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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지난사랑, 지난섹스는 결국 아름답다(1.병원화장실)
처음 쓰는 글이라.... 서투르고 어색할수 있어요. 누군가의 일기를 훔쳐보듯이 읽어주세요~~~ ^^ 스물셋, 핫핑크를 좋아하던 때라 쨍한 핑크빛 가디건을 샀다. 융은 그 옷을 좋아해서 가끔 뺏어입기도 했었지.. 마른 몸매에 탱탱한 엉덩이. 키스를 하다가 두손으로 그의 엉덩이를 쫙 벌릴때면 아아..... 더 바짝 승천하는 뜨거운 앞의 그것.. 그래서인지 난 남자를 볼땐 아직도 엉덩이부터 살핀다. 저 엉덩이는 얼마나 긴장할수 있는 능력이 있을까? 저 엉덩이가 앞뒤로 움직일땐..
Amy쨩 좋아요 2 │조회수 35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회사 엘베
소독제 담아놓는 바구니인데 모텔키 담아야 할 분위기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35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발기력이 떨어지던 어느날
예전엔 하루에 몇 번도 가능했었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두번째 섹스가 조금 힘들어 지는걸 느끼고 수소문 해봤습니다.  나의 자지를 좀 더 딱딱하고 오래 유지해볼 방법에 대해서. 여러 전문가(?), 선배(?)들의 조언들을 종합해본 결과,  비뇨기과에서 처방해주는 알약이 있더라구요~ 그것이 신기한게... 약효가 있었습니다! 장기간 지속적으로 복용하긴 부담스럽지만~ 발기력을 좀 더 지속하고 싶은 그런 날, 성욕에만 충실하고 싶은 어느날, 가끔 복용하면 재미있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5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설> 얼굴로 섹스한 남자
갑자기 벌어진 일이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녀의 보지가 얼굴에 닿아있었다 술에취해 필름이 잠시 끊겼던것같다 내가 술에취해 무슨말을 한거지 대체 여긴 어디지? "아흥아흐흥" 여자는 흥에취해 보지를 내얼굴에 더욱 문질러댓다 아마 내가 술에취해 보빨 잘한다고 겁나 잘한다고 했나보다 이년은 날 눕히더니 내얼굴에 올라앉았다 그녀의 보지에 내얼굴은 짜부되고 그녀는 계속 야릇한 비명 같은걸 내밷었다 ㅎ "아흥 아흐응 잘빠는데?나 싸도돼?" "웅..
아사삭 좋아요 2 │조회수 35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차 성병검사 깔끔해진 김에 올해 섹스 마감
피검사로 진행된 1차 성병검사 마치고 일에 치이고 신변 위협도 받고 죽을 뻔하고 사기꾼도 거르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세상은 요지경 난리 블루스 추다가 2차로 std12 받았는데 3개 당첨돼서 항생제+질정+연고 치료받고 세균정밀배양검사 재검 받았더니 통과 1차 검사 전 잔병치레로 노섹 2차 검사 전까지 또 노섹 치료 후 재검까지 또 노섹 100일 가까이 노섹인데 이쯤 되니 섹스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남 아다 된 기분 사실 섹스하면 주기적으로 검사받는 게 귀찮기도 해서 ..
체리페티쉬 좋아요 1 │조회수 35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먹고 싶었어-
  맛있다. 아이스크림- 큭큭- 또 낚았다고 돌 맞겠지 큭큭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 뿅!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3559│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씨발 언니가 내 똥고를 빨았어
나 : 벗어! 벗으라니깐 옥 : 싫어  나는 영자의 팬티를 벗기고 옥이의 팬티를 벗기려 실갱이를 했다. 영자는 옥이보다 3살이 어리다. 그래서  언니라고 했고,  나는 옥이랑 1년 전부터 섹스를 하는 사이 였다. 나는 기여코 영자와 옥이를 노팬티로 만들고 집 근처 노래방에 갔다. 가는 길에 나는 장난기가 발돌하여 그녀들의 치마를 들추면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나는 노래방에서 알바에게  "1시간 주고 맥주 주세요"  나는 주..
5대강 좋아요 3 │조회수 35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클리핑이 뭐에요?
ㅇ ㅓ떤 누군가 익명분께서 제 자기소개를 클리핑 했는데 뭔지 몰라서 멍... ;ㅅ;
오동통한여우 좋아요 0 │조회수 3559│클리핑 3
자유게시판 / 나도 섹파제안
살다가 섹스하는 거지 섹스하려고 사는 거냐?? 섹스를 파괴하자 섹파!섹파!  
식인상어 좋아요 0 │조회수 35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랑 같이
부산갈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ㅏㅏㅏ부산너무 가고싶은데..흐엉넝ㅇ유ㅠㅠㅠ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35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친구한테 걸림ㅎㅎㅎㅎㅎ
ㅎㅎㅎㅎ후ㅜㅜ프리패스인데 광고삭제ㅜ어케하죠ㅜㅜㅜㅜㅜㅜㅜ레몬색님꺼 보고 웃다가 왜 웃냐고 제 폰을 봐붜럇넹ㅜㅜ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35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옛날 옛날 옛적에...
장미나라 왕자와 백합나라 공주가... 눈이 맞아 첫 사랑을 나누게 되었는데...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35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펌>> 화장
. 이 캡쳐를 보고, 남자들도 분명 화장을 한번 해보고 나면 화장한 얼굴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꼭 다시, 계속 하고 싶어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화장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도 있지만 자기 자신의 만족을 위한 기능이 아주 크다고 보는데.. 물론 한쪽은 화장이 필수이고 다른 쪽은 안해도 전혀 문제 없는 삶을 살 수 있다는게 후자가 가진 대단한 젠더권력인 것도 알고 있다 나는 그냥 성별을 떠나 화장을 포함해 하고 싶은 사람은 하고 안하고 싶으면 안해도 ..
레몬파이 좋아요 0 │조회수 35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여 분들 성욕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전 여친도 없는 남자 입니다 아무리 자위를 한다고 해도 아 이건 어디까지나 제 취향일수도... 자위보단 섹스가 더 더 하고싶더라구요 특히 노콘으로 할때가 ...으흠... 그래서 인s타를 통해 섹파를 구하긴 햇는대 만나보지도 못하고 끝났습니다 진짜 남자 여자뷴들은 어떻게 성욕 특히 하고 싶을때 어떻게 해결 하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5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어느 실패한 투수 이야기
어느 실패한 투수 이야기   명문고 에이스 겸 4번 타자 누구나 탐내는 거물 유망주   “거물 유망주”를 둘러 싼 영입 전쟁   합숙을 핑계로 그를 제주도로 빼돌린 대학교 그를 빼낼 궁리만 했던 프로 스카우트   영입 전쟁의 승리는   새벽에 입단 도장을 받아 낸 스카우트에게 돌아 갔다.   “미래의 에이스” 프로 첫 해 성적 8경기 12 1/3이닝 평균자책점 10.22   시즌 막 판 “패전 처리” 투수로 마운드에 ..
Rilly 좋아요 1 │조회수 355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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