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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로즈데이 라면서요?
로즈데이 따위 개나 줘버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번 만들어 봐야지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카페인과다
늦은밤 커피가 너무 진했나봐 잠이 안오네 잠 대신 달콤한 기억에 취해볼까? 허벅지를 쓰다듬는 손 잠결에 옆구리를 쓰다듬는 손가락 온몸을 다 맞대겠다는 듯 자석처럼 닿는 너의 발 그윽하게 바라보는 눈 자주 보여주지 않아서 귀한 배시시 웃음 내 안에서 느끼는 신음 지금 다 보고싶다 지금 당장 듣고싶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꾸덕꾸덕
한 파스타가 먹고싶네요!
jj_c 좋아요 0 │조회수 33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참 좋네요
근 8개월쯤 못한탓인지 그간 이런적이 없었는데 오늘 갑자기 확 성욕이 들끓어오르고 막 그러던 중 차마 낮시간에 밖에서 야한 영상이나 사진은 못보겠고 해서 글이나 좀 보려고 레홀에 왔더니 재밌는 글 뭐 없나 제목들 보다가 순식간에 성욕 제로 ㅋㅋㅋ 덕분에 심신의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ㅋㅋㅋ 좋은하루들 되세요..
hecaton 좋아요 1 │조회수 33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영도전 성공]
말씀드린대로 혼영 다녀왔습니다, 신과함께 ㅎ 처음가봤는데 혼자는 저 뿐이더군요...ㅎㅎ 다들 부부, 커플...ㅎ 그래도 영화는 재밌게 봤습니다. 이야기가 많아서 기억하느라 쉽지않았는데.. 거꾸로 보아라, 밀언.. 맞춰부렸습니다. 나름뿌듯하더군요 ㅎㅎ 혼영 재밌지만, 외롭기도 하네요 ㅎ
레드바나나 좋아요 0 │조회수 33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밑 글보고
물에 젖은 채 춘추복 착 달라 붙고 단추 하나하나 씩 풀고 치마를 벗기면서 해보고 싶음. 학생시절 때 자존감이 있고 적극적이었으면 모르겠지만 이미 지나 간 시절이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원래 식욕이 늘어나는 만큼
성욕도 같이 오르나요?? 요즘 성욕을 식욕으로 푸는거 같은데 이상하게 식욕으로도 욕구충만이 안되는듯...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굿모닝~
바람은 차고.. 햇볕은 따뜻한 아침바다 드립니다. 커피 한자 하시죠~?!
고냥119 좋아요 0 │조회수 33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헬스장 그녀 #2
#1은 지웠다. 썰은 안되는 걸로.. 암튼 비빔국수와 돈까스를 먹으러 들어간 자리에 마주친 헬스장 그녀. 그녀도 혼자였다. 어찌저찌 합석. 그리고 우연같은 필연적인 합체. 그녀의 등근육이 넘 이뻤다. 이따가 나두 등 조지러 가야지. The End. Tobecontinue...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1분으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이 책을 아시나요..? 혹시 이 책은 모르시더라도 연금술사는 대부분 아시지 않을까 싶네요.. 그 시절 파울로 코엘료에 빠져 읽게 된 소설이에요.. ㅎㅎ '11분'은 남녀의 섹스 시간이 평균 11분 정도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여기서 많은 남성분들의 이견은 있을 수 있겠지만 순수 삽입시간의 의미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주인공은 어린 시절 트라우마로  다시는 사랑하지않기로 다짐합니다.. 그러다 어찌하여 매춘부의 길을 걷게 되는데.. 단지 11분의 ..
너와나의연결고리1 좋아요 1 │조회수 33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 만남 어렵네요
만나는게 참 어렵네요. 연애랑 마찬가지로 타이밍이 중요하네요 진짜 카톡도 하다보면 일주일 이상 넘어가면 할 말이 떨어 지는거 같아요ㅠㅠㅠㅠ 여자이건 남자이건 한쪽만의 노력으로 만나지는 못하나봐요 그리고 저번에 어떤분이 말하셨더라구요 연락이 되면 빨리 만나야한다고 나는 열정이 100프로 이면 상대방은 아니면… 그리고 나랑도 연락하면서 다른 사람과 쪽지하는거!! 뭔가 싫긴해요 나는 좀 그래도 진심으로 사람을 보고 싶은건데 저 사람은 여기 저기 찔리는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3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성기에 털 어떻게 관리하시나여..
한번 왁싱을 했는데 털이 빳빳해서 상대방이 아파하는데.. 고민이네요 어떻게 관리할지
걸소믈리에 좋아요 0 │조회수 33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리스선언
와이프한테 10번중 8번9번 거절당하는거 지쳐서 앞으로 리스로 살자고 선언했네요.... 마음이 참씁쓸하네요...... 결혼전엔 얼굴도 나름 잘생기고 키도 큰편이라 원나잇도 먼저 대쉬하고 여자친구들도 제가 자다 깨서보면 올라타있고 그랬는데..... 30살에 이런 취급? 받고 살줄은 상상도못했네요 막상하면 항상 좋아했고 다리에 경련일어나기도하고 본인이 땡길때는 무대뽀로 들이밀면서 제가 원할때는 10번중 8,9번 거절당하니 자존심도 많이상하고 그냥 여러모로 씁쓸해서 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추사진 1
달린거 공유하는건데 안 어렵쥬~~
seattlesbest 좋아요 1 │조회수 335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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