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3008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34/5534)
레드홀릭스 공식행사 / 섹스면허증 발급받으세요~ 2018 유니브엑스포, 레드홀릭스 참가소식!
서울시가 후원하고 대학생이 주최하는 유니브엑스포 서울이 오는 5월 19일 ~ 20일 광화문 광장에서 이틀간 진행됩니다. B.U.T 이곳에 레드홀릭스가 빠질 수 없죠! 성 연구소 : 레드홀릭스 라는 이름으로 초청을 받아 큰 부스로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레드홀릭스 부스에서 아주 알찬 콘텐츠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하나하나 소개하고자 합니다.   #01 방문하면 증정하는 보지/자지 스티커와 콘돔 1pcs ! 여러 인쇄소에서 주문을 거절한.. ..
레드홀릭스 좋아요 3 조회수 11557클리핑 1202
토크온섹스 / 130회 [장애인푸른아우성] 조윤숙대표를 만나다
  레드홀릭스 토크게시판에 한 회원분이 글을 남기셨습니다. " 아카이브에 나온 체위는 정상인들을 위한 체위뿐이던데 장애인을 위한 섹스컨텐츠는 없나요? " " 성교육을 가르치는 분들 중 장애인의 성을 다룬 분들은 못봤습니다. 제가 혹시 틀렸나요?" " 제가 틀렸다면 댓글을 달아주시면 경청하겠습니다" 그래서 레드홀릭스 팀은 <장애인 푸른 아우성>의 조윤숙 대표를 만났습니다. 인터뷰 요청부터 지금까지 약 한달이란 시간이 걸..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1555클리핑 1081
섹스 Q&A / [Q&A] 남편의 잦은 자위가 혐오스러워요
영화 <뫼비우스>   Q.   결혼한 지 거의 1년이 다 됐네요. 남편과 함께한 지는 총 4년이고요. 문제는 남편이 늘 자위를 한다는 거예요. 그를 알게 된 이후로 늘 그렇답니다. 처음엔 인정하려 했지만, 지금은 혐오스럽기까지 해요.   잠에서 깨어났을 때, 일이 끝난 후, 잠들기 전 그리고 때로는 밤이 될 때까지 그는 자위합니다. 가장 심한 건 바로 내 옆에 누워서 그 짓을 한다는 거지요. 이건 저에겐 너무나 큰 상처입니다. 그에게 이것이 얼마나 제게 악..
팍시러브 좋아요 1 조회수 11555클리핑 485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섹스중 올가즘 느낄때 질문이요.
섹스 중에 파트너가 오르가즘을 느끼면 질 속이 반복적으로 수축 하면서 제 자지를 꾹꾹 눌러줍니다. 어떤 날은 강하게 수축하는게 느껴지기도 하고 어떤 날은 약하게 느껴져요. 여친은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서 꼭 움찔움찔 하는거 느꼈냐고 물어보는데요. 그런데 어떤날은 저는 수축을 못느꼈는데 움찔움찔 하는거 느꼈냐고 물어보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레홀분들에게 질문 드려 봅니다.  강하게 수축 할수록 오르가즘을 더 강하는게 느끼는건가요? 그리고 수축하지 않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554클리핑 0
레드홀릭스 프로젝트 / [콘돔프로젝트] 할건해야지 - 콘돔을 가지고 다니는 이성
프로젝트 WHAT팀과 레드홀릭스 그리고 부르르닷컴이 뭉쳐 지난 2월 27일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사람들에게 콘돔 1000box를 나눠줬습니다. 콘돔을 나눠주며 1~2가지 질문으로 인터뷰를 했습니다.   콘돔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이성 어떻게 생각하세요?   할건해야지! - 콘돔프로젝트, 그 현장으로 가다 1 - http://goo.gl/q5EbGP 할건해야지! - 콘돔프로젝트, 그 현장으로 가다 2 - http://goo.gl/74LtzB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1551클리핑 1216
책, 영화 / [북리뷰] '섹스북' - 섹스에 대한 모든 것
영화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모 온라인 서점에 '19+' 카테고리가 따로 있는 것을 발견했다. 성인 만화나 소설이 주류일 거라는 생각과 달리, 섹스 테크닉에 대한 조언이 담긴 실용서가 많았다. 오! 신세계를 발견한 것 같았다.   기쁨도 그것도 잠시 이내 의구심이 들었다. 과연 얼마나 타당한 내용들이 쓰여 있을까. 가령 내 애인이 이런 책을 사서 열심히 공부를 했는데 그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이 여자인 내가 보기에도 납득이 가지 않는다면 ..
팍시러브 좋아요 1 조회수 11549클리핑 729
익명게시판 / 여친 생리전 질싸...
생리 3~4일전에 질싸햇는데 위험한가요? 생리하는날이 몇일지낫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5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움짤~
두개밖에못올린다는 함정 ㅜ 다들 내일 출근열심히해요 ~^^Vv
꽂찡 좋아요 0 조회수 115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점심먹고 디저트는 자지사탕~♡
빨고싶당ㅠㅠ 6월의첫날부터 막꼴렸어! 나분수하게 만들어줄사람 우리오늘만날까? 내가 쪽쪽 빨아줄께~♡ 쪽쪽 날름날름 내보지에 푸슉푸슉 박아줄사람 없엉?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5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스팽킹을 즐겼던 그녀와의 하룻밤
글은 못 쓰지만 오래전 색다르고 너무나 짜릿했던 경험담을 적어봅니다. 몇년전 얘기다. 남자친구나 다름없이 친한 여사친이 있는데, 그녀의 친구들과 자연스레 어울려 노는 일이 종종 있었다. 그날도 나와 여사친 그리고 오늘 얘기의 주인공인 그녀와 술자리를 하게됐다. 따로 연락하는 사이는 아니었지만, 말도 잘 통하고 어색함은 없는 사이였다. 술자리가 시작된지 20분쯤 됐을까 여사친은 급한일이 생겨 "둘이 재밌게 마셔. 미안해 연락할게" 란 말 한미디를 남..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11547클리핑 1
레알리뷰 / 우리는 산부인과와 친해져야한다!
신년맞이 몸살에 걸린 A양. 관절이 다 쑤시고 근육은 뭉치고 결려서 아주 죽겠다. 씨바 마지막으로 떡 친지가 언제인지도 생각이 안 나는데 이러다 호랑이도 한번만 더 달라는 그 맛있는 떡맛도 다시 못 보고 걍 죽어버리는 게 아닌가 하며 몹시 비관적인 마음으로 개골골거리며 자리보전하고 누워 있다가 아랫배가 묵직해서 화장실에 가 본다. 어라? 빤스를 보니 분비물 상태가 영 안 좋다. 허걱, 이게 웬 일이야! 질염인가? 아니 시파, 썼어야 질염이든 질염 할아버지든 이해를 하..
남로당 좋아요 1 조회수 11545클리핑 702
섹스칼럼 / 나는 사랑에 목마르다
영화 <디어 존>   커밍아웃을 하겠다. 뭐 변명일 수도 있고, 변명을 떠나서 인생 최대의 고민이다. 레드홀릭스 회원치고는 내가 이성과의 관계나 연애 경험이 적을 거라는 거다. 솔직히 말해 내 글의 80%가 다 듣고 나서 상상한 글이다. 내가 주체인 것은 거의 없다. 야한 글을 쓰면 성욕이 풀리고 짜증났던 기억이 잊혀질 줄 알았다. 실제로 일시적으로는 성욕이 해소됐다.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 짓눌린 욕구가 빵 터져서 자위를 끊을 수 없었다. &..
8-日 좋아요 2 조회수 11544클리핑 754
섹스썰 / 청춘들의 꽃, 내일로
영화 [건축학개론] 호기롭게 이 세상 모든 걸 할 수 있을 것만 같던 22살의 지극히 평범한 전역한 대한민국의 청년. 나는 그렇게 군생활을 끝내고 사회로 나왔다.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바람에 커플링을 맞추겠다며 적은 월급 꼬박 8만원씩 부었던 적금은 만기가 됐고 내겐 커플링이 아닌 용돈으로 돌아왔다.  코레일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내일로 패스" 7일권 티켓을 발권했다. 전국을 무궁화호 기차를 타고 7일간 여행을 떠날 수 있..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1540클리핑 476
섹스 베이직 / 살정제(Spermicide), 정말 안전할까?
영화 <superbad>   살정제는 이름 그대로 정자를 죽이는 젤이나 크림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젤은 콘돔의 윤활제에 포함되어 있기도 하지만 질 내에 사용하기 위해 약국같은 곳에서 그 자체로도 구매가능합니다.   @Wikipedia   살정제에 포함되어 있는 물질 중 정자를 죽이는 화학물질의 이름은 nonoxynol-9입니다. 이 물질은 정자를 공격함으로써 난자에 도달하기 위해 헤엄쳐 올라가기 전에 움직이지 못하도록 합니다. 이 때문에 콘돔이 파손된 경우 ..
부끄럽지않아요! 좋아요 1 조회수 11539클리핑 583
전문가 섹스칼럼 / 정조대가 외도를 부추겼다
영화 <욕망의 모호한 대상>   아내나 애인이 다른 남자와 바람피우지 못하도록 채웠던 정조대. 하지만 정조대가 합법적인 외도를 부추겼다는 건 참 아이러니하다.   인류 역사상 아내나 딸의 부정을 막기 위해 남성들이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 시기는 십자군전쟁 때다. 원정에 나서기 전 십자군 병사들은 아내나 애인이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우지 못하도록 정조대를 채운 다음 열쇠를 주머니에 넣고 먼 길을 떠났다. 프랑스 의학자이자 작가인 라블레가 쓴 <..
김재영 원장 좋아요 0 조회수 11539클리핑 532
[처음] <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