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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로 니즈를 맞춘다는 게 참 어렵네요.
네토 남편으로서 적절한 남자분을 찾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혹시 여기서 관심있으신 분이 있을까 싶어 글 한번 써 봐요. 예전에 아내가 직접 사진 올린 적이 있었는데, 30대 중반에 키는 작지만 비율도 좋고, 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뻐요. 아내가 얼빠다보니 어느 정도는 외모 괜찮으면서도, 다정하게 대해 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네요. 평소에 자유롭게 연락하고 통화하면서 꽁냥꽁냥 하다가, 가끔, 시간 맞으면 둘이 만나서 데이트도 할 수 있을 만한 사람이었으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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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8 - 욕심
셔터를 내리겠다 했는데 글을 올리네요. 이 글을 마지막으로 쉬겠습니다. 짧은 글이니 편안하게 읽어주세요. 이야기하듯 쓴 글이니 반말이 불편하시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나의 감정에 변화를 주겠다 한 올해 노력들이 내 온몸을 기분좋게 뻐근하게 만든다 어떠한 구속력도 없으며, 거절이 또한 가능하다. 하지만 도저히 자제가 안될 거 같았다. S는 그런 사람이다. 나를 그렇게 움직이게 하는 사람. 시간이 얼마 없다. 셔터를 내렸다는 나는 뒷문으로 부랴..
더블유 좋아요 2 조회수 287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태풍(후방)
태풍도 발정은 막을수가 없나봅니다.. 다들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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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커닐전문
3x년 전통의 노하우 여성의 숨은 행복을 극대화해주는 테크놀로지 기술 그냥 침만 바르는 것이 아닌 기술과 스킬 강약 . 스피드 . 흡입력 . 비빔력  강스흡비의 정통 조합 그리고 지스팟 공략으로 고객님을 만족시킵니다  커닐 기술 수출국 = 끼르기스스탄 , 리히텐슈타 , 보스니아헤체고비 , 아제르바이잔 불만족시 맘껏 싸대기를 날려주세요 커닐 어렵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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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 배에 똥을 싸줘
============================내 배에 똥을 싸줘 -by 8-日 영화 ? 고등학교 때 길을 걷다가 메모리카드를 주웠다. 뭐가 있겠어, 하며 심심풀이로 파일을 열어보는 순간 올레! 금발의 백마들이 빵빵하게 불은 풍선 같은 몸으로 남자 여자를 서로 애무해주고 있었다. 그런데 어우 쉿! 남자가 정액을 뿌리는 게 아니라 오줌을 뿌리고 있었다. 그리고 하이라이트로 보이는 장면에서 똥줄기가 모자이크 처리돼 있었다. 남자가 여자 똥을 받아먹는 것이었다. 야동은 항상 돌려보는 ...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28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알딸딸
오랜만에 지인들과 술 한잔 했습니다. 취기가 살짝 도는데 걷기 나쁘지 않은 기분이라 집까지 살살 걸어가는 중이예요 누군가 집에서 "이제 왔어?"하며 맞아줬음 좋겠지만 ㅜㅜ 뭐 조용한 집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혼자 편하게 널부러지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자위하는 중 ㅠㅜ 연애 중이라도 그것과는 별도로 외로움은 각자의 몫인 듯해요. 뭐 아무튼.......레홀러분들 약간 쌀쌀하지만 따뜻한 밤 보내시길 :)..
쏘블리 좋아요 1 조회수 28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자서도 잘해요.
한달에 한번꼴로 치킨집에 혼자가서 1인1닭1맥 하는데, 아주 괜찮아요.맛있는 부위를 아껴뒀다가 마지막에 먹을수 있거든요. 혹시나해서 말씀드리는데, 맞아요.저 왕따에요.
슈퍼맨456 좋아요 1 조회수 287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뇌섹
내 머릿속엔 온통... 나 뇌섹... 문란?...ㅡㅡ;;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8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과연 가능할까요?
방아깨비 마냥 혼자서 흔들거리는게 아니라면...어케 하는걸까... 그러하다~
베니마루 좋아요 0 조회수 28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녁 술
간에 쉴 틈이 없죠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28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긴급질문 방금 했는데
방금 했는데 약을 이번달에 안먹었데요. 어쩌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7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쓰리맘 다녀 갑니다
넘 오랜만 이죠 요즘 어떻게 시간이 가는줄 모르겠어요 다음주 월요일 부터는 말레이시아 같다가 그주 주말에 들어 옵니다 일때문에 일주일을 다녀 오게 되었네요
쓰리맘 좋아요 0 조회수 28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쪽지를 향한 갈망
악몽같은 월요일이 시작되는 새벽 본인은 꿀잠을 자며 어떤꿈을 꾸었습니다 꿈에서 제가 레홀을 하고 있더군요 댓글달고 대댓 달아주고 그러던 찰나! 왠 여성분께 쪽지가 왔더군요! 활동은 잘 안하지만 저의 글을 유심히 봐왔던 레홀녀... 그 쪽지를 확인하고 답장을 하려던 그때! 또 하나의 쪽지가 왔더군요! 또 다른 레홀녀분께 온 쪽지... 이번엔 커피한잔 어떠냐는 제안의 쪽지였습니다 그때부터 쪽지가 진짜 물밀듯이 왔습니다 대략 100통정도 받은것 같았습니다 음화화홧!..
디스커버리 좋아요 4 조회수 28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진국 BL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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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이돌이 사귀자고 하면?
사귄다?!안사귄다?!당신의 선택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7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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