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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두 즐건 레홀 생활하세용~
저는 성격상 오프라인으로 만나기도 어렵고 호기심반 전남친 반 이유로 왔는데 즐겁게 대화하다 갑니다.어느날인가부터 일 마치고 피곤한데 여기 들어와서 떠들고 있더라구요ㅋ 내일도 오전에 급히 수술 잡혔는데 자면서도 걱정하다 깨서 이러고ㅋㅋ 저는 컨디션관리차 떠나지만 잼난 대화들 많이 하시고 즐건 생활하세요~~~레홀남 레홀녀 홧팅!..
달빛보라 좋아요 1 조회수 33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갈때까지 갔습니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 연애고민이랄까요
지금까지 연애하던 때를 생각하면 만나는 때마다 모텔에 갔었네요... 성욕이 왜이리 자주일어나는지 여친이 오늘 그날이라고 넘기기도하지만 성욕강한 여친을 아직 못만나봐서 일수도... 술을 안먹어서 내숭을 못풀어줘서 그럴까요? 각각 다 틀리겠지만요 레홀러분들은 만날때마다 모텔가나요? 일주일 이주일에 한번정도인데... 뭐 댓글이 달릴지 의문이지만요 ㅎㅎㅎ..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3388클리핑 0
썰 게시판 / 기대하지 않았는데 훅간 후기 모나코편입니다.
안녕하세요 모나코입니다  어제 한참 늦잠을 자고 레홀을 들어왔는데 쪽지가 와있는겁니다. 그래서 아... 목요일이라 레홀에서 공지 보냈구나 하고 누르는 순간 어떤 여자분에게 쪽지가 왔더라구요. 처음 있는 일인지라 기쁘게 답장을 보냈고 쪽지로 몇통 주고받다가 오후11시쯤?? 톡을 하기 시작했어요. 연상이길래 바로 누나라고 하고 누나는 말을 놓았는데 밤이 늦었길래 다음에 보자고 할줄 알았는데 당장 보자는 누나의 말에 어디쯤에서 만나야 할지 한참 머리를 굴리..
크리스모나코 좋아요 2 조회수 3388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창원도착!
심산유곡에서 자고 점심때 나와서 진해가봐야겠네요^^ 모두 굳밤요~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33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라도 분들의 도움이 필요한 오늘입니다.
자꾸 여자친구분이 저보고 " 야 ㅋㅋ 꼽탔냐??" 이러면서 약올리더라구요. 네이버에 꼽타다 라고 검색도 해봤는데 ' 와~~ 헤리꼽타다~' 라는 것만 나오고... 무슨 뜻이죠??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33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목숨을 건 섹스
세상은 넓고 목숨내놓은 인간들도 많구나...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3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왜요?
왜 친구하고는 섹스하면 안돼요? 섹스하면 갑자기 관계가 막 확 변해요? 한번 자면 무조건 연인이되고 결혼해야해요? 더 친해진 감정이 들 수도 있죠(물론, 더 멀어지거나 단절될 수도 있죠). 섹스가 그렇게나 대단한건가요? 아, 물론 대단하죠. 하지만, 서로 다른 '대단'이죠.  할 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죠. 하면 뭐 어떻고 안하면 뭐 어때요? 하든 안하든 친구는 친구잖아요? 그게 한시간이 채 안되는 행위로서 사람 대 사람으로서 맺어진 관계가 확 변하거나 사..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33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입사원 꼬시는 상사
나도 이뻐해주는 상사좀..ㅋㅋㅋㅋ
레몬색 좋아요 1 조회수 33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주오랜만난 연인과 헤어진 여자의 심리
제가 30살 남자인데요 요새 제가 초등학교때 서로 첫사랑이었던 사람과 다시 연락하고 요새 거의 사귀기전단계같은 연락을 2달가량 하고 지내고있습니다   근데 한가지 가장 마음쓰이는것이 이친구가 20살때부터 30살때까지 10년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4~5개월가량되었는데   처음부터 저한테 솔직하게 말했고 제가 괜찮아질떄까지 기다려준다하고 매일 연락하고 통화하고 자주 만나고있습니다  스퀸쉽은 없어요 그냥 취하면 어깨빌려주고 집앞에서 제가 요새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글 문신 이상한가요?
힘들 때 마다 보고 힘낼려고 좌우명을 손목에다가 문신했는데 도움 되는거 같긴 하더라고요 ㅎㅎ 근데 친구가 보고 미친놈이라네요 ㅠ 영문으로 하는거 보다 국문으로 해야 더 직접적으로 힘날거 같아서 했는데 한글 문신 이상한가요??ㅎㅎ 주변에 하신분들 없겠죠 ㅎㅎ  
죽은깨는주근깨 좋아요 0 조회수 33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과 고기의 노래
고수 몇분을 모시고 담화를 나누며 난세를 타파할 방법과 돈스파이크를 뛰어넘는 마음가짐을 논했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네요~~~내일 출근이라는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33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페미스트를 위한 영화 추천합니다(펴옴)
ps.  다큐치고 잘만들어 진거 같아요 저두 지금 다운받아서 어느 정도 보고 있음 다 보지 못한 상태 이지만      여성인권 운동이 활발 하게 전개 되고 있지만 반대로 남자 인권도 그만큼 보장 받아야 한다고 생각 들어요      서로 자기주장만 하는게 아니라 타협이 필요해 보인다고 느껴집니다 한번 봐보세요 후회없을듯 합니다 ..
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33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랑의 과정을 시로 쓴다면?
사랑을 가장 잘 표현한 시집이라는 어딘가의 소개글에 혹해서 이혜미 시인이 쓴 시집 "뜻밖의 바닐라"를 읽었다. '사랑'에 대한 시다 알고 읽었는데도 잘 와닿지 않았다.  시집 말미에 평론가 오형엽이 쓴 해설을 보고서야 조금 이해가 갔다. 그는 이 시집을 교향곡에 비유한다. 물, 뼈, 빛, 소리, 네 가지 모티프가 어울려 사랑이 보여 주는 여러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다시 읽으니 비로소 시와 어울릴 수 있었다. 시를 문자로만 이해하려 애쓰면 출구 ..
프롤라마 좋아요 0 조회수 33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태원메이드
오랜만에 클럽갑니다 ㅋㅋㅋ 이태원메이드 첨가는디 갠츈한다요 요기?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338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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