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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41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326/5828)
자유게시판 /
기분째짐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 왔죠 근데 기분째짐 이불속에 라이언 대형인형이 잠자고 있어요 완전 좋아여!!!!!!! 예상했던 선물이지만 보자마자 입째짐 헤헤 근데 얘는 머리가 너무큼 이등신도 아니네여ㅋㅋㅋㅋㅋㅋ 보들보들해여 마치......*-____-*
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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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헉....여보 나물좀....
여보 다음엔 콩나물로....
Sa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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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누군가 원하길래...
교토특파원께서 요청하시는 듯 하여... 이게 전부.^^;; 다들 잘 보고 따라하기.^^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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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
승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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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연포경?
자연포경이면 평소에는 덮이지만 커지면 포경한거랑 차이가없는거예요? 포경한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작아지니까 귀두가 쏙 들어가던데 노포인가? 노포건 아니건 그냥 다 좋긴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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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께 질문좀 할게요.
남성 파트너가 여러분 입에다가 성기를 넣고 피스톤질을 하는행위와 딥쓰롯 ( 성기를 목구멍 깊숙이 까지 넣는 행위 )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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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시추] 찜질방
「일 기」일부 하루종일 눈. 소리없이 전화 끊김. 마음놓고 혼자 중얼거릴 수 있음. 길 건너편 집의 낮불, 함박눈 속에 켜 있는 불, 누군가 보이지 않는 손이 나비채를 휘두르며 불길을 잡았음. 불자동차는 기다렸다가 한꺼번에 달려옴. 늦저녁에도 눈. 방 세 개의 문 모두 열어놓고 생각에 잠김. "혼자 있어도 좋다"를 "행복했다"로 잘못 씀. ㅡ 황동규,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 중에 /// 오래간만에 시추해보네요 ㅎㅎ 요즘 바깥 풍경과 잘 어울..
유스호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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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풋풋한 신혼인 친구의 고민이야기 (강아지)
2월에 결혼한 친구가 있습니다 작년 가을 인연을 만나 불타는 사랑을 하며 결혼도 금방 해버리더군요 두사람의 연애초기 저희 부부사이도 그냥그냥 그런 재미없는 사이여서 너무나 부러워했습니다 서로 바라보기만 해도 꿀이 뚝뚝 떨어지는 정말 너무 부러운 커플이었죠 제가 결혼식 사회도 봐주고 신혼여행을 떠나는날 키우던 강아지를 저희집에 맡기고는 눈물을 흘리며 여행을 떠난 제수씨..... 신혼여행 9일간 주인이 없어서인지 그렇게 축 쳐져있고 밥도 잘안먹고 산책을 가려고..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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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잊을만 하면 "펜스룰"?
넥센 박동원,조상우 내일 조사받는다는데.... 술 쳐먹었으면 곱게 자라...솔직히 선수들에게 엎혀 들어간건지! 멀쩡히 걸어들어간건지는 모르겠지만 그 여자도 의심 스럽다...합의를 했다는데... 펜스룰이 절실할때 점점 멀어지는 남녀 사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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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랑 구걸
곁에 없을 땐 보고싶고 곁에 있을 땐 외롭고 사랑한다는 말 해달라는 내가 얼마나 비참한지 혼자 있는 지금이 너무 힘들다. 우리 잘하고 있는 걸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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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닭에 묻혔는데 다시 써본다면
나도 썰게시판 주인공 되고 싶다. 내가 쓰는거 말고 남이 써줘서!!! (쩌렁쩌렁)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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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침인사.
채 어둠이 밝기 전 당신을 떠올리며 가장 감성적이고 자극적인 말로 새벽인사를 건냅니다. 당신은 채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면서 하루의 맨 앞에서 제 글을 보고 그 글들의 의미는 굳이 내색하지 않아도 입가에 기분좋은 웃음끼를 머금고 눈을 뜨면 좋겠습니다. 채 어둠이 밝기전에. 채 아침이 오기전에. 잘 잤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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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머리,목,어깨 안마!!
제목과같이 안마 혼자 시원하게하는 방법있을까요..ㅡㅡ 다른사람해주는건 잘하는데 제자신을 못해주네요 ㅋㅋㅋㅋ 방법아시는분 댓글좀..
엑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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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밝히는 요가 선생님과 한 썰(내용 없음)
밝히는 요가 선생님과 한 썰
dcbae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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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기상부터 자기전까지 계속 짜증이...
일어나서는 일때문에 열폭터지고... 마칠때되니 여친이 열폭시키네요. 여자애들이랑 연락하는것 조차도 싫어해서 다 끊고 지냈는데 내가 왜 그랬나 싶을 정도로 딥빡침이 몰려옵니다. 오늘 제 인내력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볼듯....
집사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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