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26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412/5751)
익명게시판 / 사진이나 동영상 올릴때....
짤 올릴때 혹시...성기가 묘사는 되지만 모자이크가 되어잇으면 괜찮나요...?? 아님 모자이크라도....성기라는게 알수 있을정도면 무조건 안되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 <카페인 효과>
오늘 아침처럼, 아아를 마시면 심장이 심하게 두근두근 할 때가 있다. 기분이 좋은 거 같기도 하고 불안한 것 같기도 하고. 흡사 놀이기구 타기 전에 몸이 베베 꼬이는 느낌이랄까. 새로운 상대와의 첫 스킨쉽때도 비슷한 기분을 느낀다. 한번은 옆에 누워 있던 상대방이 내 가슴에 귀를 대고는 “왜 이렇게 심장이 세게 뛰어요??”라는 말을 듣고는 입술과 손은 바삐 움직이는데 머리로는 이 질문이 떠올랐다. 심장이 뛰기 때문에 내 기분이 이런 걸까, 아니면 기분이 ..
부르르봉봉 좋아요 4 조회수 33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날처럼..
ㆍ "나 너 만나면 너랑 섹스할거야" 오래 서로의 얘기를 하고 가까워진 후 처음 데이트를 하기로 했던 전날과 당일 약속 장소로 가던 나에게 보낸 그의 톡 "누구 맘대로?" 서로의 섹스 취향에 대해 많이 얘기하고 서로에 대해 참 많은 호기심이 증폭하던 그때 우리는 만나기로 했고 "누구 맘대로?"라고 했지만 나는 그와 함께 밤을 보낼거란걸 알고 있었다. 멀리서 걸어와 나를 보자마자 잡은 손 긴장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손 그리고 그의 눈빛 잔뜩 긴장한 그의 모습에 나는 ..
spell 좋아요 2 조회수 33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누가 등마사지 해줬음 좋겠다
등이 결린다ㅠ 마그네슘 스프레이 챱챱 해서 마사지좀... 이래서 혼자 살기 힘들다는건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처음만난 남자와 모텔 VS 집
보통여자분들은 모텔은 왠지 남자가 가자고하면 내가 저렴하게 보일수있다고 생각들 하나요? 그래서 좀더 친해지면 그때 가는지..물론 맨정신일때요. 그런데 모텔이 아닌 남자가 자기 집에 가자고하면 속으로 할걸 알면서 난 집에 놀러갈뿐이야(끝까지 다 생각함)이런 생각하면서 가시나요? 요약 서먹서먹할땐 할거면 차라리 모텔보단 남자집이더 편하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저녁~
야채듬쁙 볶음밥
마야 좋아요 3 조회수 33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 두명
없을때는 아예 없다가 있을때는 생기는것이 파트너 같아요. 너무도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된 두명의 섹파 매 순간 무료하고 재미없던 일상의 반복이던 삶에 일상의 활력이 찾아오네요. 무성욕자에서 개걸레로 다시 태어나게 해준 그녀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녀들에게 좋은 남자친구는 되지는 못하더라도 나를 만날때만큼은 황홀하고 미치게 해주고 싶어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사랑 코슷코♡.♡
얼핏 보면 오렌지 성애자..!! 매번 갈때마다 50만원 넘게나왔었는데.. 오늘은 선방해써요 ㅎ.ㅎ 20 안으로 끊었네요 술을 수집하는 편이라 이번에 새로나온 앱솔루트 코리아 에디션이 딱 보이길래 저도 모르게 카트로 자동... 또 하나의 수집품이 생겨서 기분 좋네요 XD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33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밤에 팔찌를 샤샤샤~
미쳤나 봅니다..ㅋㅋㅋ 야밤에 CHEER UP 틀어놓고 팔찌 만들며 샤샤샤 거리는 중입니다..ㅡㅅㅡ 뜬금없이 팔찌가 만들고 싶어서 십자수 실도 있겠다.. 사부작 사부작 만드는 중이에욬 ㅋㅋ 완성되면 뭐 두번째 사진 같이 되긴 할텐데 남친거 일단 만든지 얼마 안되서 내껀 언제 만들지 모르겠슴다 ^_^ 헤헿 내일. 낼모레 남친이랑 나들이나 살랑살랑 갈건데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
까꿍v 좋아요 2 조회수 33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능한 여성?
요 및에 댓글을 단 남성입니다. 아내에게 모닝섹스를 요구하자 거부하여 다투고, 이발을 다녀오니 가출을 했네요. 그래서 집도 비었으니 출장마사지(콜걸)를 불러서 놀까하니 그 여성들과 논다는 건 찝찝한 기분... 해서 여기에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지금 여기(성남 태평동 영장공원)에서 노실 여성 계신가요?
관우운장 좋아요 0 조회수 33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무추워요.
고추도 작아지고, 불알이 오글아들었네...ㅡㅡ;; 여자들은... 뭐가 줄어들었을까. 가슴? 엉덩이? 클리...??? ㅡㅡ;;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33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수원 밥한끼 하실분?
심심해서 혼자 돌아다니고 있는데 밥한끼 하실분 있나요??!?!?
하고싶닭 좋아요 1 조회수 33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교통사고 났어요...
으 당분간 운전하지 말아야지 트라우마...
박아보니0 좋아요 1 조회수 33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새로 발견한 도구
과즙으로 만든 폴라포 (쥬시스 트로피칼) 을 다 먹고 빈껍데기를 들여다 보다가 와우   사이즈도 딱  맞고 깊이나 재질이나 매끄러움이나   모두  모두  굿굿굿 당장  실시   기대하시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키스 스킬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22클리핑 0
[처음] < 3408 3409 3410 3411 3412 3413 3414 3415 3416 3417 > [마지막]