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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그냥 섹스가 좋다'는 그의 말을 이해할 수 있었다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   갈색 뿌연 먼지를 일으키는 사막 모래 내음이 났다. '내가 잘해줄 테니 연락해, 싫으면 말고'라는 투의 조금은 시건방진 까끌까끌함에 호기심이 생겼다. 이리 재고 저리 재고 할 것 없다. 확인만 필요했을 뿐이다. 오아시스를 맞았다. 잉카 문명에 나올 법한 고 건축물을 배경으로 그가 서 있었다. 밤꽃 향기 짙은 그 남자의 맨발을 핥아주고 싶었다. 성스럽고 섹시한 색, 붉은색 흙이었다. 바람 따라 흩날려 떠도는 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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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진짜 지친다
섹스를 하고싶기 보다는 사람 살결이 그리운거 같음 섹스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는거같고 요새 너무 지쳐서 그런가 사는게 힘드네 어디 편하게 만날 친구도 없고 술한잔 기울일 사람이 없으니 지친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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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통해 이뤄진 만남 수는?
그런데 말입니다... 문득, 레홀이 생긴 이후, 레홀을 통해만난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을 텐데요.. 후기를 올리지 않는 이상 얼마나 매칭이 되었지, 되고 있는지 알수는 없습니다만.. 설문을 통해 대략을 파악해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대퇴부를 치고오르며 번득!하였습니다. 해서, 이곳에서 몇명의 남성 or 여성을 만났고, 총 만난 횟수는 얼마나 되는지 익명으로 남겨주시면, 장님 코끼리 만지듯 대략을 파악해 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단, 과장하지 말고 솔직하게 남겨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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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 임신 중 성관계, 태아에 영향 없을까?
산부인과 의사의 특별한 경고가 없는 한, 대부분의 부부는 임신 기간 내내 성관계를 가져도 된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임신 중 성관계와 오르가슴은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줄까? 일부 사람은 임신 중 성관계를 어색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불룩한 배(baby bump)에 대해 걱정할 필요 없다.   산부인과 의사의 특별한 경고가 없는 한, 대부분 부부는 임신 기간 내내 성관계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임산부 전문 사이트 ‘핏 프레그넌시&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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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3. 돈과 진심
영화 [pretty woman] 이 바쁜 세상에 상대에게 돈 쓰고 시간 쓰면 그건 이미 사랑인데 그걸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있다. 애인이든 섹파든 친구든 그 관계를 떠나서 여기서 말하는 사랑이란 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심". 여자인 내가 돈 쓰고 시간 쓰면 그걸로 고맙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쉬운 여자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딴년한테는 그렇게 돈 쓰며 만나더니 나한테는 그렇게 또 아끼는 남자도 있고, 그렇다고 또 누구의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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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염산원샷님의 글을 읽고 올립니다.
나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ㅍㅍㅅㅅ가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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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 다음 번에는 오일마사지를 해줄게 1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나는 너무 잘 먹고 잘 마시는 건강한 돼지였던 것을 새삼스레 알게 되어서 다시, 제대로 운동을 시작했다. 복근 한 번 만들어보자고 무던히도 애를 썼지만 쉽진 않았다. 그래도 올해 초부터 했던 운동인지라 몸은 상당히 좋아졌고, 살도 많이 빠졌다. 그러던 중 커뮤니티에서 운동을 좋아하라 하는 사람과 함께 온라인상에서 많은 사람들과 친구가 되었다.   사람들과 친해지고 운동에 열중하다 보니 살도 많이 빠졌고 나름 건강해졌는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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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잊지 못할 미시녀와의 섹스 3
영화 [Bodysnatchers] 뜨거운 욕조 속에서 물은 계속 차오르고 있었고 그녀는 내 위에서 나를 끌어안고는 미친 듯이 키스하고 있었다. 키스하다가 서로의 얼굴, 귀, 뺨을 핥고 입을 맞췄다. 그녀는 발기된 자지 위에서 보지를 천천히 흔들면서 느끼고 있었다. 온몸 구석구석을 탐닉하진 않았지만, 적어도 욕조의 물보다는 뜨거운 우리였다. 키스의 느낌은 남달랐다. 그동안 몸이 너무 많이 외로웠던 것 같았다. 상대해줄 누군가가 필요했던 것처럼 느껴졌다. 저돌적이지만 저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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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 오르가즘 어떻게 느끼나요..ㅠㅠ
전 여자구요... 전 흥분도 잘하고 남자친구랑 하는 것도 매우 좋아하는 편이에요. 액도 많은 편인데요, 여태까지 한번도 오르가즘을 느껴본적은 없어요. 남자친구랑 하면 너무너무 좋고 미칠 것 같은데 항상 오르가즘까지는 도달을 못해요.. 가끔 아 여기서 멈추고 싶다,라는 참을 수 없는 느낌이라던지 소변이 마려운 것 같은 느낌이 들면  남자친구가 참지 말라고 하는데 전 안참거든요...? 느끼고 싶어서 안참는데 소변이 엄청 마려운것 같은 느낌만 들뿐 실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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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세상 하나뿐인 섹스
몇시간의 섹스 후 집에오면 아랫도리가 뻐근하고 몸도 좀 아픈게 그야말로 좀 맞은사람 같아요. 그런데 그 뻐근함이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 후 흔적이라 아픈게 아픈게 아니라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느낌이죠. 사랑하는 그사람도 집에 가면 아랫도리가 뻐근하고 그 뻐근함이 너무 좋대요. 오늘도 제 몸은 여기저기 뻐근함에 비명을 지르네요. 그런데! 오늘은 섹스를 해서가 아닌 운동 후의 뻐근함이라 서글프네요. T.T 이젠 만날수 없는 그사람 나와의 첫 섹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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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페티쉬 / SM은 게임이다 1
ㅣSM이 대체 뭔데? 쉽게 생각하시라. 당원제위께서 큰 맘 먹고 빠굴 함 뜰적에 그 빠굴 하는 상황과 다른 상황을 상상하는 일이 혹시 없으신가? 가령, 남성 독자 제위께서는 자위시 혹은 특정 여성과 명랑을 할 경우라도 다른 여성하고(이를테면 섹쉬한 연예인들) 빠굴 하는 상상같은거 전혀 안하시는가?   글고 여성 독자 제위라면 과거 당기관지에서 실시했던 설문조사의 결과 처럼 강간을 당하는 상황이라든지(실재로 여성들의 성적환상 중에 강간을 당하는 상상을 한..
남로당 좋아요 3 조회수 12820클리핑 786
익명게시판 / 파트너어디서만나세요?
대부분 파트너는어디서만나세요~? 파트너가있으면 좋겠는데ㅠㅠ 휴 클럽? 나이트? 술집? 지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819클리핑 0
단편연재 / 여자가 진짜 여자가 될 때 1
영화 [타투]   “난 오빠 앞에서만 진짜 내 모습이 되는 것 같아 그래서 감사해”   참 듣기 좋은 말이다. 누군가가 나로 인해서 자신도 몰랐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으며, 내 앞에서만 그 모습을 보여준다는 말.   그녀와 나는 나이 차이가 꽤 났으나, 어떤 모임에서 그녀의 적극적인 대시로 친해지게 되었으며 그것을 계기로 진심으로 만나게 되었던 친구이다. 사실 나이 차이가 나지만 대화가 통하는 상대를 가장 좋아한다. 상대적으로 어릴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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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짤공장_후배위3
아저씨 복받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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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9금 사진
오늘은 19금
레드 좋아요 0 조회수 1281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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