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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답답해서요
사랑이란 감정은 어떤 걸까요? 서로에게 남긴 상처, 시간이 지나면 있던 일이 없던 일로 다 돌아갈 수 있나요? 친구에게 닥친 고통을 옆에서 바라보고 있자니 깊은 한숨외에 어떤 위로를 해 줄 수 없는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해지는거 같아서 몇자 적었어요. 레홀..이 곳은 참으로 사람을 웃고 울고 미치게 만드는 묘한 장단점이 있는 곳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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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더위 안타는 여자분 만나거 싶어요 ㅜㅠ
스타킹 자주신을수 잇으니까.. 근데 어디서 만나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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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BDSM 영등포에서.
그를 만난곳은 영등포역 PM8:00 일플(일회성플레이)을 목적으로 만난 파트너 였다 1번출구쪽에서 그가 나타났다 깔끔한 정장차림에 왁스를 바른머리 단정해보이는 안경과 약간 큰 몸집 -오묘한님 맞으세요? "네 맞아요" 난 수줍어서 웃옷을 매만지며 민망한 웃음을 지엇다 -생각보다 순하게 생기셨네요 "응..?만만해보인다는소리인가요..?"ㅎㅎ -아뇨아뇨 귀엽다고요 내 농담에 그가 손사래를 쳤다. 그와함께 맥주몇캔과 와인을 사고 예약한 호텔로 갔다 긴장감을 ..
오묘한 좋아요 2 │조회수 30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모닝~
비내리는 공휴일 아침 커피한잔 내려 들고 촉촉하게 내리는 거실 창밖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니 내마음도 촉촉해지네요 그곳 은밀한곳도 촉촉해졌으면 흠뻑 젖고 싶어요 ☆이미지는 네이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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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와이프가  왁싱하고 오라는데....ㅠ
왁싱하면 불알 핥을 때 좋고 보지, 자지 부빌때 감촉도 좋을 것 같다고  나도 가서 자지털 싹 뽑고 오라는데... 왁싱 시작할 때 좀 서는 거야 대개 그런다니 문제가 안될 것 같은데 난 아무래도 왁서가 이쁘면 가운을 내리는 순간부터 발딱 서 있을 것 같은데.... 그렇다고 남자한테 맡기기는 죽어도 싫고 일부러 못 생긴 왁서를 찾아가기도 그렇고... 나이도 꽤 먹은놈이 아직 만지지도 않았는데 발딱 서 있으면 다른 목적으로 온 변태같이 보일 것 같은데 어쩔꼬...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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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hana
또 꽃 어쨌거나 꽃을 보는 것은 내 마음이 피워져야 그제야 본다고 할 수 있는 것일지도 잘 있어야 한다는 건 그런 의미겠지 그럼에도 시든 둘을 위해 변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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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랑 그리고 이익
현명한 사람은 자신의이익을 위해 사랑하지 않는다. 사랑 자체에서 행복을 느끼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다. 블레즈 파스칼-프랑스의 사상가, 수학자, 물리학자 요즘은 날 사랑하는게 너무 좋다. 퇴근 후, 시간을 쪼개 날 위한 시간을 만들어 좋은 글을 읽고 그림도 그리고 일상을 대화하는 것이 재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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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펑☆갈라팬티의 매력
요런게 매력인거 같은데..... 파트너한텐 사진으로밖에 못보여주는 이 아쉬움ㅠㅠ 못만나는 동안 잔뜩 약오르라고 보내긴했는데 욕쟁이가 되버리고있네용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0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욕에 눈멀어 토해낸 제 쓰레기글들
죄송스럽습니다 글쓰기에 신중하겠습니다 누군가의 인생이 저로 인해 조금이라도 악영향 받지 않도록 진짜 성욕 걷힌 후에 현타오니 불경성경 유교경전 그런데 나오는 온갖 격언들이 다 떠오르네요 다 부질 없는 거 같습니다 왜 사람들이 머리밀고 절로 들어가는지 알거 같음 성욕은 사람의 생각까지도 순간적으로라도 헷가닥하게 만들 정도로 완전히 근원적 본능인데 조심조심 또 조심해야될 거 같습니다 요즘 날도 덥고 일정상 집에 자주 있었는데 이전처럼 다시 좀 바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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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녀와의 스킨십
제가 카톡으로 내가 손잡았을때 왜 안뺏어?라고 물어보니깐 대답이 그냥 무시하면 돼요라고 답장 옵니다 이건 무시인가요? 부끄러움인가요? 그냥 닥쳐!! 손이 추워서 니손 잡아준거야!!! 이런 뜻인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상부터 자기전까지 계속 짜증이...
일어나서는 일때문에 열폭터지고... 마칠때되니 여친이 열폭시키네요.  여자애들이랑 연락하는것 조차도 싫어해서 다 끊고 지냈는데 내가 왜 그랬나 싶을 정도로 딥빡침이 몰려옵니다. 오늘 제 인내력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볼듯....
집사치노 좋아요 0 │조회수 30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들 스킨쉽의 뜻
ㅎ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054│클리핑 0
썰 게시판 / 마지막 여행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이 간단 명료하고 당연한 이야기를 대부분은 부정하고 살아간다. 생각해보면 모르는 척 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 맞아.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다. 그런데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 “야 뭘 열심히 하냐. 어차피 죽을 거.” 라고 하지는 않다. 어차피 죽지만 당연히 아직 멀었겠지 라고 은연중에 그렇게 믿으며 사는 거다.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는 나 역시 죽음이라는 개념을 생각 안하고 살았다. 그녀는 거래처의 여직원이었고..
늘가을 좋아요 5 │조회수 3054│클리핑 2
썰 게시판 / 초빈님을 위한 썰 풀이
제가 알던 동생이 있어요 걔가 얘기 해준거임 절대 제얘기 아닙니다 오해 하지마세요  본인 물건 크기 큽니다(?) 한 1년전에 아는 동생이 얘기해줬는데  자기가 어디 폐쇄까페 들어가서 얘기를 하다가 알고보니 자기 거주하는 집이랑 가까운곳에 거주를 하여 연락을하다가 만났다고 합니다 1차로 술좀 먹고 분위기좀 업시키고 나서 2차로 대망의 모텔을 들어 갔다고 하는데 문제는 거기서 나왔다고 하네요  손스킬이나 혀스킬은 정상인데.... 그 남자가 자지가 발기..
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3054│클리핑 0
토이캐스트 / [토이캐스트] 신음소리와 함께 절정에서 H버튼을 눌러라 - 딥머드킵 자동오나홀 리뷰
영상을 준비하지 못한 당신 좌절말라! 움직임에 따라 신음소리가 달라지고, 구슬로 감싸진 더블링 구조가 쉴새없이 자지를 자극! 레드홀릭스 체험단 사전리뷰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지니의 딥머드킵! 토이캐스트에서 다뤄보았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와 부르르닷컴의 미노루 대표의 캐미가 돋보입니다 ㅎ 딥머드킵은 레홀스토어, 부르르닷컴을 포함해 온라인 섹스토이 샵에서 절찬리 판매중입니다 /0/ 딥머드킵 살펴보기(클릭)..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3054│클리핑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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