갑니다. 요즘 눈코 뜰세 없이 바쁘게 돌아 가네요. 하지만 성욕은 아직까지도 누그러질 생각을 하지 않네요 넘 느끼고 싶고 하고 싶네요
쓰리맘 좋아요 0 │조회수 28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로즈데이 라면서요?
로즈데이 따위 개나 줘버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광객들이 부산 놀러가서 최악으로 뽑은 음식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단상
난 정말이지 자지가 큰 사람들이 부럽다.. 어려서부터도 그랬고, 늙어서도 그럴 것 같다..
레드바나나 좋아요 0 │조회수 28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번 12일 신청하신분들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누군지는 비밀~;;;; (죄송합니다) 12일 이번 강연은 프리미엄 같은 느낌이 드는데 혹시 신청 하신분 계신가요 ? 전 고민하다가 방금 지르고 왔습니다!!!!!!!! ㅋㅋ 이번 강연은 남성위주의 강연 인거 같은데 혹시 여성분들 중에 신청하신분들도 있으신지 궁금해용 신청하신분들 댓글 !! 부탁 드려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포기 하면 마음이 편하다!!!
그냥 독거 당첨 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첫사랑
- 제 첫사랑은 짝사랑이었습니다 재수학원을 함께 다닌 누나였죠 스타벅스를 좋아하던 누나를 따라 커피를 마시게 되었고, 관심이 생겼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 내가 관심이 없던 것들에 관심이 생기고 좋아하지 않던 것들도 좋아지는 그런게 사랑 아닐까요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1 │조회수 28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쎈 여자
내가 만든 형편없는 음식도 잘 먹어줄 수 있는 여자 똥똥한 기름진 피부의 내 품이라도 포근하게 안겨줄 수 있는 여자 보잘 것 없는 내 얼굴을 눈에 하트 켜고 바라봐 줄 수 있는 여자 오그라드는 멘트에도 소리지르며 좋아해주는 여자 비위가 쎈 여자 어디 계시나요. (섹스는 할 줄 앎)  
BlackOut 좋아요 0 │조회수 289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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