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41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408/5828)
익명게시판 / 불금인데 뭐하세요들!!
불금이라그런지 잠도안오고!! 심심한데 수다나 떨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 헬요일이다
역시 월요일은 헬요일 끝나고 모텔가서 하고싶다 한판하고 스파하고 또 하고 영화보고 또하고 한숨자다 자고있는 걸 괴롭혀서 또 하고싶다 그렇게 헬요일의 피로를 풀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귀신
몸이 허해서 약해서 귀신봤다는 얘기 믿으시나요? 저 운동 선출에 183/88-92 입니다 정신 상태도 멀쩡합니다 약해서 귀신이 뵈는게 아니라 보이는걸 어찌할까요? 지금은 못보고 살지만 귀신본 이야기들으면 다들 깜짝 놀래든데 암튼 아래 귀신 사진 보니 생각이 나서, 중딩때부터 20중반까지 귀신 무지봤네요 끝
마사지오일 좋아요 0 조회수 35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신입입니다
안녕하세요? 방금 가입하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어제까지 휴가였는데 오늘 출근하니 힘드네요 가입한 이유는 여자친구와의 섹스가 항상 똑같은 루틴이어서 새로운거를 배워보고자 가입했습니다. 똑같아서 싫은건 아니지만 신선한 자극이 필요해서요. 여자친구도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여기계신 많은 분들에게 잘 배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슬기로운섹스생활 좋아요 0 조회수 35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곶감 좋아하시는 분?
이번 주말은 환 공포증 느낄정도로 1,000개 넘는 곶감을 정리하고 있네요 그것도 몇년째..(업자는 아니에요.. 집안일 돕는 착한이 코스프레..) 여러방법으로 먹을 수 있지만 갠적으로 대봉곶감으로 만든 크림치즈곶감호두말이를 가장 좋아하여 담주 퇴근 후 할일이 생겨버렸네요 : ) 금욕의 긴 터널을 지나 와인의 친구가 되줄 곶감.. 기대됩니다ㅎ 적당한 식감과 달콤한 향.. 예년보다 더 상급이네요!! 너무 많아 혼자먹으면 돼지될듯 하고.. 뭐 퀴즈쇼라도 해서 레홀러분들..
저스틴벌랜더 좋아요 2 조회수 35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고싶은 사람 있어요
술 한 잔 해서요. 알딸딸하고 기분이 좋기도, 복잡한 것 같기도, 조금은 슬픈 것 같기도 한 밤이거든요.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 이 노래 너무 좋아요. 적당히 센치해지고 적당히 몽롱해져요. 네가 너무 보고싶어. 너랑 뜨겁게 맞닿아 있고 싶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5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8일 관전클럽 체험하실분? 처음이라 궁금해서요ㅠㅠ
같이가실분 있을까용? 밥은 친구가 사준대요 돈까스 좋아하시는분 계시나요?
구경하는도라에몽 좋아요 0 조회수 35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돼지파티on
불금이니까♡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35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변태가 된것 같아요...
전 좀 착하게 생겼어요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교회오빠같다는 말, 진짜 착하다는 말 많이 들어요. (실제 여부와는 그닥 상관없는것 같지만) 근데 속은 그렇지 않아요.. 특히 요즘들어 맘에 드는 여성분을 보면 보지부터 똥꼬까지 샅샅히 핥고 싶다는 상상을 하게 돼요 ㅠㅠ 물론 지금까지 수도없이 연애도 하고 섹파도 만나봤지만 그냥 바닐라한 섹스만 했지, 상상처럼 막 게걸스럽게 빨진 않았던것 같네요 ^^;; 상상하다가 스스로가 너무 변태같아서 고개를 가로젓곤 하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가 수제비에 밀려서 되겠습니까?
2016년에는 팟캐스트 전체 TOP10에 들어가야 하니 우선 '수제비'부터 제치게 도와주세요 ㅎ 현재 레드홀릭스 팟캐스트는 아래와 같아요~~ > 라면먹고 갈래요? : 대물가수 마루치의 발칙한 19금 예능토크쇼 > 야설 읽어주는 여자 : 글쟁이 켠의 야설과 외설의 은밀한 오디오썰 > 토크온섹스 :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의 인터뷰 형식의 19금 토크 > 진탐게이트 : 3명의 패널이 매회 섹슈얼한 주제를 진지하게 탐구하는 롱타임 토크 2016년에는 3개의 새로..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35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익숙익숙열매를 먹었는가 보오
청천벽력같던 담뱃값 인상도 이제는 익숙해져 지갑을 여는데에 망설임이 사라졌듯이 이별도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른 여자앞에서 자연스럽게 지퍼를 열테지 이별은 게보린을 쌩으로 씹어먹는 것보다 쓰구나.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35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발 전용 핫카페트 오오
이거도 냐옹냐옹
레몬색 좋아요 1 조회수 35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능한 여성?
요 및에 댓글을 단 남성입니다. 아내에게 모닝섹스를 요구하자 거부하여 다투고, 이발을 다녀오니 가출을 했네요. 그래서 집도 비었으니 출장마사지(콜걸)를 불러서 놀까하니 그 여성들과 논다는 건 찝찝한 기분... 해서 여기에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지금 여기(성남 태평동 영장공원)에서 노실 여성 계신가요?
관우운장 좋아요 0 조회수 35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예민한 하루
미치도록 오지 않는 마을버스를 오늘은 왠일인지 저멀리서 오는걸 발견!! 그래서 오늘 면접도 잘보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기다림. 하지만 정류장에 마을버스보다 먼저 온 광역버스의 꼬랑지에 정차한 마을버스 마을버스는 제데로보지도 않고 패스하러할때 세차게 세워달라는 몸짓에도 쌩~허니 가버린 야속하고 괘씸한마을버스 바로 다산콜 에 전화하여 민원접수했는데 집에오늘길에 쌩하고 자나가던 마을버스를 요번엔 놏치지않고 탓는데 면접이 끝난뒤라서 그..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5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소서에 시오후키 경험을 물어보는것에 대해
가끔씩 올라오는 자소서를 보며 드는 생각입니다. 시오후키 경험이 있는지 묻는 항목이 있지요. 대답은 자유지만 유독 여성에게만, 특정 성행위와 관런된 것을 물어보는가? 그것도 많은 남자들이 일종의 환타지라고 생각하는 것을...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지스팟이 클리토리스처럼 누구에게나 있는것도 아니고, 그 '분수' 경험을 위해선 남성의 '손가락'이라는 도구가 거의 필수적이라는게 일반적인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경험의 유무를 공식적으로 물어보는것은 여성의 성..
귀여운선수 좋아요 4 조회수 3521클리핑 1
[처음] < 3404 3405 3406 3407 3408 3409 3410 3411 3412 341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